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欲しい~♪ 君が欲しい~♪ 他には何にもいらないよ♪
키미가 호시이~ 키미가 호시이~ 호까니와 나니모 이라나이요~~
저 포즈를 보니 왜 급 키스까라에서 그 한바퀴 돌고 손 팟- 하고 내미는 후리가 생각나는지 ㅋㅋㅋ
가사는 또 꼭 내 마음 같고나 ㅋㅋㅋㅋㅋ
(아 근데 키스까라...라고 하니까 그 전대에도 없고 후대에도 없을 불후의 명곡인 모찌까라도 듣고 싶어지고;;;)
저 입봐라 입 ㅠㅠㅠ
저 허리 봐라 허리.....ㅠㅠㅠㅠㅠ
머리는 또 어디서 저렇게 얌전히 동백 기름 쵸로리 쵸로리 바르고 와서는ㅠㅠㅠ
이런 님을 내 요정이라 부르지 않으면 팅커벨이 울고 가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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