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8월에 있었던 일을.
우선 Summer Paradise 2018
트라파라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팬 여러분과 만난 것도
요코하마 아리나에서의 Jr.축제 이래였네요
~중략~
그리고,
저와 겐타가 출연했던
도모토 ㅗ이치군의 주연 무대
Endless SHOCK의 악곡
"ONE DAY -reprise-"
"요루노우미"
이번 여름 라이브에서
Travis Japan으로 이 악곡을
하고 싶다고 7명이서
코이치군에게 이야기를해서
피로하는 것이 실현되었습니다
코이치군
정말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코이치군으로부터
"힘내--"라고 연락도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코이치군의 마음이 담긴
이 두개의 악곡을
충실히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머리모양이나 머리색도 SHOCK 사양으로해서
이 두 개의 악곡은
"카이토"로서 살았습니다
엔드리 티셔츠 이야기도 궁금하구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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