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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온묘지 「青音(아오네)」 역 山本美月(야마모토 미즈키)

by 자오딩 2015. 8. 20.
http://www.oricon.co.jp/news/2057844/full/

 

2015-08-20 09:00


山本美月、時代劇初挑戦 筋肉痛乗り越え優美な舞も披露

야마모토 미즈키, 사극 도전 근육통을 극복한 우아한 춤도 피로

 

 

女優の山本美月が、市川染五郎主演のテレビ朝日系ドラマスペシャル『陰陽師』(9月13日 後9:00)で、時代劇に初挑戦していることが19日、わかった。染五郎演じる天才陰陽師・安倍晴明と、堂本光一(KinKi Kids)演じる源博雅が繰り広げる“平安の相棒劇”に花を添えるヒロイン、白拍子の青音(あおね)役。舞のけいこにも励み、「ちょっとした角度や重心の置き方など、とても難しかったですし、太ももは筋肉痛になりました。一生懸命に準備をして臨んだシーンなのでぜひ注目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と力を込めた。

배우 야마모토 미즈키 이치카와 소메고로우 주연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 스페셜  온묘지 (9월 13일 밤 9:00)에서 사극에 첫 도전하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소메고로가 연기하는 천재 음양사·아베노 세이메이, 도모토 코이치(KinKi Kids)맡은 미나모토노 히로마사가 펼치는 "헤이안의 동료 영화" 금상첨화 히로인, 시라뵤시 아오네역. 연습에도 힘쓰며 "약간의 각도와 중심을 잡는 방법 등, 매우 힘들었고 허벅지 근육통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 하고 임한 씬이기 때문에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ファッション誌『CanCam』(小学館)の看板モデルとして同世代の女性から注目を集める山本が、長い手足を生かした優美な舞で新境地を開く。

패션지 CanCam(쇼가쿠칸) 간판 모델로세대 여성의 주목을 받은 야마모토 긴 손발을 살린 우아한 춤으로 경지를 연다.

 

 

 夢枕獏氏の小説『陰陽師』(文藝春秋)を原作とする同ドラマは、鬼と人が共存する都で巻き起こる怪奇を描くホラーファンタジー。堂本演じる博雅をはじめ宮中の男たちをとりこにする白拍子。ところが、彼女を我がものにしようとした藤原家にゆかりある者たちが次々と怪死を遂げていき、やがて、晴明は、藤原氏や朝廷が陰陽道ばかりを用いることに恨みを抱く、蘆屋道満(あしや・どうまん/國村隼)と対峙することになる。

유메마쿠라 바쿠 씨의 소설 『온묘지 (문예 춘추)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귀신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에서 일괴기 그린 공포 판타지. 도모토가 맡은 히로마사 비롯한 궁중의 남자들을 사로잡은 시라뵤시. (시라뵤시 : 헤이안 시대말기부터 카마쿠라시대에 걸쳐 일어난 가무의 일종) 그런데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하려 한 후지와라가에 연고가 있는 자들이 속속 괴사하여 마침내 세이메이 후지와라가와 조정이 음양도 이용하는 것 원한을 품고 아시야 도우만 (쿠니무라 준)과 대치하게 된다.

 

 

 染五郎とは今回が初対面、光一とはバラエティー番組での共演はあるが、ドラマの現場は初めてという山本。「経験豊富なお二人に、ヒロインとしてちゃんと認めていただけるかとても心配でしたが、本当に優しく接していただいて、安心して演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소메고로 이번이 대면, 코이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함께한 적은 있지만 드라마 현장은 처음이라는 야마모토."경험이 풍부한 두 분께 히로인으로서 제대로 인정해 줄지 매우 걱정이었습니다만 정말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안심하고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見どころは舞のほかにも。「青音は笑っていても涙が出てきてしまう、悲しい女性。微妙な感情の揺れを見ていただけたら」と意欲を見せている。

볼거리 외에도." 아오네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오는 슬픈 여성. 미묘한 감정 흔들림을 봐주신다면" 이라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야마모토 미즈키짱은 코이치랑은 도모토 쿄다이 2014년 3/23에 JUJU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었음~

후쿠오카 출신. 1991년 7월 18일 생(24세)이고 데뷔는 2009년. 키 167cm... 코이치랑 1cm 차이임 ㅋㅋㅋㅋㅋㅋ

 

 

예쁘고... 어리다!!!!................. 졌다..................orz (지고 말고 할 게재냐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