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気深夜番組『あらびき団』SPに堂本剛、西山茉希が初ゲスト出演
인기 심야 프로그램 「아라비키단」SP에 도모토 쯔요시, 니시야마 마키가 첫게스트 출연
お笑いタレントの東野幸治、藤井隆がMCを務めるバラエティ番組『あらびき団』(TBS系)の来年2月1日放送60分スペシャル特番にKinKi Kidsの堂本剛、タレントの西山茉希が初めてゲスト出演することがわかった。22日に都内で行われた報道陣の取材で、“ライト東野”こと東野は「アイドルだけど関西の方でセンスもあるし、いい言葉を言ってもらって。毎回SPに来てほしい」と堂本を絶賛。また同番組を観たことがなかった西山が“あらびき芸人”独特のネタを初めて目の当たりにした様子を、“レフト藤井”こと藤井が「一流の女性タレントさんが壊れていくさまを見た」と話し笑わせた。
코메디 탤런트 토우노 코지, 후지이 다카시가 MC를 맡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라비키단」(TBS계)의 내년 2월 1일 방송 60분 스페셜 특별프로에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 탤런트의 니시야마 마키가 처음으로 게스트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22일에 도내에서 행해진 보도진의 취재에서, “라이트 토우노”인 토우노는 「아이돌이지만 칸사이쪽으로 센스도 있고, 좋은 말을 들어서. 매회 SP에 오면 좋겠다」라고 도모토를 절찬. 또 동프로그램을 보았던 적이 없었던 니시야마가 “아라비키 연예인” 독특한 네타를 처음으로 보게 된 모습을, “레프트 후지이”인 후지이가 「일류의 여성 탤런트씨가 무너져가는 것을 보았다」라고 이야기해 웃겼다.
新たな芸人スター発掘を目的とし、ド・マイナー芸人、大道芸人、ダンサー、マジシャンらの様々なパフォーマンスを質より量で見せていく同番組。来年2月23日に2年ぶりとなるDVD『あらびき団 第2回本公演 ミュージックパワー』が発売されるが、収録される全てのネタはテレビ未放送の新作撮りおろし。おなじみのあらびき芸人のほか、桜 稲垣早希やチーモンチョーチュウなど人気芸人も出演している。
새로운 연예인 스타 발굴을 목적으로 하여, 도·마이너 연예인, 거리의 연예인, 댄서, 매지션 등의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질보다 양으로 보여 가는 동프로그램. 내년 2월 23일에 2년만이 되는 DVD 「아라비키단 제 2회 본공연 뮤직 파워」가 발매되지만, 수록되는 모든 네타는 TV미방송의 신작. 친숙한 아라비키 연예인 외, 사쿠라 이나가키 사키나 치몬쵸츄우 등 인기 연예인도 출연하고 있다.
東野は「昨今テレビのお笑い番組がなくなっていくなかで、『あらびき団』も頑張っています。大丈夫かな? って思ってネタを観たけど、たいてい面白い。ハードルを上げて観てもらってもかまいません」と太鼓判。「ミュージックパワー」と題し、音楽に乗せたネタを集めた同作に、藤井も「(自分は)歌ネタが好きなんやなって再確認した。気が狂いそうなほど笑う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音楽ネタ」と舌を巻いた。
토우노는 「요즈음 TV의 코메디 프로그램이 없어져 가는 가운데, 「아라비키단」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괜찮은가? 라고 생각해 네타를 보았더니, 대부분 재미있다. 허들을 올려 봐 주어도 괜찮습니다」라고 확실한 보증.「뮤직 파워」라고 제목을 붙여, 음악에 맞춘 네타를 모은 동작에, 후지이도 「(자신은) 노래 네타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미칠 것 같을 정도로 웃는다고 하는 것은, 역시 음악 네타」라고 혀를 내둘렀다.
スペシャル特番に「すごい人がゲストに来てくれて」と、ゲストに堂本を迎えてのこの日の収録を振り返った東野は、「我々もいいのかなって。オンエアはしないと思いますけど、けっこう悪いこと言ってました」と悪ノリ。慌てて藤井が「言わせたのはこっちなんですけどね」と苦笑いした。また初めて番組の空気に触れた西山の反応を見た東野は「観たことない茶の間の女の子ってこんなんなんや。アカンなって思った。多分もう出てくれないと思う」と笑い飛ばしていた。
스페셜 특별프로에 「대단한 사람이 게스트에게 와 주어서」라며 게스트에 도모토를 맞이한 이 날의 수록을 되돌아 본 토우노는, 「우리도 괜찮으려나- 라고. 온 에어는 하지 않을거다고 생각합니다만, 꽤 나쁜 말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장난. 당황해서 후지이가 「말하게 한 것은 이쪽입니다만」라고 쓴 웃음 했다. 또 처음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에 접한 니시야마의 반응을 본 토우노는 「본 적 없는 거실의 여자 아이는 이런거구나. 안된다고 생각했다. 아마 더이상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웃어 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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