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을 스쳐지나가는 낯선 풍경,
익숙하지 않은 장소,
처음 만나는 사람들.
하지만 왠지 코끝이 찡하게 울리는
아련하게 그리운 냄새.
그리고.......
왠지 싫지 않은 이 설레임.
"안녕, 나무야."
"넌 정말 맑은 눈동자를 가졌구나."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마음으로 흡수되는 순간.
그렇게 이 가슴속에 아롱아롱 새겨진 따뜻한 기억.


참고로..... 저의 고등학교 수학여행은......... 정말 참담했더랬습니다.
제주도를 갔는데, 첫날만 햇빛 반짝하고 바로 태풍이 와서
월드컵 경기장 그 천막 날라가는 것도 보고, 야자수 쓰러지는 것도 보고,
첫 날 저녁에 갔던 노래방 간판이 그 다음날 일어나 보니 떨어져 있는 것도 보고,
유리창도 깨지고, 정전되고, 물도 끊기고.........ㅠ
결국 비행기 못떠서 (암 것도 할 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로 돈 더내고 하루 더 체류하다 오고.
그 대신...... 제가 (혼자...ㅠ)좋아했던 남자아이 몰카만 잔뜩 찍어왔지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것만으로 큰 수확이었습죠. 그 당시엔. ㅋㅋㅋ
네에, 네에. 그거면 세상을 다 가진마냥 암것도 필요없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래요. 그거면 모든게 다 되었던 그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어요, 제게도. 흐흐흑ㅠㅋㅋㅋ
근데 수학여행이라그러니까 또 붓렉에서 쯔요시가 연기했던 불꽃놀이 아래의 그와 그녀가 생각나는ㅋㅋ
이 포스팅☆(←여기)ㅋㅋㅋㅋ
그쵸. 수학여행은....... 뭐,,, 이런저런 낭만도 있고 그러는거죠. 흠흠흠ㅎㅎㅎ
※ 800x598 사이즈 사진 첨부파일에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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