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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8/21 Spiral 나고야 오라스 참가 후 YOSHIE상 트윗

by 자오딩 2015. 8. 23.

 

 

 

YOSHIE ‏@yoshiebbc 오전 1:09 - 2015년 8월 22일
ジゴロ〜言うてくれる事は私にとっては何より嬉しい事でした。LIVE中ずっとなりふり構わず踊りまくりたかった。でもグッとこらえた。踊りたくさせてくれたこのLIVEの全てに感謝。INTARACTIONALをダンス抜きで光一君が歌う所に1番グッと来た!音楽愛を感じた。
"지고로( gigolo; 지골로)~" (INTERACTIONAL 댄스 장르) 라고 얘기 해준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 기쁜 일이었습니다. LIVE 계속 무조건 춤을 마구 추고 싶었어.. 하지만 꾸욱 참았다. 춤추고 싶게 만들어준 이 LIVE 모든 것에 감사. INTARACTIONAL 댄스 없이 코이치 부르는 부분에서 최고로 찡해왔다! 음악에 사랑을 느꼈다.

 

 

 

 

 

YOSHIE ‏@yoshiebbc  · 오전 8:58 - 2015년 8월 22일
音楽がビートが歌が身体を揺らした!身体の解放は心の解放。海外ではダンサーだけじゃなくてもみんな踊る。あの会場の人達がリズムに乗れてダンスできたらどんなに素敵な事だろう。上手いとかじゃなくて、パフォーマンスや音楽を感じて伝わるみたいに。ダンスの楽しさは全ての人にプレゼントされている
음악이, 비트가, 노래가 몸을 흔들었다! 의 해방은 마음 해방. 해외에서는 댄서뿐만 아니라 모두 춤춘다. 회장 사람들이 리듬을 타고 춤을 출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일인가. 잘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퍼포먼스와 음악을 느끼고 전해지는 것처럼. 댄스 즐거움은 모든 사람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YOSHIE ‏@yoshiebbc  · 오전 9:07 - 2015년 8월 22일
音が鳴って一本ステップを踏めばそれはもうダンスだ。ビートを刻んで頭がリズムをとったらそれはもうダンスだ。美しいメロディーに身体が風の様にゆらゆら揺れたらそれはもうダンスだ。気持ちが高ぶって思わずジャンプしたらそれはもうダンスだ。子供の様な感覚に戻れたらそれはそれは幸せな時間。

 

소리가 울리고 한 발 스탭을 밟으면 그것은 벌써 춤이다. 비트를 새기고 머리가 리듬을 타면 그게 춤이다. 아름다운 멜로디로 몸이 바람처럼 흔들흔들 흔들리 그건 이미 춤이다. 기분이 좋아져서 무심코 점프했다면 그건 이미 춤이다. 아이와 같은 감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것은 그것은 행복한 시간.

 

 

 

 

 

 

 

코이치가 INTERATIONAL 싱글 준비하면서 처음엔 사람들에게 혹시 춤을 건성으로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다면서 그 춤 장르를 "지고로" 라고 하는데 다 함께 춰보자며 우리를 시키다 다들 꼬물꼬물하니까 "역시 시킨 내가 바보였지 ㄲㄲㄲ" 라고 ㅎㅎ 그리고 YOSHIE 상께 "아아~~ YOSHIE상 지고로 미따이나~~YOSHIE상 지고로 미따이나~~>.<" 라면서 팔을 눈에다 가져다 대면서 약간 연기하는 얼굴로 눈 찡긋찡긋 울먹울먹 하며 보채는데 허어...........진짜 너무 귀여웠음 ㅠㅠㅠㅠㅠ 해줘여 해줘여 잉잉잉~~ 무슨 5살 꼬마가 장난감 가게 앞에서 길바닥에 드러누워 로보트 사달라고 엄마 조르는 것 마냥 >.< 근데 그 때 마츠자키가 급 일어나서 막 춤추니까 "넌 됐고 ㄲㄲㄲ" 라며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YOSHIE상 꿀렁꿀렁 오리지널 지고로 보여주심...ㅠㅠㅠ 난 춤을 잘 추지도 못하지만;;; 음악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소박하게 몸을 흔들고... 그냥 그 것이 내게 주는 최대의 즐거움이랄까... 내가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이랄까... 그 순간만큼은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내 스스로의 즐거움에 집중하게 된달까... 정말 저런 댄스에 대한 순수한 열정... 스테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