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剛くんのソロコンサートやってる!カッコいい曲を聴き惚れながらの夜さんぽ🌙
#京都 #平安神宮 #堂本剛ソロコン #夜さんぽ #犬との暮らし #得した気分 #愛犬とツナガロウ https://t.co/HtopdXXPpA
헤이안진구 나우
도모토 쯔요시군의 솔로 콘서트 하는! 멋진 곡에 취하며 밤 산책 🌙
#교토 # 헤이안 신궁 #도모토 츠요시 솔로 콘서트 #밤 산책#개와의 생활# 득 본 기분. 애견과 이어지자 https://t.co/HtopdXXPpA
何してるんだろ?
→堂本剛さんのライブでした! https://t.co/azaAjSoCqD
지금의 하늘
映像収録のアナウンスあり
영상 수록 아나운스 있음
취재 카메라맨들이 있어
竹内朋康、佐藤タイジ、鈴木渉、スティーヴ・エトウ、屋敷豪太、十川ともじ、Gakushi、稲泉りん、Tiger、平岡恵子、OliviaBurrell、SASUKE、Luis Valle、栗原健
#堂本剛平安神宮LIVE2018
メンバー(敬称略)
Vo.堂本剛
Key.十川ともじ、Gakushi
Gt.竹内朋康、佐藤タイジ
Ba.鈴木渉
Dr.屋敷豪太
Per.スティーヴ エトウ
Tb.SASUKE
Tp.Luis Valle
Sax.栗原健
Cho.稲泉りん、TIGER、平岡恵子、Olivia Burrell
宗流power
Believe in intuition...
去な宇宙
Rootu
空が泣くから
いとのとち
Be grateful
rainbow gradation
FUNK SESSION
신곡의 제목은 내가 어떤 장소에서 세트 리스트 딱지를 쌍안경으로 뚫어져라 본 것이라 틀릴 지도 모릅니다
합동 참배 때 오늘만 대 위에 올라갔다 ww 귀여워www
합동 참배에서 정위치에 도착란 순간에 피콧~ 하고 리프터가 올라간 게 무척 귀여웠어요.
えーそれでは平成神宮..
ザワザワザワww
ふふふ..
平安神宮ね。
剛くんの言葉全てが優しかった😭
#平安神宮
종반
에 그러면 헤세이 신궁..
술렁술렁ww
후후후..
헤이안 진구말이죠
쯔요시군의 말 전부가 상냥했던 😭
その日その日によって違う
できる限りの事をするしかない
でも暗い世界だなと思ってなくて
暗い人生だとも思っていない。
戻らないと思って生きてない。
昨年全てのイベントに本当は出たかったです。
#平安神宮
귀가 후퇴하는 날과 돌아오는 날
그날 그날로 다르다
최대한 모든 것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두운 세계라고 생각지 않고
어두운 인생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돌아가비 못할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 않다.
지난해 모든 이벤트에 사실은 나가고 싶었습니다.
#헤이안 신궁
龍神さんがいらっしゃるかも
知れないので..
さっきも雨凄かったですもんね。
また平安神宮さんで
会え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あーもう大好きです😭😭😭
#平安神宮
종반
용신님이 계실지도
모르므로..
아까도 비가 대단했다죠.
또 헤이안 진구상에서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다이스키데스 😭😭😭
#헤이안 신궁
身体は正直で、耳は痛む時もありますし後退する時も前に進む時もあります。対応していく形でそんな身体の中で毎日毎日を生きています。今後もどの様に乗り込えていけるのか皆さんが望む僕になるまで今の僕の現状がいつまで続くのか皆さんが望む僕になるまで何歳になるかわかりませんが
몸은 정직해서, 귀는 아플 때도 있고 후퇴할 때도 앞으로 나아갈 때도 있습니다. 대응해가는 형태로 그런 몸 속에서 매일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떻게 극복해갈 지 여러분이 바라는 내가 될 때까지 지금 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러분이 바라는 내게 될 때까지 몇살이 될지 모르지만
わ、今年初のお祓いだーT T
우와 올해 첫 축문이다 T T
※ 8/31 9/1 공연 시작 전 축문 없었음
「人は乗り越えられる試練しか与えられない、…僕はどこか冷めていますのでそういう風には思っていません。現状の中で出来ることをやっていく、そういった強さの方を手に入れていっています」
"사람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 주어진다 다... 나는 어딘가 냉정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가는, 그런 강함을 손에 넣어 가고 있습니다"
「みなさんが求めている僕になるまでどれぐらいの日々が立つかはわかりません。それに対しては申し訳ない、としか言えないです。ただ元に戻らないとはおもっていません。これに対して僕は暗い話をしているという風にも思っていません」
"여러분이 바라는 제가 되기까지 얼마나의 나날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할거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어두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セッション中、クラップでテンポを遅めだかと思えば今度は早めていく…という粋なお遊びをしてくれた剛さん。速攻で食らいついていくバンメンの瞬発力が半端じゃない!一朝一夕で出来る事じゃない確かな技術と絆を感じられました。
세션 중 클랩으로 템포를 늦추는가 하면 이번에는 서두르는…라는 세련된 놀이를 해준 쯔요시상. 속공으로 따라오는 밴드 멤버의 순발력이 장난 아냐!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닌 확실한 기술과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昨年は悔しい、というよりも寂しさの方が強かった」
작년은 분하다고 하기 보다 쓸쓸함 쪽이 강했다
끝났습니다. 항상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여기 서있다, 라는 말이 박혔습니다. 올해도 멋진 무대였습니다. 또 내년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할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이 확실히 나뉘어 올겁니다. 퍼포먼스를 하는데 여러분을 슬픈 마음이나 괴로운 심정으로 하는 것이 꼭 나옵니다. 그것은 뭐 죄송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날에 따라 증상이 다르고 보이지 않는 증상도 있고 →
"여러분이 바라는 나"로 돌아가기까지 얼마나 시간, 세월이 걸리는지 나도 모릅니다. 하지만 돌아가고 싶습니다."라는 말이 안타까웠어
의사에게 "가능한 범위에서 라이브도 많이 하고 귀을 단련해 갑시다." "당신이 평생토록 음악을 하고 싶다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열심히 해가죠"라고 말하고 있다는 말에 이제 어이 없을 정도 눈물 나와서 울어 울어 울어. 쯔요시군, 평생 건강하게 음악해줘
소라가 나쿠까리 아웃트로에서 본당보다 높이 올라가는 물의 벽을 쯔요시씨가 물끄러미 바라보는 뒷모습이 예쁘고 인상적이었다
헤이안 신궁에서 택시에서 기사 아저씨가 우리들의 이미지로서는 도모토 쯔요시씨는 매년 헤이안 신궁에서 LIVE 계속 하고 있다는 건 굉장한 일. 상당한 인연이 있거나 인간성이 좋고 신관님이 좋아하고 있음에 틀림 없다고 극찬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감사합니다.역시 굉장해! 쯔요시상
자신은 어두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이 말이 어두우면 지금 나의 인생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인생은 어두운 인생이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세계, 왼쪽 귀, 오른쪽 긔, 그 가운데의 올곧은 무의 세계를 만들 가기 위한 작법일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라이브 전에 헤이안 신궁 참배했더니 경비 아저씨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이게 뭐지? 머 하니?라이브?누구? 라고 엄청 질문 받고 있어서 쯔요오ー시! 쯔요오ー시 도우오모토! 라고 엄청 큰 소리로 몇 차례 말하고 있어서 웃었다
バンメンさん達も奉納ライブを受け止めて神に捧げる音を奏でてらっしゃるのがわかって、あのチームの凄いところだなって思った。
ビジュアルは、なんか目の周りがアイラインしてるみたいに見えて、お髭もあったのでジョニーデップのジャックスパロウみたいで超カッコ良かったぁ!!!😆
あの衣装でベースとギターは反則だわ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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