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しぶりの奈良。今日は東大寺で堂本剛。
오랜만의 나라. 오늘은 동대사에서 도모토 쯔요시.
堂本剛LIVE@東大寺。ほんと凄かった。この日のためにアレンジされた楽曲は、もはやファンクというより、ジェイムス・ブラッド・ウルマーというかラウンジリザースというか、マザーズ・オブ・インヴェンションのよう。それでラストのいろんな思いが詰まった曲。本人もだけどこっちも涙。##ENDRECHERI
도모토 쯔요시 LIVE@동대사. 정말 대단했다. 이 날을 위해서 어레인지된 악곡은 이미 FUNK라기보다, 제임스 블러드 울머(James Blood Ulmer)랄까 라운지 리자즈(The Lounge Lizards) 랄까, 마더스 오브 인벤션(The Mothers of Invention) 같았던. 그리고 마지막인 여러가지 생각이 담긴 곡. 본인도지만 이쪽도 눈물. ##ENDREC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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