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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0/14~10/28 井上芳雄 by MYSELF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by 자오딩 2018. 11. 3.





2018.10.14 (日)



@Light_prince_51 posted at 22:46:44

【井上芳雄 by MYSELF】
今日、本日10月14日。明日10月15日がナイツ・テイル大阪で大千穐楽を迎えるということで、いやー、どういう気持ちになってるのかはその時にならないとわからないですけど、決して短い時間じゃないですからね。稽古合わせたらもう賞味4ヶ月以上5ヶ月ぐらい。半年近いですよね。だからもう本当寂しいもんなんですよ。家族より長い時間いる場合もありますから、急に明日から「はい、もう会わなくなるよ」って事なんで、本当僕も若い頃は家族と別れるみたいな寂しさあったんですけど、まっ、今はもうすっかり捌けちゃって「ほんじゃね、また」「またね、またきっと稽古場で会おう」みたいな。そうじゃ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ですよ。そうね。
(引き摺ってたらね)裏で泣いてますからね、そう言いながら(笑)でもどんな大千穐楽になるのかはちょっとね想像つかないですね、やっぱ僕にとっても想い入れのある作品ですし、沢山の出会いがありましたので、またしっかり最後までやりたいなと思ってますが。(ライブの話(中略))さぁ、明日大千穐楽ナイツ・テイル迎えますけれども、それを記念してって事でもないですが、今日のNEWアルバム「幸せのピース」からの1曲は高橋優さんのカバーこの曲ですね、この曲しかありません。「明日はきっといい日になる」
■ 이노우에: 오늘, 오늘 10월 14일. 내일 10월 15일이 나이츠 테일 오사카에서 대센슈락을 맞이한다는 것으로.

■ 오오누키: 축하합니다.

■ 이노우에: 이야~ 어떤 기분이 되어있을 지는 그때가 되지 않으면 모르겠습니다만.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니까요. 연습 합치면 뭐, 기한 4개월 이상 5개월 정도. 반년 가깝네요. 다만 역시 쓸쓸한 것이랍니다. 가족보다 긴 시간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갑자기 내일부터 "그래 더이상 만나지 못하게 돼" 라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저도 젊었을 때는 뭔가 가족과 헤어지는 것과 같은 외로움이 있었지만, 뭐, 지금은 완전히 세상 물정을 알아버려서 "그럼 또 봐~ 또 봐~ 또 꼭 연습장에서 만나자" 같은. 그렇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요~
■ 오오누키: 질질 끌고 있으면 말이죠
■ 이노우에: 뒤에서 울고 있으니까 말이죠 그렇게 말하면서ㅎㅎ 어떠려나ㅎㅎ 하지만 어떤 대센슈락이 될지 조금 상상이 안가네요. 역시 제게 있어서도 마음이 담긴 작품이었고, 많은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또 제대로 마지막까지 하고 싶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스페셜 라이브 이야기) 자아, 내일 대 센슈락 나이츠 테일을 맞이합니다만 이것을 기념해서도 아니지만 오늘의 뉴앨범 "행복의 피스"에서 1곡은 타카하시 유우상의 커버. 이 곡 말이네요 이 곡밖에 없습니다. "내일은 반드시 좋은 날이 될거야"


<노래 후>

■ 이노우에: "내일은 반드시 좋은 날이 될거야" 들어주셨습니다. 이거 힘이 난달까 텐션이 오르네요. 

■ 오오누키: 이건 오르죠~

■ 이노우에: 이건요~ 그리고 역시 말의 힘이라고 할까, 입으로 소리내는 "내일은 반드시 좋은 날이 될거야" 라고. 그게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만. 소리내 가죠 입으로. 좋은 날이 될거에요. 내일은. 좋은 대 센슈락이 될거야. 

■ 오오누키: 정말이에요.

■ 이노우에: 울어버리려나?

■ 오오누키: 울어버리지 않을까요?

■ 이노우에: 안울겠네~ 카미시라이시 모네짱이 울까나. 

■ xxx : 울 것 같죠? 안 울어요 그 아이.

■ 이노우에: 사람 앞에서 안운다고 하는 신념이 있는 것 같아서. 울어줬음 좋겠네~ 그런데 뒷풀이에서는 울었어요. 그래서 "늦다구!!" 라고. 내일 어떻게 될까요~ 그것도 포함해서 기대입니다.


CMあけジングル:光一君は泣くかな?井上芳雄 by MYSELF
光一君は泣かないか。泣いたら嬉しい、嬉しいっていうか更に愛しいですけどね
[CM 후 징글]

코이치군은 울까나~? 이노우에요시오~ by MYSELF~~

코이치군은 울지 않으려나. 울면 기쁘겠네, 기쁘다고 할까 더욱 사랑스럽겠지만요.







【井上芳雄・大貫祐一郎】今夜の「byMYSELF 」の生歌は「シティ・オブ・エンジェルズ」より「You're Nothing Without Me」でした♪一人二役で歌いましたが、井上この歌大好きなんです🤗写真は、喧嘩&仲直りの図💕もはや大貫無しなんて考えられません🤣笑。さぁ、遂に「ナイツ・テイル」大千穐楽です⚔ https://t.co/voemsgKrwM
[이노우에 요시오, 오오누키 유이치로] 오늘 밤의 [byMYSELF]의 생노래는 [시티 오브 엔젤즈]로부터 [You're Nothing Without] 이었습니다♪ 1인 2역으로 불렀습니다만 이노우에 이 노래 정말 좋아한답나다.🤗 사진은 싸움 & 화해의 그림💕 이제 오오누키 없이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ㅎㅎ 자아, 드디어 나이츠 테일 대센슈락입니다









2018.10.21 (日)


睦月@Light_prince_51posted at 22:41:10
【井上芳雄 by MYSELF】
<オープニング>
最後の日は珍しくやりながらちょっとこううるってきちゃって、あんま僕泣かないんですけど、そうやって出会いと別れを重ねていくわけですよね。
(僕はわかれたくない)
わっ!じゃぁ俺達は別れないって事で
(決定)
もういいです。いや本当にまぁナイツ・テイルのね思い出話もこの先もねまたちょっとずつしていき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けれども(次の話へ)
<오프닝>
■ 이노우에: 마지막 날은 드물게 하면서 조금 이렇게 울먹 해버려서, 그다지 저 울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만남과 이별을 거듭해 가는 거네요
■ 오오누키: 나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 이노우에:  왓! 자아, 저희들은 헤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 오오누키: 결정
■ 이노우에: 이제 됐습니다. 이야, 정말로 나이츠 테일의 추억 이야기도 앞으로 또 조금씩 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井上芳雄 by MYSELF②】
<エンディング>(山内さんとのトーク)
来週はですねゲストに上白石萌音ちゃんをお迎えします!わぁ。ゲスト豪華ですね続けてどうしたんだこの番組。まぁね、ナイツ・テイルロスの僕には本当にありがたい。もうみんなに会いたいですからね。そう、会いた過ぎてメール出来ないって言う。わかります?なんか。あっ、堂本光一君とかにもメールして「どうしてるの?」とか言いたいんですけど、出来ないんですよ。
(言えばいいじゃない)
いやぁもうそこがあれですよ。
(言いなさいよ。だって待ってると思いますよ)
いやっ、待ってなかったらどうしよう。みたいなね。
(まっ、自分が傷つくのが怖いだけ)
中学生の初恋か(笑)
(それはちゃんと言った方がいいですよ)
わかりました!じゃぁ・・(エンディングへ)
<엔딩>(야마우치상과의 토크)
■ 이노우에: 다음주는 말이죠, 게스트에 카미시라이시 모네짱을를 맞이하겠습니다! 와아. 게스트 호화롭군요 계속해서 왜이러지 이 방송. 뭐, 나이츠·테일 로스인 저에게는 정말로 감사한. 정말 모두와 만나고 싶으니까요. 맞아, 너무 만나고 싶어 메일을 못보낸다고 하는. 아시겠어요? 뭔가. 아, 도모토 코이치군에게도 메일해서 "어떻게 지내?" 라든지 말하고 싶지만, 할 수 없어요.
■ 야마우치: 말하면 되잖아
■ 이노우에: 이야, 뭐, 그게 저거에요
■ 야마우치: 말해요. 왜냐면 기다린다고 생각합니다
■ 이노우에: 이야, 기다리지 않는다면 어떡하지ㄷㄷㄷ 같은.
■ 야마우치: 뭐, 자신이 상처입는 것이 무서운 것 뿐
■ 이노우에: 중학생의 첫사랑인가ㅎㅎ
■ 야마우치: 그것은 제대로 말하는 편이 좋아요.
■ 이노우에: 알겠습니다! 그럼...

■ 야마우치: 요시오군답지 않네요.

■ 이노우에: 옛날부터의 친구같이 ㅋㅋㅋ 되었습니다만 ㅋㅋㅋㅋ 이야 정말 즐거웠습니다.

■ 야마우치: 이쪽이야말로 감사합니다. 







【井上芳雄・大貫祐一郎】今夜の「byMYSELF」スペシャルweekは、スペシャルなゲストに山内惠介さんをお迎えしました‼️ゆっくりお話するのは初めてとは思えない程、息の合った突っ込み&突っ込まれてのトーク、最高でした🤣惠ちゃんさん、歌もトークもお上手過ぎます✨またの共演を楽しみにしてます♫ https://t.co/82yMhLIjuQ
[이노우에 요시오·오누키 유이치로] 오늘 밤의 "byMYSELF"스페셜 week는, 스페셜한 게스트에 야마우치 케이스케씨를 맞이했습니다!! 느긋히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호흡이 맞는 츳코미 & 츳코미 당하는 코트. 최고였습니다.🤣 케이짱상, 노래도 토크도 너무 잘하십니다. 또 협연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8.10.28 (日)





睦月@Light_prince_51 오전 7:28 - 2018년 10월 28일
【井上芳雄 by MYSELF】
<オープニング>
芳:昨日ねあの、堂本光一君も同じ並びで
萌:隣で。はい。
芳:あの、観に来てくれててそれは知ってたんですよ。で、あの、開演直前に光一君に裏で「ありがとう」って挨拶しに行ったらなんかこうナイツ・テイルメドレー歌うからねって言ったら「一緒に歌いたかったなぁ」って言ってくれて「あっ、そうだよね。来てくれてんなら歌えば良かった」ぐらい言ってたんですけど、どうも本気だったらしくって
萌:本当に歌いたそうにしてたんですよ。
芳:あっ、その
萌:芳雄さんがお一人で
芳:客席で聞いてた時
萌:そう。歌ってる時にも身体がちょっと。それは私もだったんですけど
芳:萌音ちゃんも。
萌:何か芳雄さんお一人でハモリのパートをずっと歌ってらしたから
芳:だいたい二人で歌うとこ多い
萌:主旋律いかずに。それって何か私達おいでって事かな?みたいな(笑)
芳:そう深い意味ないし(笑)凄い意味深なメドレーです。それ。
萌:まさか昨日が国際フォーラムAデビューでした私。
芳:急にね。
萌:急に。
芳:心の準備もしないまま。
萌:はからずも発声もしないまま。
芳:そうだよ、だから本当にありがたいなと思って。
萌:こちらこそです。本当に。
芳:普通。いやっ、もう100歩譲って光一君は歌いたいと思ってくれてても、完全に萌音ちゃんはそれにつきあわされた・・・
萌:いやいやいやいや
芳:だってもうけっこう1階席の後ろの方後半の方に座ってくれてて、で、まぁ紹介はしようと。そしてまぁなんなら舞台に上が、上がる?みたいな話になってて、で、本当に上がってきてくれてて。光一君が萌音ちゃんの手をね
萌:はい。そうなんですよ。
芳:まさに王子のように。
萌:本当に。
芳:結構長いストロークだったよね。
萌:長かったです。階段のとこだけだと思ったらずっと。昇りきるまでずっと。
芳:光一王子が。
萌:光一王子が私の手を。
芳:あれは本物の王子だな。
萌:いやー、騎士がいましたね。
芳:騎士がいましたか(笑)
萌:ナイツが
芳:ナイツが(笑)いや、舞台上にもいたんですよ騎士は。
萌:いました。
芳:うん。いたんですけど、あれは凄かったですし。
萌:いやでも、久しぶりにお二人を拝めて嬉しかったです。
芳:拝めて(笑)でも、なんかいやいや、そんな拝むも何もないんですけど、ただただやっぱ会えた事が嬉しかったですね。
萌:嬉しかったです。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
芳:昨日舞台上で言ってたんですけど本当にナイツ・テイルロスが
萌:甚だしい。
芳:甚だしい(笑)
萌:本当に。
芳:あの、前回先週僕がこの放送で言ってたんですよ。光一君にメールしたいんだけど、
萌:なんか直接近々の用事がないからなんかメールするのもなぁみたいな言ってたら「メールしなさいよ」って山内惠介君に怒られる。
萌:あははは(笑)
芳:それでも僕はメールできずにいたんですけど、でも、そうしたら光一君からきましたよ。
萌:わっ!きたんですか?
芳:「ナイツ・テイルロス激しい~」って。可愛いなおい!
萌:でも光一さんはどちらかと言うとなんか
芳:そうなんです。なかなかどっちもそうなんで
萌:あっ、良かったです。
芳:だから、昨日のライブで、萌音ちゃん含めて再会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し、舞台上でね本当に歌ってくれて二人が。楽しかったですね。
萌: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프닝>
■ 요시오: 어제 말이죠,  도모토 코이치군도 같은 줄에서
■ 모네: 옆에서. 네.
■ 요시오: 아노.. 보러와줘서 그건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개연 직전에 코이치군에게 뒤에서 "고마워" 라고 인사를 하러 갔더니 뭔가 이렇게 "나이츠 테일 메들리 부르니까 말야~" 라고 하니까 "함께 노래하고 싶었네~" 라고 말해줘서 "앗 그렇네. 와준거니 노래했음 좋았을걸" 정도로 말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 모네: 정말 노래하고 싶으신 것 같았어요.
■ 요시오: 앗, 그....
■ 모네: 요시오상이 혼자서
■ 요시오: 객석에서 들었을 때
■ 모네: 맞아요. 노래부를 때에도 뭔가 몸이 조금말이죠. 그건 저도 그렇지만요.
■ 요시오: 모네짱도.
■ 모네: 뭔가 요시오상 혼자서 하모니의 파트를 계속 불러주셨으니까.
■ 요시오: 대체로 둘이서 노래 부르는 부분이 많은.
■ 모네: 주선율에 가지 않고. 그건 뭔가 우리 오라는 건가?! 같은 ㅎㅎ
■ 요시오: 그런 깊은 의미 없고ㅎㅎ 굉장한 의미깊은 메들리네요 그거.
■ 모네: 설마 어제가 국제포럼A 데뷔였어요 저.
■ 요시오: 갑자기 말이죠.
■ 모네: 갑자기.
■ 요시오: 마음의 준비도 하지 않고.
■ 모네: 뜻밖에도. 발성도 하지 않은 채.
■ 요시오: 그렇다구, 그래서 정말 고맙다고 생각해.
■ 모네: 저야말로, 정말로.
■ 요시오: 보통... 이야, 뭐 100보를 양보해서 코이치군은 부르고 싶다고 생각해 주었다고 해도, 완전히 모네짱은 거기에 말려든 감각이 된거 아닌가 하고ㅎㅎ
■ 모네: 이야이야이야이야
■ 요시오: 그게, 뭐, 꽤 1층 석 뒤쪽, 후반쪽에 앉아주어서, 그래서 뭐 소개는 하자. 그리고 뭐, 뭣하면 무대에 올라.. 올라올래?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그래서 정말 올라와 줘서. 코이치군이 모네짱의 손을 말이죠
■ 모네: 네, 그렇습니다.
■ 요시오: 바로 왕자님처럼.
■ 모네: 정말로.
■ 요시오: 꽤 긴 스트로크였지?
■ 모네: 길었어요. 계단 부분뿐일 줄 알았더니 계속! 다 올라올 때까지 계속!
■ 요시오: 코이치 왕자가
■ 모네: 코이치 왕자가 나의 손을.
■ 요시오: 저건 진짜 왕자님이지.
■ 모네: 이야, 기사가 있었네요.
■ 요시오: 기사가 있었나요? ㅎㅎ
■ 모네: 나이츠가
■ 요시오: 나이츠가ㅎㅎㅎ 이야, 무대에도 있었어요. 기사는.
■ 모네: 있었습니다.
■ 요시오: 응. 있었습니다만, 저건 굉장했고.
■ 모네: 이야, 하지만 오래간만에 두 사람을 뵈어 기뻤습니다.
■ 요시오: "뵈어서"ㅎㅎ 그래도, 뭔가 아니, 그런 뵙고 뭐도 아니지만, 그저 역시 만날 수 있었던 게 기뻤습니다.
■ 모네: 기뻤습니다. 정말 기뻤어요
■ 요시오: 어제 무대 위에서 말했습니다만 정말로 나이츠 테일 로스가...
■ 모네: 심한
■ 요시오: 심한 ㅎㅎ
■ 모네: 정말로.
■ 요시오: 아노... 저번주 제가 이 방송에서 말했었어요. 코이치군에게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 뭔가 직접 가까운 용무가 없으니까  뭔가 메일 하는 것도 말이지... 라고 했더니 

■ 모네: 너무 삼가다가...

■ 요시오: "메일하세요" 라고 야마우치 케이스케군에게 혼났다고 하는...
■ 모네: 아하하하ㅎㅎㅎ
■ 요시오:  그래도 저는 메일을 하지못하고 있었습니다만 하지만 그랬더니 코이치군으로부터 왔습니다.
■ 모네: 앗! 왔습니까?
■ 요시오:  "나이트 테일로스 격해~~" 라고. 귀엽네, 오이!! 라고.
■ 모네: 그치만 코이치상은 어느쪽인가 하면 뭔가..
■ 요시오: 그렇습니다. 좀처럼 둘 다 그렇기 때문에
■ 모네: 앗, 잘되었네요
■ 요시오: 그래서, 어제의 라이브에서, 모네짱 포함해서 재회할수 있어서 기뻤고, 무대 위에서 정말 노래해줘서 두 사람이. 즐거웠어요
■ 모네: 정말 감사했습니다.





いよいよ明日(11/3)はナイツテイルコンビでのSONGSですね。楽しみ~!!
芳雄さんと光ちゃんの仲良しっぷりが、もう微笑ましくて可愛くて…。
드디어 내일(11/3)은 나츠테일 콤비로의 SONGS군요. 기대~!!
요시오상과 코짱이 정다운 친구 사이가 정말 훈훈하고 귀여워서...。



[코짱에게 메일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 요시오상]

딱히 용무도 없그... 메일하는 것두... 하지만 하고 싶..... 하지만...... → 중학생의 첫사랑 상태



[메일 수신]

『나이츠테일 로스 하게시~~~~~~』 from 도모토 코이치

카와이이나 오잇!!!





【井上芳雄・大貫祐一郎】本日の #井上芳雄byMYSELFは、透明感ある歌声の上白石萌音さんと「ナイツ・テイル」より『牢番の娘の嘆き』をデュエッ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ナイツテイルロスに陥っている皆さん、少しは復活出来ましたでしょうか?
[이노우에 요시오 오오누키 유이치로] 오늘의 이노우에 요시오 byMYSELF는, 투명감 있는 노랫소리의 카미시라이시 모네상과 "나이츠·테일" 에서부터 "옥지기 딸의 탄식"을 듀엣했습니다. 나이츠 테일 로스에 빠져있는 여러분, 조금 부활하실 수 있었습니까? 






#井上芳雄byMYSELF
SPライブの興奮冷めやらぬ中
#ナイツテイル より
#井上芳雄 × #上白石萌音
「牢番の娘の嘆き」生歌
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ラジコタイムフリーでお聴き頂けます
https://t.co/lks1j472Hf
11/4爆笑問題の日曜サンデーに井上芳雄さん生出演
からの〜byMYSELFも生放送。昼夜芳雄デー! https://t.co/qPItHKEQdU
이노우에 요시오 byMYSELF
SP라이브의 흥분이 식지 않는 가운데
나이츠 테일에서부터
이노우에 요시오 × 카미시라이시 모네
'옥지기 딸의 한탄' 생노래 훌륭했습니다
라지코 타임 프리로 들어주세요.
11/4 폭소문제의 일요일 선데이에 이노우에 요시오씨의 생출연
으로부터의~byMYSELF도 생방송. 밤낮으로 요시오 데이! 


#ナイツテイル #井上芳雄 × #上白石萌音
スペシャルライブでの #堂本光一 さん登場裏話
「牢番の娘の嘆き」デュエット!
TBSラジオ #井上芳雄byMYSELF
シェア,RTお願いします!
https://t.co/8QzeVFVTIT
スタジオ写真アップしました。
ラジコタイムフリーでぜひお聴き下さい。
毎週日曜夜10時放送です https://t.co/SS3QPd9IUI
나이츠 테일 이노우에요시오 × 카미시라이시 모네
스페셜 라이브에서의 도모토 코이치상 등장 뒷 이야기
"옥지기 딸의 탄식" 듀엣!
TBS 라디오 이노우에 요시오byMYSELF
쉐어, RT 부탁해요!
스튜디오 사진 업했습니다.
라지코 타임 프리로 꼭 들어주세요.
매주 일요일 저녁 10시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