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台「Endless SHOCK」3カ月で初の100回公演挑戦中
무대 「Endless SHOCK」3개월에 첫 100회 공연 도전중
“光”速のペースで舞台「Endless SHOCK」(東京・帝国劇場)の公演回数を積み上げている光一。自身大きなけがはなく、約57キロと例年に比べて5キロほど太めでスタートした体重も「順調に減っています」と明かす。
金色の衣装をまとっての「和傘フライング」という“金の舞”を取り入れ、2、3、7月の計3カ月、初の年100回公演に挑む10周年の今年。実は、内容は変えず時間を約20分短くしたという秘密もあるのだ。
終了時間が新幹線の最終に間に合わない、との話を聞いての措置だという。「凝縮された形で、しんどくなった」と苦笑いだが、「期待を裏切らないように」と一回一回丁寧に演じる姿勢は変わらない。
“光 광”속의 페이스로 무대 「Endless SHOCK」(도쿄·제국극장)의 공연 회수를 쌓아 올리고 있는 코이치 .자신 큰 부상은 없고, 약 57킬로와 예년에 비해 5킬로 정도 늘어 스타트한 체중도 「순조롭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금빛의 의상을 입은 「화산플라잉」이라고 하는 “금의 춤”을 도입해 2, 3, 7월의 합계 3개월, 첫 연 100회 공연에 도전하는 10주년의 금년.실은, 내용은 바꾸지 않고 시간을 약 20분 짧게 했다고 하는 비밀도 있다.
종료시간이 신칸센의 막차에 맞추지 않으면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후의 조치라고 한다.「응축된 형태로, 힘들어졌다」라고 쓴 웃음이지만, 「기대를 배반하지 않도록」이라며1회 1회 정중하게 연기하는 자세는 변하지 않다.
사진출처: johnnys-net
내용출처: KinKi 정보편
덕님들의 일심단결~ 예이~ > ㅂ< ㅎㅎㅎ
근데 몸무게가 '순조롭게' 줄어들고 있니....ㅋㅋㅋㅋㅋ
+)
이거 작년.....ㅋㅋㅋㅋㅋㅋㅋ
손 잡는거 컨셉이냐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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