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추가 했어요:)
이 방송에는 진귀한 기모노 모습의 게스트는 사카모토 후유미. 와카야마 출신의 사카모토과 나라 출신의 쯔요시는 급 의기투합. 하지만 코이치는 "(저 사람) 뭔가 어떻게 좀 해주세요ㅠ" 라고 사카모토로부터 불만이 나올 정도로 실례인 발언을 연발한다. 기모노에서 유카타를 연상한 코이치. "어차피 풀어 헤치고 잘거면서 어째서 입고 자는거야?" "(가슴에) 걸리는게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등, 쯔요시가 "지금 세스나(Cessna; 미국제 경비행기) 정도로 날고 계시네요."라고 크게 기뻐하는 즐거움으로 오프닝부터 ____해댄다. 사카모토의 강에서 수영한 첫 데이트에 대한 추억에서 쯔요시는 와카야마의 강에서 피 범먹이 되었던 충격 에피소드를 고백. 코이치는 "학교 수영복 반대로 좋지?" 라고 아이돌답지 않는 발언을. 평소에는 져지 차림이 많다고 하는 사카모토의 이야기에도 "반대로 섹시하지 않아?" 라고 어른스런 발언?!
물 주변을 깨끗이 하고 싶다고 하는 사카모토에게는 킨키 두 사람도 공감. 알몸으로 목용탕 청소를 시작해서 땀범벅이 된다고 하는 코이치가 그 모습을 제스쳐 첨부로 역설하자 쯔요시도 집은 물론 호텔에서 샤워를 할 때도 물에 젖은 부분을 바스타올로 닦는다며 그 모습을 재현한다. 목욕탕 청소에 신경을 쓰는 두사람에게 "킨키키즈는 굉장히 좋은 그룹이네" 라고 브라더 톰으로 부터 무심코 츳코미가.(웃음) 또 "만약 자기 딸이 남자친구의 집에 머물겠다고 하면?" 이라는 망상 이야기에 코이치 파파가 "절대 안돼!" 라고 버럭. 쯔요시 파파도 "아빠는 괜찮은데 코이치 아저씨가....."라고 진심으로 걱정한다.
게다가 사카모토가 ___시대에 브라질 요리점에 갔던 에피소드에서는 코이치가 피-피-포-포-라고 미묘한 삼바댄스를 피로. 코이치는 부시(節; 민요) 도전에서도 애니메이션 같은 목소리가 되어 쯔요시가 대폭소한다. 수록 직후에 사카모토에게 "이미지와 다르시네요" 라고 들었을 만큼의 코이치의 폭주에 멀찌감치 보는 눈을! 물론 사카모토의 부시와 밴드의 연주가 보기좋게 매치된 "夜桜お七"의 세션도 필견입니다.
목욕탕은 무한∞ 루프?!
두 사람이 일상을 재현
3번째 녹화의 규칙이 깨지거나?!
코이치의 느긋한 전개 토크
맨 처음부터 타카미자와와 사카모토의 연령을 비교하거나, 자유로운 토크를 전개하는 코이치. 3번 째 촬영의 경우, 3번 째에 이런 현상이 보여진다고 하지만 이 번은 아직 2번 째 녹화. 설마하던 전개에 쯔요시도 무심코 "오늘의 너는 아벗님 같아" 라고 불쑥 한 마디. "그래?" 라며 전혀 신경쓰지 않고 토크를 진행해가는 코이치에게 게스트인 사카모토도 "어떻게좀 해주세요, 쯔요시상" 이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도.
유카타에 불만폭발?! 두 사람의 장난끼 가득 토크
여관 같은 곳의 유카타는 잘 때 입어도 어쩔 수가 없다고 단언하는 코이치. "반드시 일어나면 배 주변에 얽혀 있다구" 라고 실연. "여성은 가슴이 있으니까 걸리지 않아?" 라고 하는 쯔요시에게 히죽 웃는 코이치는 작은 목소리로 "걸리지 않는 여성도 있잖아" 라고 블랙죠크. 물론 화장의 여성으로부터는 웃음과 동시에 야유가.
한 발 승부의 노래 수록에서
코이치의 몸에 비극이....
평소라면 노래 수록에서 몇 번이라도 테이크를 할 수 있지만 이 번은 벚꽃이 가득차기 때문에 일발승부. 물론 OK가 되어서 "이야 긴장했어"(타카미자와)라고 저마다 감상을 말하고 있는 가운데 코이치는 "꽃잎이 콧구멍에 들어갔어" 라고 해프닝을 폭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양의 흩날리는 벚꽃의 눈. 온에어에서 체크해주세영.
나 제대로 이해한거 맞나????ㅋㅋㅋㅋ "정작 아빠는 괜찮은데 저 코이치 삼촌이 말야....." 아니 쯔요시 파파;;; 자기 딸 허락을 코이치한테 맡기고 있는거니ㅋㅋㅋ 피-피-포포♪ㅎㅎ
이 방송에는 진귀한 기모노 모습의 게스트는 사카모토 후유미. 와카야마 출신의 사카모토과 나라 출신의 쯔요시는 급 의기투합. 하지만 코이치는 "(저 사람) 뭔가 어떻게 좀 해주세요ㅠ" 라고 사카모토로부터 불만이 나올 정도로 실례인 발언을 연발한다. 기모노에서 유카타를 연상한 코이치. "어차피 풀어 헤치고 잘거면서 어째서 입고 자는거야?" "(가슴에) 걸리는게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등, 쯔요시가 "지금 세스나(Cessna; 미국제 경비행기) 정도로 날고 계시네요."라고 크게 기뻐하는 즐거움으로 오프닝부터 ____해댄다. 사카모토의 강에서 수영한 첫 데이트에 대한 추억에서 쯔요시는 와카야마의 강에서 피 범먹이 되었던 충격 에피소드를 고백. 코이치는 "학교 수영복 반대로 좋지?" 라고 아이돌답지 않는 발언을. 평소에는 져지 차림이 많다고 하는 사카모토의 이야기에도 "반대로 섹시하지 않아?" 라고 어른스런 발언?!
물 주변을 깨끗이 하고 싶다고 하는 사카모토에게는 킨키 두 사람도 공감. 알몸으로 목용탕 청소를 시작해서 땀범벅이 된다고 하는 코이치가 그 모습을 제스쳐 첨부로 역설하자 쯔요시도 집은 물론 호텔에서 샤워를 할 때도 물에 젖은 부분을 바스타올로 닦는다며 그 모습을 재현한다. 목욕탕 청소에 신경을 쓰는 두사람에게 "킨키키즈는 굉장히 좋은 그룹이네" 라고 브라더 톰으로 부터 무심코 츳코미가.(웃음) 또 "만약 자기 딸이 남자친구의 집에 머물겠다고 하면?" 이라는 망상 이야기에 코이치 파파가 "절대 안돼!" 라고 버럭. 쯔요시 파파도 "아빠는 괜찮은데 코이치 아저씨가....."라고 진심으로 걱정한다.
게다가 사카모토가 ___시대에 브라질 요리점에 갔던 에피소드에서는 코이치가 피-피-포-포-라고 미묘한 삼바댄스를 피로. 코이치는 부시(節; 민요) 도전에서도 애니메이션 같은 목소리가 되어 쯔요시가 대폭소한다. 수록 직후에 사카모토에게 "이미지와 다르시네요" 라고 들었을 만큼의 코이치의 폭주에 멀찌감치 보는 눈을! 물론 사카모토의 부시와 밴드의 연주가 보기좋게 매치된 "夜桜お七"의 세션도 필견입니다.
목욕탕은 무한∞ 루프?!
두 사람이 일상을 재현
물 주변은 깨끗이 해두고 싶다고 하는 사카모토에게 격하게 동의하는 두 사람. 코이치는 "유리로 되어있는 목욕탕 벽의 물 때가 신경이 쓰여서 그만 청소 하고나서 목욕을 했더니 괜한 땀이 났다" 고 하는 사건을 실제로 재현. 쯔요시도 "일 때문에 묵었던 호텔에서도 그만 타올 같은 걸로 깨끗하게 닦아버려" 라고 버릇을 고백
그리운 드라마가 오늘 밤 부활?!
"夜桜お七"의 추억
"艶姿!ナニワの光三郎七変化(엔시! 나니와노 코자부로 나나헨카)"(칸사이TV)라고하는 드라마에서 "夜桜お七(요자쿠라 오시치)"에 맞추어서 춤 춘적이 있는 코이치. "제게 있어서는 생각에 잠기는 곡입니다." 라고 하는 코이치에게 회장으로 부터는 "얏떼~해줘~♥" 라는 목소리. "무리야 "라고 하는 코이치에게 쯔요시도 "여형(女形; 가부키에서 여자 역을 맡는 남자배우)을 하려면 얼굴 하얗게 분칠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라며 슬쩍 편들어 주는.
3번째 녹화의 규칙이 깨지거나?!
코이치의 느긋한 전개 토크
맨 처음부터 타카미자와와 사카모토의 연령을 비교하거나, 자유로운 토크를 전개하는 코이치. 3번 째 촬영의 경우, 3번 째에 이런 현상이 보여진다고 하지만 이 번은 아직 2번 째 녹화. 설마하던 전개에 쯔요시도 무심코 "오늘의 너는 아벗님 같아" 라고 불쑥 한 마디. "그래?" 라며 전혀 신경쓰지 않고 토크를 진행해가는 코이치에게 게스트인 사카모토도 "어떻게좀 해주세요, 쯔요시상" 이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도.
유카타에 불만폭발?! 두 사람의 장난끼 가득 토크
여관 같은 곳의 유카타는 잘 때 입어도 어쩔 수가 없다고 단언하는 코이치. "반드시 일어나면 배 주변에 얽혀 있다구" 라고 실연. "여성은 가슴이 있으니까 걸리지 않아?" 라고 하는 쯔요시에게 히죽 웃는 코이치는 작은 목소리로 "걸리지 않는 여성도 있잖아" 라고 블랙죠크. 물론 화장의 여성으로부터는 웃음과 동시에 야유가.
삼바로 텐션 UP 코이치의 명언에 대폭소
"삼바"라고 하는 키워드를 듣자 마자 "이런거 잖아" 라고 일어서서 "피-피-포포" 라고 의미불명의 의성어를 내며 춤추기 시작한 코이치."오늘의 한 가지 명언이야"라고 쯔요시를 시작으로 출연자 모두 대폭소. "어째서~ 삼바는 "피-피-포포" 잖아" 라고 버럭하는 기미로 이야기 하는데, 그래도 맘에 들었는지 그 후도 몇 번인가를 피로하고 있었다. 물론 이 날의 정션은 그 명언을 피로.
한 발 승부의 노래 수록에서
코이치의 몸에 비극이....
평소라면 노래 수록에서 몇 번이라도 테이크를 할 수 있지만 이 번은 벚꽃이 가득차기 때문에 일발승부. 물론 OK가 되어서 "이야 긴장했어"(타카미자와)라고 저마다 감상을 말하고 있는 가운데 코이치는 "꽃잎이 콧구멍에 들어갔어" 라고 해프닝을 폭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양의 흩날리는 벚꽃의 눈. 온에어에서 체크해주세영.
나 제대로 이해한거 맞나????ㅋㅋㅋㅋ "정작 아빠는 괜찮은데 저 코이치 삼촌이 말야....." 아니 쯔요시 파파;;; 자기 딸 허락을 코이치한테 맡기고 있는거니ㅋㅋㅋ 피-피-포포♪ㅎㅎ
사진출처: pinkrain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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