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죠큐 쳇 대지진 흔적

http://sankei.jp.msn.com/region/kinki/nara/100705/nar1007051425000-n1.htm

2010.7.5 13:35

平城宮初の大地震痕跡　大極殿ズレの要因、仁和南海地震か
헤이죠큐 첫 대지진 흔적 대극전 엇갈림의 요인, 니와 남해 지진인가

 

平城遷都１３００年祭で再原された大極殿（手前）と朱雀門（奥）＝奈良市（本社ヘリから、頼光和弘撮影）
헤이죠쿄 천도 1300 기제로 재원 된 대극전과 스자쿠문=나라시(본사 헬기로부터, 頼光和弘촬영)

平城宮跡（奈良市）の第一次大極殿院地区で、大地震の痕跡とみられる細長い地盤の亀裂が奈良文化財研究所の発掘調査で見つかったことが５日、分かった。奈文研は、検出状況や記録から平安時代の仁和３（８８７）年に発生した南海地震によるものと推測。平城宮跡で大地震の痕跡が確認されたのは初めてで、東西対称のはずの大極殿院の地盤にずれがある一要因と考えられるという。
헤이죠큐세키(나라시)의 제１차 대극전 원지구에서, 대지진의 흔적으로 보여지는 홀쪽한 지반의 균열이 나라 문화재 연구소의 발굴 조사에서 발견되었던 것이 5일, 알려졌다. 나문연(나라문화연구소)은, 검출 상황이나 기록으로부터 헤이안 시대의 니와3(887) 년에 발생한 남해 지진에 의하는 것과 추측. 헤이죠큐세키에서 대지진의 흔적이 확인된 것은 처음으로, 동서 대칭이어야 할 대극전원의 지반에 차이가 있는 것의 한 요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平成２０年度に行った調査で、大極殿院北西隅部の西面回廊跡内側から見つかった。約１６メートルの範囲内で１０本以上が確認され、最も長いもので１２．５メートル、深さは５０センチ程度。強い地震によって引き裂かれた地盤に土が入り込んだものという。それぞれの亀裂の東西で最大約７センチの段差がある。
 헤세이 20년도에 실시한 조사에서, 대극전원 북서우부의 서면 회랑자취 안쪽으로부터 발견되었다. 약 16미터의 범위내에서 10개 이상이 확인되어 가장 긴 것으로 12.5미터, 깊이는 50센치 정도. 강한 지진에 의해서 찢어진 지반에 흙이 비집고 들어간 것이라고 한다. 각각의 균열의 동서에서 최대 약 7센치의 단차가 있다.

　平安時代の歴史書「日本三代実録」によると、仁和３年の南海地震は７月３０日に発生。山城、摂津などで大きく揺れ、京では建物が崩壊、多くの死者が出た。津波も発生し、摂津で大きな被害が出たという。地震の規模はマグニチュード（Ｍ）８～８．５と推測されている。
　헤이안 시대의 역사서 「일본 삼대 실록」에 의하면, 니와 3년의 남해 지진은 7월 30일에 발생. 야마구스쿠, 셋츠 등에서 크게 흔들려 경에서는 건물이 붕괴,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해일도 발생해, 셋츠에서 큰 피해가 나왔다고 한다. 지진의 규모는 매그니튜드(M) 88.5로 추측되고 있다.

　回廊に囲まれていた大極殿院は中軸線から東西対称のはずだが、西側の幅が東側より約５０センチ大きく、地面も約９０センチ低いことが確認されている。軟弱地盤に由来する長期的な変形と考えられてきたが、奈文研の大林潤研究員は「亀裂が見つかったことで、地震による地盤のずれと、その後の長期的な変形によって生じたと解釈できる」としている。
　회랑에 둘러싸여 있던 대극전원은 중축선으로부터 동서 대칭이어야 하지만, 서쪽의 폭이 동쪽보다 약 50센치 크고, 지면도 약 90센치 낮은 것이 확인되고 있다. 연약 지반에 유래하는 장기적인 변형이라고 생각되어 왔지만, 나문연의 오오바야시쥰연구원은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지진에 의한 지반의 차이와 그 후의 장기적인 변형에 의해서 생겼다고 해석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나루호도... 근데 아무리 봐도 저 사진 뭔가 CG 합성 같은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