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0 20:09
奈良日日新聞が週刊へ、奈良新聞と業務統合
나라 일일신문이 주간으로, 나라 신문과 업무 통합
奈良県内で日刊紙を発行する奈良新聞社(奈良市)と奈良日日新聞社(同)は10日、奈良日日新聞を「WEEKLY Naranichi」(仮称)と改題して週刊紙にするとともに、両社の営業などの業務を統合すると発表した。奈良日日新聞社は、規約に基づき日本新聞協会も退会する方針。
나라현내에서 일간지를 발행하는 나라 신문사(나라시)와 나라 일일신문사( 동)는 10일, 나라 일일신문을 「WEEKLY Naranichi」(가칭)이라고 제목을 고쳐 주간지로 바꾸는 것 동시에, 양 회사의 영업 등의 업무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나라 일일신문사는, 규약에 근거해 일본신문협회도 탈퇴할 방침.
奈良日日新聞が週刊へ、奈良新聞と業務統合
나라 일일신문이 주간으로, 나라 신문과 업무 통합
奈良県内で日刊紙を発行する奈良新聞社(奈良市)と奈良日日新聞社(同)は10日、奈良日日新聞を「WEEKLY Naranichi」(仮称)と改題して週刊紙にするとともに、両社の営業などの業務を統合すると発表した。奈良日日新聞社は、規約に基づき日本新聞協会も退会する方針。
나라현내에서 일간지를 발행하는 나라 신문사(나라시)와 나라 일일신문사( 동)는 10일, 나라 일일신문을 「WEEKLY Naranichi」(가칭)이라고 제목을 고쳐 주간지로 바꾸는 것 동시에, 양 회사의 영업 등의 업무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나라 일일신문사는, 규약에 근거해 일본신문협회도 탈퇴할 방침.
両社は統合について、広告収入の落ち込みなど厳しい経済状況のなかで「広告事業などで業務を効率化し、収益増につなげたい」としている。資本金や役員の移動はないという。
양 회사는 통합에 대해서, 광고 수입의 실적 하락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광고 사업 등에서 업무를 효율화 해, 수익증가에 연결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자본금이나 임원의 이동은 없다고 한다.
両社によると、奈良日日新聞社は7月10日付で日刊紙の発行を終え、毎週金曜発行の週刊紙に移行する。宅配や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などの販売は継続する。奈良新聞は日刊紙発行を続ける。
양 회사에 의하면, 나라 일일신문사는 7월 10 일자로 일간지의 발행을 끝내고 매주 금요일 발행의 주간지로 이행한다. 택배나 편의점 등의 판매는 계속한다. 나라 신문은 일간지 발행을 계속한다.
奈良新聞と日日新聞の公称発行部数はそれぞれ12万部と5万部。
나라 신문과 일일신문의 공칭 발행 부수는 각각 12만부와 5만부.
이 번 아스카로 신세 많이 진 두 신문;;ㅎㅎ 어머 울 일일 사장님......... 그래도 인사 이동은 없구나ㄲㄲㄲ 설마 그렇게 칼라판 찍어대는 바람에 경영난이 온건 아니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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