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RCIAL PHOTO (コマーシャル・フォト)
2010年 06月号
5/15発売 1700円
COMMERCIAL PHOTO (커머셜·포토)
2010년 06월호
5/15발매 1700엔
堂本剛の夢にすべて従って企画したポスター
24CH△NNELでの江ノ電中吊り広告
2種類掲載 1/2P
도모토 쯔요시의 꿈에 모든 것을 따라서 기획한 포스터
24CH△NNEL에서의 에노시마 전차 광고
2 종류 게재 1/2P
+) 5/25 내용 추가
久しぶりにCOMMERCIAL PHOTOを買った。フォトグラファーやアートディレクターのための雑誌。
広告キャンペーンの一つの在り方として、編集部がピックアップしたのがP180に掲載されている、「24CH△NNEL 江ノ電中吊りポスター」だ。
오랫만에 COMMERCIAL PHOTO를 샀다. 포토그래퍼나 아트 디렉터를 위한 잡지.
광고 캠페인으로 가능한 한 가지 방법으로써 편집부가 픽업한 것이 P180에 게재되어 있는,「24CH△NNEL 에노시마 전차 광고 포스터」다.
堂本剛の夢にすべて従って企画したポスター
도모토 쯔요시의 꿈에 모든 걸 따라서 기획한 포스터
こんなコンセプトの広告キャンペーンなんて、なかなか無い。
クリエイティブディレクターもコピーライターも、剛くん本人。
이런 컨셉의 광고 캠페인은 좀처럼 없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카피라이터도, 쯔요시군 본인.
私は、彼自身がディレクションした作品がしっくりしっかりと心に残る。きっと、最もナチュラルだからだろう。無理がない、違和感がない、とでも言おうか。もともと自己プロデュース能力に秀でた方ではあるけれど、それは一重に「自分を知っている」からだろう。
나는 그 자신 직접 디렉션 한 작품이 깊이 제대로 마음에 남는다. 분명 가장 내츄럴하기 때문이겠지. 무리함이 없는, 위화감이 없는, 이라고도 할까. 원래 자기 프로듀스 능력에 뛰어난 분이긴 하지만, 그것은 오로지「자신을 알고 있기」때문인 것이겠지.
けれど、もし。
하지만, 만약.
彼を凌駕するほどのアートディレクターが出現したら、剛くん自身も気付きもしなかった(ファンも気付かなかった)新たな魅力を、表現してもらいたい。
그를 능가할 정도의 아트 디렉터가 출현하면, 쯔요시군 자신도 깨닫지도 못하고 있었던 (팬도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표현 해주길 바란다.
江ノ電中吊り広告。
에노시마 전차 광고.
美しさより、体温を感じる温かみを。
아름다움보다 , 체온을 느끼는 온기를.
残念ながら、実際に広告を目にす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けれど、思いもよらずこうして雑誌に掲載され、とても嬉しい。
「人間」のクローズアップ。ざらっとした質感が、生命を感じさせる。人生の悲哀。ちょっぴり切なくて、温かい。
유감스럽지만, 실제로 광고를 보는 것은 할 수 없었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 잡지에 게재되어 매우 기쁘다.
「인간」의 클로즈 업. 갱지같은 질감이 생명을 느끼게 한다. 인생의 비애. 조금 안타까우면서 따뜻하다.
モノトーンが、よりアート性を高めた。
모노톤이 보다 아트성을 높였다.
출처: 桜子
어떻게 저기에 실리게 됐나 궁금했었는데 오- 편집부 초이스로 들어가 있던거구나! 그러니까 모찌롱 편집부 측에서 직접 알고 고른 걸 수도 있고 진짜 사노상이란 뭔가 연결고리가 있다거나 아님 단순히 이거 고르신 분이 쯔요시 팬에다가 너무 쯔요찬 열심히 보셨....ㅎㅎㅎ
참 근데 저 광고보고 저렇게 까지 생각할 수도 있구나ㄲㄲㄲ 이 분 쯔요시 팬인데 직업이 포토그래퍼이신 것 같은. 항상 진지한 말들을 차분하게 써놓으셔서 가끔 들어갔다가 푸닥푸닥 촐랑대는 자신을 반성하고 나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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