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휴연일..
무엇을 했는가하면.
총알같이...
코이치군의 LIVE를 오사카까지 보려 가버렸습니다. Y(^0^)/*
코이치군이 표현하는 세계관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보러 가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 충동이 솟구쳐서 말이죠~
하지만 몸을 혹사하고 계시네요 ㅎㅎ 계속 춤추고 노래하면서 LIVE 후에 너덜너덜이 되는 코이치군을 보고 정말로 멋있구나 라고 생각해 버리는 자신이 있어서!
이 정도로 계속 달리고 있는 선배가 바로 가까이 있어주시기 때문에 아직아직 자신에게는 후해질 수 없네 라고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켄토 모리상 안무인 "SHOCK"의 회장 전체를 감싸는 방대한 에너지감.
YOSHIE상 안무의 "INTERACTIONAL" 의 소울풀하면서 섬세한 에너지 감.
폭넓은 표현으로 또 새로운 코이치군을 볼 수 있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공부가 되네.
보러 가길 정말 잘했다!
Danger Zone 춤추고 싶었다그 ㅎㅎ
임연수 사랑이 여전했던 야랏치 ^^// 항상 울 코짱 요로시꾸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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