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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2012 ship 오토누레

by 자오딩 2018. 8. 27.

空間共有席・・ひとりでも多くの人に故郷での剛さんの歌聴いてもらいたいって配慮なのかな。例えば境内八角燈籠の真後ろとかはステージが全く見えないので通常は人入れないよね。ああいう場所だったら会場外の音漏れよりはクリアに音は聴こえると思うけど。それとも会場の外に席作るのかな・・

공간 공유석..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서의 쯔요시상의 노래를 들어 주었으몀 한다는 배려일까. 예를 들면 경내 팔각 등롱의 바로 뒤는 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으므로 보통 사람 들여보내지 않지. 그런 장소라면 회장 밖 새는 소리보다는 선명하게 소리는 들리겠지만. 아니면 회장 밖에 자리 만들려나...



ちなみに2012年のship最終日は会場内600人に対して音漏れ組は650人くらいでした。そのうち400人が抽選でエントランスに入れました。(エントランスチケット代4000円)スタンディングでしたがステージ固定カメラのモニターがあったようです。(今回はステージや演出は見えないとなっています)

참고로 2012년 ship마지막 날은 장내 600명에 비해 새어나오는 소리팀은 650명 정도였어요. 그 중 400명이 추첨으로 입구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입구 티켓대 4000엔) 스탠딩이었지만 무대 고정 카메라 모니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번에는 스테이지나 연출은 안 보인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