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9/16호 오리스타 인터뷰

by 자오딩 2010. 9. 3.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00903-00000000-orista-ent

堂本光一が告白 「計算のない」自分らしさとは
도모토 코이치가 고백 「계산이 없는」자신다움이란


オリスタ
9月3日(金)2時11分配信

 KinKi Kidsの堂本光一が、前作『mirror』から約4年ぶりとなるソロアルバム『BPM』を発表。座長舞台『Endless SHOCK』の公演を行いながら、ほとんどの作曲を手掛けた光一。多忙だからこそ今作に込められたという、計算のない"光一らしさ"とは……。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전작 「mirror」로부터 약 4년만이 되는 솔로 앨범 「BPM」를 발표. 좌장 무대 「Endless SHOCK」의 공연을 실시하면서, 대부분의 작곡을 다룬 코이치. 다망하기 때문에야말로 지금 작품에 담겨져 있다고 하는 계산이 없는 "코이치 다움"이란…….

■「時間のなさをプラスに捉えれば、より自分らしさが出たもの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
■「시간이 없다는 것을 플러스로 파악하면, 더욱 자신다움이 나온 것으로 되지 않을까나 하고」


-- ソロとしては2枚目のアルバム『BPM』は、前作『mirror』から4年ぶりのアルバムとなります。どんな作品にしたいと考えてました?
-- 솔로로서는 2매째의 앨범 「BPM」는, 전작 「mirror」로부터 4년만의 앨범이 됩니다. 어떤 작품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光一 『mirror』っていうタイトルには、「いま、現在の自分を映し出すもの」っていうコンセプトがあったんですけど、『BPM』にも、ある意味、同じコンセプトがあって。"BPM"っていうのは、音楽ではよく使われる言葉で、曲のテンポとか速さを表す言葉なんだけど、まぁ、今回は、自分の中から出てくるいろんなテンポを表現できればいいなと思ったんです。
코이치: 「mirror」라고 하는 타이틀에는, 「지금, 현재의 자신을 비추는 것」이라고 하는 컨셉이 있었습니다만, 「BPM」에도, 어느 의미로는 같은 컨셉이 있어서. "BPM" 라고 하는 것은, 음악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말로, 곡의 템포라든지 속도를 나타내는 말이지만, 아무튼, 이번은, 자신중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템포를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何か前作との違いを感じました?

-- 무엇인가 전작과의 차이를 느꼈습니까?

光一 『mirror』よりも、もっと何も考えずに作れたかな。『mirror』のときは、アルバム全体のバランスを考えて、こういう曲を作ろうとか、ああいう曲があった方がいいだろうって、ある意味、計算を立てて作ってたけど、『BPM』は何も計算せずに、できるだけ考えないで、その時に出てきたものを形にしていった感じです。
코이치:「mirror」보다 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만들 수 있었을까나.「mirror」 때는 앨범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이런 곡을 만들어야지라든가, 저런 곡이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어느 의미론 계산을 세워 만들었지만, 「BPM」는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고 가능한 한 생각하지 않고 그 때에 나온 것을 형태로 해 간 느낌입니다.


-- あえて頭で考えて作らないようにしてた?
-- 굳이 머리로 생각해 만들지 않게 하고 있었던?

光一 実際問題として、計算立てる時間がなかったっていうのもあるんだけど(笑)、時間のなさをプラスに捉えれば、より自分らしさが出たもの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ってましたね。
코이치: 실제문제로서 계산 세울 시간이 없었다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웃음), 시간이 없다는 것을 플러스로 파악하면, 보다 자신다움이 나온 것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어요.


-- その"自分らしさ"とは?
-- 그"자신다움"이란?

光一 それは、まぁ、言葉にしづらいよね(笑)。1曲目の『Bad Desire』が光一っぽいっていう人もいれば、4曲目の『暁』が光一っぽいって人もいると思うんですよ。いろんな聴き方をする人がいると思うし、それは別に自由でいい。でも今年の"SHOCK"で歌った『SOLITARY』と米寿司の『No more』(ver.DKを通常盤に収録)以外は、全部自分で作曲したアルバムだから、言ってみれば、自分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その中で、みんながそれぞれに"光一らしさ"を感じてくれればいいかなって思います。
코이치: 그것은 뭐 말로 하기 힘들지요 (웃음).1곡째의 「Bad Desire」가 코이치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면, 4곡째의 「새벽」이 코이치 같다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듣는 방법을 취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별로 자유로 맡겨도 좋아요. 하지만 올해 "SHOCK" 에서 노래한 「SOLITARY」와 마이즈 츠카사의 「No more」(ver.DK를 통상반에 수록) 이외는, 전부 스스로 작곡 한 앨범이니까, 말해 보자면 자신으로 있는 것은 틀림없는. 그 중에서 모두가 각각 "코이치다움" 을 느껴 준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すべてにおいてミスマッチにしたかったんです」
■「모든 것에 있어 미스매치로 하고 싶었습니다」

-- では、作曲過程についてお伺いします。本作はビートが刺激的なダンスチューン『Bad Desire』で幕を開けますが、どんなところから作ったんですか?
-- 그럼, 작곡 과정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본작은 비트가 자극적인 댄스 튠 「Bad Desire」로 막을 엽니다만, 어떤 곳부터 만들었습니까?

光一 パソコンでリズムトラックのサンプリングをいっぱい聴いてる中で受けたフィーリングから生まれた曲ですね。メロディを考えようっていうことよりも、アグレッシブなテンポのものを作ろうと思ってて。ビートの雰囲気だけを重視したっていう意味では、『BPM』っていうタイトルにふさわしい曲だし、2曲目の『IN & OUT』も気持ち的には全く同じですね。アグレッシブでアップテンポの曲を作ろうって思ってました。それ以上は特に言うことありません!
코이치: PC로 리듬 트랙의 샘플링을 가득 듣고 있는 중에 받은 필링으로부터 태어난 곡이네요. 멜로디를 생각하자고 하는 것보다, 공격적인 템포의 것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서. 비트의 분위기만을 중시했다고 하는 의미에서는「BPM」라고 하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곡이고, 2곡째의 「IN & OUT」도 느낌적으로는 완전히 같네요. 공격적이고 업 템포의 곡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상은 특별히 말하는 것 없습니다!


-- (笑)。2ndシングル『妖 ~あやかし~』と続く『暁』には、光一さんらしい和のムードが入ってますね。
-- (웃음).2 nd싱글 「요~아야카시~」와 다음에 이어지는「새벽」에는 코이치씨다운 和의 무드가 들어가네요.

光一 和の要素がなんとなく定着してるので、ま、そういう曲も作っとこうかっていう。ただ、和の要素が入った曲はメロディをそうとう重視するので、意外と悩むんです。ヘタすると、演歌っぽくなっちゃうんで(笑)、そうならないラインを見つけ出すのに、いつも苦労してて。とにかく、すべてにおいてミスマッチにしたかったんです。完成形を聴いてしまうと、こういうものかって捉え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けど、分解していくと、歌詞は和の言葉を使いながらも、英語を多用してて。リズムはR&Bなんだけど、和の歌詞にR&Bを組み込むこともミスマッチだし、そこにオーケストラを組み込むこともミスマッチ。それをうまく融合したものにしたかったんです。
코이치: 和의 요소가 어딘지 모르게 정착하고 있기 때문에, 뭐, 그러한 곡도 만들어 둘까 했다고 하는. 다만 和의 요소가 들어간 곡은 멜로디를 상당히 중시하므로, 의외로 고민하게 됩니다. 뻔하게 하게 되면 엔카 같아져버리기 때문에(웃음), 그렇게 되지 않는 라인을 찾아내는데 언제나 고생하고 있어요. 어쨌든 모든 것에 있어 미스매치로 하고 싶었습니다. 완성형을 들어 버리면 이런 것인가라고 파악해 버릴지도 모르지만 분해해 나가면 가사는 和의 말을 사용하면서도, 영어를 다용하고 있어요. 리듬은 R&B이지만 和의 가사에 R&B를 짜넣는 일도 미스매치이고, 거기에 오케스트라를 짜넣는 일도 미스매치. 그것을 잘 융합한 것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 そして、9/11からは次のツアーも始まりますが、どんな内容になりそうですか?

-- 그리고,9/11에서는 다음의 투어도 시작됩니다만, 어떤 내용이 될 것 같습니까?

光一 どうかなぁ? まだ、わからないけど、リハの時間もあまりないので、俺は踊らずに歌ってるだけになるかもしれない。
코이치: 어떠려나? 아직, 모르겠지만 리허설의 시간도 별로 없기 때문에, 저는 춤추지 않고 노래하고 있을 뿐이 될지 모르는.


-- そういう曲もありますか?

-- 그러한 곡도 있습니까?

光一 いや、全体を通してそうなるかもしれない(笑)。
코이치: 이야, 전체를 통틀어서 그렇게 될지도 모르는 (웃음).


-- いやいや(笑)、アルバムを聴きながら、光一さんはどんな風に踊るのかなって想像してるんですから。
-- 이야이야 (웃음), 앨범을 들으면서, 코이치씨는 어떤 식으로 춤추는 것일까라고 상상하고 있으니까요.

光一 だって、ホントに時間がないんだもん(笑)。だから、周りに頑張って踊ってもらって、俺は歌ってるだけにならざるをえない状況になる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まぁ、お楽しみに、ですね。
코이치: 그게 정말로 시간이 없는걸 (웃음). 그러니까, 주위가 열심히 춤춰 주고, 나는 노래하고 있을 뿐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될지 모르지만, 아무튼 즐겁게 기대 해주세요.

 時間のない状況をプラスに変え、ソロならではの「自分らしさ」を表現した光一堂本。光一の新しい一面が詰まったニューアルバムをぜひチェックしたい。なお、当インタビューはエンタテインメント週刊誌オリ★スタ9/16号(9月10日発売)に掲載されています。 最終更新:9月3日(金)2時11分
 시간이 없는 상황을 플러스로 바꾸어 솔로만이 가능한 「자신다움」을 표현한 코이치 도모토. 코이치의 새로운 일면이 담긴 뉴앨범을 꼭 체크하고 싶다. 덧붙여 당인터뷰는 엔터테인먼트 주간지 오리★스타 9/16호(9월 10일 발매)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최종 갱신:9월 3일 (금) 2시 11분




응?? 노래만 부르겠다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