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9/28 우치 웹일기 업뎃 vol.102

by 자오딩 2015. 9. 28.

 

 

얏호^0^
저번 부터 벌써 일주일이 지난건가~ 정말 빠르네^^;
바로 3일전에 쓴 기분이 드는데 (-_-)

 

지금은 변함없이 매일 SHOCK 하고 있습니다.
네!! 죽을 것 같습니다!!w
SHOCK 2회 공연 장난아냐 진짜로^^;
라는 말을 하면서 남은 오사카 공연은 이제 4회.
그렇게 생각하면 엄청 빨리지나갔네.
여러 곳이 아프지만w
하지만 매년 오사카는 정말로 금새 지나갔던 기분이 듭니다. 에? 벌써 이제 4번 밖에 안남은거야? 라는 느낌^^;

 

어제 밤 전체 회의가 있었습니다만 주최측인 칸사이 테레비께는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여러가지 감사드립니다
특히 칸사이 테레비 프로듀서상!!w
정말로 신세 졌습니다!!
오사카의 아버지같은 존재인 분이셔서
그 프로튜서상과도 앞으로 4회면 헤어진다는 것이 정말로 쓸쓸하네요 (: _ ;)
우선 올해의 오사카는 정말로 순식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아직 2회 공연이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지만 말이죠 (; _;)www

 

우선 후회 없는 오사카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새삼스럽지만 SHOCK 컴퍼니- 괴물들 천지입니다w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에너지가 있고 체력이 있고 몸도 강하고www
모두 굉장해w
초인 집단이라구!!w

 

앗! 우에쿠사상과의 식사에 갔었어요!
오랜만에 함께 밥을 먹고 즐거웠어^-^
옛날 소년대 이야기도 듣고 까르르 웃으면서 w
정말로 지금 매일이 즐겁습니다 ^-^
몸은 엄청 힘들지만 w

 

자아! 남은 오사카 4회!!
기합넣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_^

 

역시 2회공연 하고 회의를 한 뒤라
힘드네 w

 

또 다음주에 ^ㅁ^

 

히로키였습니다 ^-^

 

 

 

 

 

 

 

먼가 어젠 마무리 회의 같은거 했나보오~~

헤에..... 벌써 오사카도 끝이구나 @@ 하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