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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2011 SHOCK (2010.02.06)

by 자오딩 2011. 2. 6.
入り口に 花のアーチが!何年かぶりに見た
입구에 꽃 아치가! 몇 년만인가에 봤다.

最初のアンサンブルから振り付け アレンジがちと変わってる
맨 처음 앙상블부터 안무 어렌지가 조금 변해있다.

りか…
りか…
리카...
리카...

踊れてない…
残念すぎる
춤을 안춰
유감짱이야


屋上前の りかは俺に惚れてるんじゃないか?がなくなって MADが入ってコミカルに!ここの 内くんの「コウイチとリカの身長差を考えると」は大爆笑だったし
옥상앞의 리카는 나한테 반한게 아냐? 가 없어지고 MAD가 들어와 코믹컬하게! 여기 우치군의 "코우이치랑 리카의 키 차이를 생각하면"는 대폭소였고.

屋上の最後に帰っていくMAD?
옥상 맨 마지막에 돌아가는MAD?


公園が変わってる シンプルにしたかな
何みにいく?じゃなくて ♪このこころ焦がす あつい 思い…のところが ウチ→リカへの求愛的になってて コウイチもみんなもバックで踊ってるんだけど 光ちゃんがやたらにかわいい
공원이 변해서 심플하게 했던가
뭐 보러갈래? 가 아니고 ♪이 마음 초조한 뜨거운 마음...의 부분이 우치-> 리카에게 구애하는 것 같이 되어서 코우이치도 모두도 백에서 춤추는데 코짱이 장난아니게 카와이

ライバルが増えちゃうのが…のところ思い切り飛び付いて…光ちゃん、そのまま反り返って…内「お腹…つぶれる…」←大事なとこがつらかったらしい
라이벌이 늘어난건가...의 부분 힘껏 우치에게 날아들어서 코짱 그 대로 몸을 뒤젖혀서 우치가 "배... 아파" <-중요한 부분이 아팠던듯


アフリカ!布の中で消えるマジックが がらがらと移動する岩のセットに出たり入ったりに変わってた
아프리카! 천막 속에서 사라지는 매직이 덜그덕덜그덕 이동하는 바위 세트가 나왔다 들어갔다 변해있었다.


リカのタップなし 登場してすぐ かっちゃんに
かっちゃんの曲!タイトルなんだっけ 途中からマチダヨネも参加して見ごたえあり
리카의 탭없이 등장해서 바로 캇짱에게
캇짱의 곡! 타이틀 뭐였지 도중부터 마치다요네도 참가해서 볼만한 부분임

あ 屋上前のとこ モップをオーナーに渡すとき マチダさんかっちゃんの頭にぶつけたらしく…(笑)
아, 옥상 전 부분 담요를 오너에게 건낼 때 마치다상 캇짱 머리에 부딪힌 듯 해 ㅎ


内の刀がつながったやつ 途中で外れて二刀流に やらっち以前の殺陣の感じにもどったか?
でも内くんは堂々としてて いい
特に 公園で白いジャケットで現れる勘違いぶりがすごくいい
間違えて 「お願いします!」を光ちゃんが受けとるのがまた面白い
우치의 칼이 이어져 있던게 도중에 벗겨져서 쌍검으로. 야랏치의 이전 살진에서의 느낌으로 돌아간건가?
하지만 우치군은 당당해서 좋은
특히 공원에서 하얀 자켓으로 나타나는 착각하는 모습이 매우 좋아
착각하고 "부탁합니다"라고 코짱이 받아쳐주는게 또 재밌어.



カーテンコールで光ちゃんが 内くんが昨日(通し)が1番良かったとか言っちゃうし
かっちゃんが「明日くる人には言わないで欲しいんだけど、今日は1番頑張りました」とか言ってうまく和ませてくれたり
커튼콜에서 코짱이 우치군이 어제가 제일 좋았다고 말했고
캇짱이 "내일 오는 사람에겐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가장 긴장했습니다"라든지 말해서 훈훈히 받아쳐준다든가

7月ぶりだけど改めて体力きつい舞台だと感じたみたいですあんなこと言うのあんまりないよなあ
光ちゃん
7달만이지만 다시 한 번 체력에 부치는 무대라고 느낀듯합니다. 그런 말 하는거 그다지 없는데 말이지 코짱.

あ 最初のカーテンコールで なおきさんがドラム一個を持ってきて 叩いて 拍手!もらって また持って下がるのが面白かった 思い付いたのかなあ?
아, 맨처음 커튼콜에서 나오키상이 드럼 한 개를 들고 나와서 두드리면서 박수! 받고서 또 들고 내려가는 것이 재밌었어. 우리가 재밌어한거 알아챘을까?

ドラムセッションは基本去年と同じかな?内くんと光ちゃんの向かい合いの歌(ふぁーらうぇい~)はやっぱり聞こえにくい。
드럼세션은 기본 작년과 같달까나? 우치군과 코짱이 바라보며 노래하는건 역시 듣기 어려워.

記者に囲まれた時に 「やり残したことがあるから輝けるんだ」だっけ あのあたりのくだりがなくなったよね
기자에 둘러 쌓였을 때 "할 일이 남았으니 빛나는거야" 였던가 그 부분의 대사가 없어졌네

コウイチ復活のところ マリオが押してくれるトロッコ?がなくて なんとかマイヤーさん(黒人のダンサーさん)が歩いてきて 光ちゃんがその後ろを歩いてくんの。この辺りそのうち変化していきそう…
코우이치의 부활 부분 마리오가 밀고 들어오는 토롯코가 없어져서 뭐시기 마이야상(흑인 댄서)가 걸어들어와서 코짱이 그 뒤를 따라 들어오는거야. 이 부분이 조만간 변화할 것 같아.

カーテンコールの後のカーテンコール
커튼 콜 뒤의 커튼 콜

終わ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しめてから 音楽鳴って幕が降りるの
時間少しあるでしょ(笑)
会場は拍手拍手。光ちゃんは 会場にだか 出演者にだか ぱちぱち拍手してたんだよね みんなはびしっとしてたのにね
そのなんか遠慮がちな拍手が可愛かった~
끝나고 아리가또고자이마시타-라고 끝낸다음에 음악이 울리며 막이 내려가
시간 아직 더 있쟝!ㅎ
회장은 박수박수. 코짱은 회장한테인지 출연진한테인지 짝짝 박수 쳤었지. 모두 멋있게 서있었고.
그 가운데서 겸연쩍어하는 듯한 박수가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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