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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광속코너 (2010.06.19)

by 자오딩 2010. 6. 19.



さすが座長!途中参加の内を気遣う
과연 단장!도 중 참가인 우치를 염려한다


舞台「Endless SHOCK」7月公演
무대 「Endless SHOCK」7월 공연

初の年間100公演を目指す光一主演の舞台「Endless SHOCK」が、締めくくりとなる7月公演に向けて本格始動した。内博貴(23)が新たにライバル役になり、けいこのスケジュールが変更になった。調整がつかず遅れてけいこに参加するスタッフ、キャストもいるが、光一は「ベースは2月3月公演と変わらないので、特に心配はしていません」と動じない。10年間積み上げてきた自信のたまものだ。
1人途中参加になる内には「周りが出来上がっている中に入っていくのは、かなり勇気が必要じゃないのかなぁと思います」と座長らしい気遣いをみせる光一。
「内が参加してくれることによってカンパニー全体にいい刺激を与えてくれたら」とニューフェースに期待も寄せている。

첫 연간 100 공연을 목표로 하는 코이치 주연의 무대 「Endless SHOCK」가, 마지막이 되는 7월 공연을 향해서 본격 시동했다. 우치 히로키(23)가 새롭게 라이벌역이 되어, 연습의 스케줄이 변경이 되었다. 조정이 되지 않고 늦게 연습에 참가하는 스탭, 캐스트도 있지만, 코이치는 「베이스는 2월 3월 공연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특히 걱정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동요하지 않는다. 10년간 쌓아 올려 온 자신의 산물이다.
1명 도중 참가가 되는 우치에게는 「주위가 완성되어 있는 가운데에 들어가는 것은, 꽤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좌장다운 걱정을 보이는 코이치.
「 우치가 참가해 주는 것에 의해서 컨퍼니 전체에 좋은 자극을 주면」이라고 신인에게 기대도 보내고 있다.





꺄~~~ 사진 좀 맘에든다 차분한 머리 + 수염 + 축 쳐지는 가디건ㅎㅎㅎ
근데 약간 "악.세.사.리" 목걸이 쯔요시꺼야....<<ㅋㅋㅋ 손가락 주머니 푹 찔러넣는건 포즈 넘버 몇 번이었더라.............ㄲ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