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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그랑...데?

by 자오딩 2009. 12. 22.



코이치 여기 껄렁껄렁 다리 벌리고 젖혀 앉아서는 셔츠 풀러제껴서 가슴팍 보이는거 넘 좋아...................................






근데 저 사람은 이런 사람...........ㅋㅋㅋㅋㅋ




마루야마가 막 여자들이 좀 잘해주면 또 더 좋아져서 악순환 된다고 뭔가 좀 당해봤는지 그거...다메데스요....진심 가득 이야기하는데
코이치가 "그 부분은 역시 어렵구나~ 남자랑 여자는~" 이러는데 입모양이랑 말투가 왜케 귀엽니 ㅋㅋㅋㅋㅋ.......하면서도 님도 얼마나 어려움을 당해보셨냐며 좀 물어보고 싶고.....ㅋㅋㅋㅋ



지금 야마다 타카유키, 아그네스 챵, 칸쟈니 연이어서 봤는데 오???? 점퍼가 같아???
근데 쯔요시 딱 보면 칸쟈니도 그렇고 야마다도 그렇고 뭐라그래야 되나... 딱 자기가 위? 형님? 뭔가 여유??? 라는 느낌 들게 말함ㅋㅋ
왠지 쯔요시랑 신도이 이후에 거하게 술도 하고 (야마다 혼자...만????ㅋㅋㅋ 정말 알콜에 쩔어서 불붙이면 그냥 타버릴 것 같은 표현이 너무 리얼하게 다가와서ㅋㅋㅋㅋㅋ) 왠지 좀 몇 번 더 만나거나 이래저래 연락 주고 받고 있을 것 같은 괜한 느낌.
나 세중사 드라마 이후에 야마다 촘 좋다 싶어서 이것저것 봤었는데..... 그 때는 당근 저런 캐릭 아니었고....ㅋㅋㅋ 정말 어렸을 때 사진보고 완전 놀랬잖아;;; 왜케 이쁘니ㅠㅠㅠㅠㅠ 근데 지금은 저런 캐릭이어서 좋은건 왜.......ㅋㅋㅋㅋ




턱 긁는 사람. 헤헷.



처음에 살짝 웃었으나, 예쁜 컷이 있어서 오케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