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SLY STONE」공식 페북
https://www.facebook.com/SLYSTONE.Documentary
竹内朋康さんに劇場でご鑑賞頂きました!
영화「SLY STONE」
타케우치 토모야스상이 극장에서 관람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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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イはずっと戦っていた。
僕はずっと誤解していた。
悲しくもあり嬉しくもある。
この映画を制作した方々にただただ感謝したいです。
何があろうとスライは永遠に僕の中のスターであることに間違いない。
슬라이는 계속 싸우고 있었다.
나는 계속 오해를 하고 있었다.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었다.
이 영화를 제작한 분들께 단지 그저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건 슬라이는 영원히 내 마음 속의 스타임에 틀림이 없는.
僕はこの映画でひとつのハイライトシーンがあります。圧倒的ファッションに言葉が入って来なかったあのシーン。見終わったみんなで語り合いたいな。
제겐 이 영화에서 한 가지 하이라이트 씬이 있습니다. 압도적인 패션에 말이 나오지 않았던 그 씬. 다 보고 나서 모두와 얘기 나누고 싶네.
竹内朋康
타케우치 토모야스
■ 6/6 쯔요시 Fashion & Music Book
150606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305
まぁ、だから、スライも、あの、映画観に行きましたけども、うん。
なんかあの時はスライが悪くなかったから、皆、スライが悪者になってってエピソードもありましたけどね、うん。
まぁ、リーダーやから、俺が悪いって言われれば、それでいいねんみたいな、うん。
まぁ、でも、ほんとに周りはね、勝手やなぁっていう感じに思った。
まぁ、色々、まぁ、ちょっと考える映画でしたけれども、うん。
スライが車運転してる時の顔が一番おもろかったですね、うん。
ものすごい形相ですから。
えげつない形相で運転してますからね。
そこがの中で一番ピークで面白かったですね。
뭐, 그러니까 슬라이도... 그 영화 보러 갔었습니다만, 응.
왠지 그 때는 슬라이가 나쁘지 않았으니까,
모두 슬라이가 나쁜 사람이 되어서..라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만 응.
뭐, 리더니까 내가 나쁘다고 하면 그걸로 된거야-같은
뭐, 하지만 정말 주변은 마음대로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뭐, 여러가지 좀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만, 응.
슬라이가 차 운전할 때 얼굴이 가장 재밌었네요, 응.
엄청 굉장한 모습이니까요.
지독할 정도의 모습으로 타고 다니니까요.
그 부분이 그중 가장 피크로 재미 있었네요.
타케짱도 보고 왔그나~~
혹시 쯔요시랑 같이 갔으려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네..; ㅂ;
우리 나라는 개봉 안하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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