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 나가사키를 갈 생각으로 하루 더 잡았었는데...
걍 급 귀찮아져서 발 가는데로 돌아다니다 짐 서점.
못 읽고 지나갔던 잡지들 몇 개 읽고 있는데
옹가쿠토 히토 쯔요시 나카마다치의 인터뷰를 읽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뭉클해서......
그들이 곁에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서.... 그냥 괜히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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