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 아벗님 얼굴을 눈에 익히고.
여기서부터 나는 캡쳐를 해대기 시작.
춈 귀엽네?
오- 귀엽잖아............ㅎㅎㅎ
머릿결도 부들부들~ 약간 고양이과 ㅎㅎㅎ
쯔요시 담배 핀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제발 잘 성장해 다오!!
아빠를 닮았으나 여튼 결과는 좋게 나왔음ㅋㅋ 아마 약간 거기서 감동먹은 것 같..ㅋㅋㅋ 귀여워:)
니가타 가면 이 호텔 들러서 아들내미 내놓으라고 윽박질러야겠음. 근데 너무 후쯔니 로비에서 돌아다니고 있다거나;;;ㅋㅋㅋㅋ
나도 막 "오딩땅(꾸엑-) 키레이이요~ 츄~" 이런거.........ㅋㅋㅋ 내가 지금 앞뒤를 안가리고 있지..............
+) 그리고 언제나 그리운 그분.
"조금 구멍 열면 또 모르겠는데..... 에힝- 안되는구먼~"
옷입느라 고전 중ㅋㅋㅋㅋ
하지만 난 이런 모습에 정이 갈뿐......ㅋㅋㅋㅋ
"베로린?! 이 방송이 심야 방송이긴 해도 그렇게 앗싸리 시모네타를?!!"
베를린 말하려다가 말꼬여서 시모네타가 되버린 스텝짱-ㅋㅋㅋㅋ
근데 저거 무슨 시모네타야ㅠㅠㅠ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