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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1/4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닛케이 엔터테인먼트)」 12월호

by 자오딩 2015. 11. 4.

 

 

 

 

 

 

 

 

 

 

이번달 메모

회장의 여러분에게, 도모토 코이치로부터의 부탁

 

앵콜 문제 이외에도 회장에서의 "관습"에도 지론이 있는 도모토. 개연 전이나 앵콜 때 객석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코짱!」 콜에 대해서도 「좋아하지 않아」 라고 싹뚝이다. 자신의 무대를 포함해서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작품이 되면 될 수록 관습이 있는 것은 알겠지만」 이라고 전제를 깔면서도 무대에서도 「 "여기는 박수치는 부분이 아닌데" 라고 냉담한 눈으로 보는 것은 큰 착각.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크게 쳐주셔도 좋은. 극중의 넘버에서도 스탠딩 오베이션 하고 싶다면 자유롭게.」 덧붙여 자신이 관객일 떄는 「무엇이든 대체로 조용하게 보는. 그런 관객이 있어도 좋습니다.」

 

 

 

 

@panbpmirror 오후 11:01 - 2015년 10월 31일
日経エンタきてた。熱中症の詳細と振り付けのこと、アンコールのこと。今回のソロツアーでWを用意してたけどやらなかった回が実際にあったってさ。今回だけじゃなくて、ソロだけじゃなくて、それ以外の場でもそういうことが何度かあったって

닛케이 엔터 왔다. 열사병의 상세와, 안무에 대한 내용, 앵콜에 대한 내용. 이번 솔로 투어에서 더블 앵콜을 준비했지만 하지 않았던 회가 실제로 있었다고. 이번만이 아니고, 솔로만이 아니고, 그 이외의 장소에서도 그런 경우가 몇 번 있었다고 해.

 

 


@Prince_Dino_51  오후 8:17 - 2015년 10월 31일
日経エンタ届いてたw
「The mAsque」は一生ライブで歌わない宣言www
音源のカブセで何とかなるかもしれないけど、そこまでしてライブでやりたくないと言い切るこーちゃんが好き♡
닛케이 엔터 도착했다w
"The mAsque"는 평생 라이브에서 부르지 않을거라고 선언 www
음원 깔고 어떻게든 하면 뭔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라이브에서 하기 싫다고 딱 잘라 말하는 코짱이 스키

 

 

 

 

 

 

후쿠오카 둘째날에 더블 앵콜 콜 진짜 길었는데 결국 나오지 않았던 아나타ㅠㅠㅠ

아마 돌아가는 뱅기도 있고 이로이로 있었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님 체력 방전이었늬 ㄷㄷㄷㄷ 마아 이이야....ㅋㅋㅋㅋㅋㅋ

 

후쿠오카 첫째날...인지 둘째날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여튼 The mAsque 실제로 앙상블이랑 함 맞춰 봤었는데 결국 이건 절대 안되겠다며 걍 바로 포기했다고 했었던 ㅋㅋㅋㅋ

본인도 좋아하는 곡이고, 또 팬들이 하도 아쉬워 하니 그래도 부응하려고 했었던 듯 ; ω;

정말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나 기특하고 어여쁘구료 T ^T ♡

(사실 진짜 너무 듣고 싶지만ㅠㅠㅠ!!!!!!!!!!!!! 왠지 뭔가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ㅋㅋㅋㅋ)

 

 

 

근데 사진은 겁내 잘생겼네.................. orz

바지 색깔 넘 예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