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공유석..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서의 쯔요시상의 노래를 들어 주었으몀 한다는 배려일까. 예를 들면 경내 팔각 등롱의 바로 뒤는 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으므로 보통 사람 들여보내지 않지. 그런 장소라면 회장 밖 새는 소리보다는 선명하게 소리는 들리겠지만. 아니면 회장 밖에 자리 만들려나...
참고로 2012년 ship마지막 날은 장내 600명에 비해 새어나오는 소리팀은 650명 정도였어요. 그 중 400명이 추첨으로 입구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입구 티켓대 4000엔) 스탠딩이었지만 무대 고정 카메라 모니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번에는 스테이지나 연출은 안 보인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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