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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여성지 女性自身 쟈니즈 Jr. 인터뷰

by 자오딩 2015. 5. 31.

http://jisin.jp/serial/johnnys/johnnysinfo/12250

 

2015年05月31日 06:00

 

 

後輩Jr.が語った堂本光一の「思いっきりS」な素顔

후배 Jr. 가 말한 도모토 코이치의 "마음껏 S"인 면모
 

 

「(阿部)顕嵐は2コ下だけど、同じ年みたいに感じられて楽なんだよね。現場にギリギリに来たりして大雑把というか。貫禄もあるし(笑)」

"(아베) 아란은 2살 적지만 동갑처럼 느껴지고 편하거든. 현장에 아슬아슬하게 오거나 하는게 헐렁하다고 할까. 관록도 있고(웃음)"

 

そう話すのは1〜3月放送のドラマ『お兄ちゃん、ガチャ』(日本テレビ系)で、主演のガチャコンから引き当てられた“Sランク”お兄ちゃんを演じたジャニーズJr.の岸優太(19)。今回、プライベートでも仲がいいというJr.の阿部顕嵐(17)と2人で、対談を。すると、大先輩・堂本光一の話になり……。

그렇게 말하는 것은 1~3월 방송의 드라마 『 오빠, 가챠 』(일본 테레비 계열)에서 주연인 가챠콤에서 뽑힌 "S 등급"오빠를 맡은 쟈니즈 Jr. 키시 유타(19). 이번에 개인적으로도 사이가 좋다는 Jr. 아베 아란(17)과 둘이서 대담을. 그러자 대선배 도모토 코이치의 이야기가 되어서…

 

※ <오빠, 가챠> 는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거나 바라는 이상적인 오빠를 뽑기(가챠폰)로 선택할 수 있다는 설정을 테마로 초등학생 소녀로 통해, 가족애, 남매애, 남녀 간의 우정을 어린 소녀의 시선으로 그려 낼 일본을 대표하는 각본가 노지마 신지의 신작


 

阿部「(堂本光一主演で、岸も出演した舞台)『SHOCK』を見せてもらったけど、岸くん、すげえな、って思った。堂々としてたしね。別にオフが堂々としてないわけじゃないけどね(笑)。そこが岸くんのいいところ。舞台だけ見てたらクールな感じだよね」

아베 "(도모토 코이치 주연으로 키시도 출연한 무대)『 SHOCK』를 봤는데 키시 군, 굉장하다고 생각했어. 당당했고 말이야. 딱히 오프 때 모습이 당당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웃음). 그 점이 키시군의 좋은 부분. 무대만 보면 쿨한 느낌이야.


 

岸「本当?黙っていればかっこいい!ってことかな。ギャップがすごいんだよね。バカだしね(笑)。それが今の悩みだよ」

키시 "정말? 가만히 있으면 멋있어! 라는 것일까나. 갭이 대단하지. 바보고 말야(웃음). 그게 요즘 고민이야"

 

阿部「ギャップがなかったら、つまんないよ。クールだけじゃダメだよ。(堂本)光一さんにも愛されてるじゃん。オレが『SHOCK』見に行ったとき、岸くんとの絡みの場面で光一さんが『ガチャ、俺はA5ランク。え、俺は、松阪牛か?』って言ってて、めちゃめちゃ面白かった。そういう愛され感、ずるいなって思うほどうらやましい」

아베 "차이가 없으면 재미 없어. 쿨하기만 하면 안돼. (도모토)코이치상에게도 사랑 받고 있잖아. 내가 『 SHOCK』 보러 갔을 때 키시 군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코이치상이 『 가챠, 나는 A5 등급. 에- 나는 마츠자카규 인건가??』라고 해서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 그런 사랑 받는 느낌, (드라마를 이용하다니) 약았네~라고 생각 정도로 부러워.

 

※ 일본 3대 와규 : 고베규, 마츠자카규, 오미규. A5는 최고 등급.

 


岸「僕が今いちばん楽しいときは舞台に立っているときだな。公演中は気づかないけど、終わってから、じわじわくる。あー、楽しかったなって」

키시 "내가 지금 가장 즐거운 때는 무대에 서서 있을 때네. 공연 중에는 못느끼는데 끝나고 나서부터 서서히 와. 아, 즐거웠구나-라고"

 

阿部「うん。それはわかる。楽しいよね。岸くんは憧れの先輩と共演できてるしね」

아베"응. 그것은 이해해. 즐겁지. 키시 군은 동경의 대상인 선배와 협연하고 있고 말야"

 

岸「そう。光一さんはずっと憧れだったから、『SHOCK』に出られるってわかったときはビックリした。最初はすごく緊張して話せなかったけど、(共演のジャニーズJr.グループ)ふぉ〜ゆ〜が後押ししてくれて話せるようになった。光一さんはすごく優しくて、僕らのことをちゃんと考えてくれる人。もう尊敬します!」

키시 "맞아. 코이치상은 계속 동경해왔었으니까 『 SHOCK』에 나오게 되는 걸 알았을 때는 깜짝 놀랐어. 처음에는 무척 긴장해서 말을 못 걸었었는데 (협연 쟈니스 Jr. 그룹) 포유가 뒤를 밀어줘서 말 할 수 있게 되었어. 코이치상은 진짜 상냥하고, 우리들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주시는 분. 완전 존경합니다!"

 

阿部「素顔の光一さんて、どんな感じなの?」

아베 "평소의 코이치상은 어떤 느낌이야?"

 

岸「後輩がいうのも何なんだけど、しょっちゅうかわいい。この前も、ふぉ〜ゆ〜が見てた『少年ジャンプ』を持って行って、1人でナレーションつけて漫画読んでたの。いたずらも大好きで、舞台はもちろん、裏でもやってる。ダンサーさんのマスクにエアーサロンパスを吹き付けちゃって、知らないでつけたダンサーさんはめっちゃ涙が出てた(笑)」

키시 "후배가 이런 말 하기도 그렇지만 늘 귀여우셔. 이 전에도 포유가 보고 있던『 소년 점프 』를 들고 가서 혼자 나레이션 하면서 만화를 읽으셨어. 장난도 매우 좋아하셔서, 무대는 물론 뒤에서도 하신다니까. 댄서 분의 마스크에 에어 살롱 파스를 뿌려서 그걸 모르고 마스크를 낀 댄서 분은 정말 눈물이 나왔던(웃음)"

 

阿部「ハハハハ」

아베 "하하하하"

 

岸「いたずらっこだね。思いっきりSで(笑)」

키시 "장난 꾸러기이시네. 마음껏 S라구(웃음)"

 

 

 

 

 

 

으이그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겸둥이를 어찌할꼬 ㅋㅋㅋㅋ (근데 파스는 너무 했............ㅋㅋㅋㅋ 초딩도 아니곩 ㅋㅋㅋㅋㅋ)

가끔씩 돌아다니다 보면 쥬니어들이 막 코이치 쯔요시 동경해서 코이치군이 이랬어! 정말 최고야! 쯔요시 군이 이랬어! 정말 눈물나! 라는 얘기들 접하고는 하는데

정작 그 쥬니어가 누군지를 몰라서..orz 이 누나는 그저 웁니다....

 

 

 

 

지금도 바지 내리기를 한다는 코이치.

쇼크 연습할 때 다리 걸려 넘어진 척 하면서 앞사람 바지춤 잡고 끌어 내리기 ㅋㅋㅋㅋㅋ

 

 

 

 

 

 

코노코... 도우시요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