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かん:2010/05/16(日) 17:20:57 ID:huYeyzdo
当日、チケット無くて立ってた人に、関係者の方が声を掛け、20人ぐらいが物販横のテントに集められました。招待されていた2人の方が、本当に行きたい方に譲ってあげて欲しいとチケットを回して下さったみたいです。簡単な抽選で2人にチケットが渡りました!
バック裏に招待は知りませんが、チケットはもらっておられましたよ!!
당일, 티켓 없어서 서고 있었던 사람에게, 관계자가 말을 걸어 20명 정도가 물건 판매 옆의 텐트에 모아졌습니다. 초대되었던2명이, 정말로 가고 싶은 분에게 양보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티켓을 돌려 주신 것 같습니다. 간단한 추첨으로 2명에게 티켓이 건넜습니다!
백뒤에 초대는 모릅니다만, 티켓은 받고 계셨어요!!
922 :KinKi相方愛:2010/05/16(日) 17:23:23 ID:PDSoGeXY
剛さんじきじきのサプライズとかではなく、その方たちのご好意だったんですね!
쯔요시상의 직접 써프라이즈같은 것이 아니고, 그 분들의 호의였군요!
원래... 일정 같은 거 없었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이 날 대충 여기 갔다가 여기 갔다가 이렇게 갈까? 했던게 좀 차질이 빚어져서 회장에 일찍 도착했었는데 아마 5시 반? 5시 45분? 그 CD 파는 텐트 왼쪽에 "물품판매"라는 푯말이 붙은 텐트가 있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어라? 이번에 굿즈 없을텐데 라며 궁금해 하며 지나다녔었고 나도 뭐지뭐지? 하고 가봤는데 뭔가 사람들이 좀 모여있었는데 저기 말대로 한 20~30 사이의 인원이었고 스탭은 젊은 여자였던. 그래서 그냥 옆에 사람에게 지금 뭐하는 거에요? 라고 물었더니 뭔가 티켓 추첨한대요~ 이렇게만 듣고 아 그래요? 하고서 그냥 거기 옆에 좀 비켜서서 가방 정리하고 있었는데 계속 옆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하는 말이 이거 뭐야??? 나도 모르겠어. 뭐하는거지?? 등등등. 방식은 내가 관심 깊게 안봐서 모르겠지만 나 가방정리 다 하고 고개 들다가 추첨 된 분 한 명이 기뻐하는 걸 보긴 했으니까 추첨은 아마 5분 안에 끝났을 듯? 여튼, 티켓 없이 그냥 밖에서 노래 들으셨던 분도 계시던데 난 그 열정이 참 대단한 것 같아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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