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180818 SUMMER SONIC @ OSAKA 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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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pic.twitter.com/UdPlm9lYyD

— 罪 (@tsumikunn) 2018년 8월 18일

Funk

Funk

 

やべえ、ブーツィーや pic.twitter.com/Q2lckhcNU2

— 罪 (@tsumikunn) 2018년 8월 18일

やべえ、ブーツィーや 

야베 Bootsy Collins 잖아 

JBやDがやってるハンドサインや pic.twitter.com/5neLgb3qg5

— 罪 (@tsumikunn) 2018년 8월 18일

JBやDがやってるハンドサインや 

James Brown이 하고 있는 밴드 사인이잖아 

ジャニタレのステージを撮影してSNSにアップする社会実験#堂本剛 #ENDRECHERI #ジャニーズ pic.twitter.com/3vxRLOJsw8

— レナオルド・ディプカリオ (@DiPcario) 2018년 8월 18일

ジャニタレのステージを撮影してSNSにアップする社会実験 

쟈니즈 탈렌트 스테이지를 촬영해서 SNS업하는 사회실험

---

名前違うけど堂本剛やからそこそこやっぱ入るなw

이름 다르지만 도모토 쯔요시이니 제법 역시 들어오네 ㅎㅎ

ENDRECHERI
SUMMER SONIC 2018 大阪1日目

メンバー(敬称略)

Vo.堂本剛
Key.十川ともじ、Gakushi
Gt.竹内朋康、佐藤タイジ
Ba.鈴木渉
Dr.山﨑悠平
Per.スティーヴ エトウ
Tb.SASUKE
Tp.Luis Valle
Sax.かわ島崇文
Cho.稲泉りん、TIGER、Olivia Burrell

 #サマソニ #𖡿

ケリーのステージがセットアップされてるー。キーボードがツイン、片方はガクシさん！鍵盤こっち向いてる。所狭し過ぎるｗケリーTシャツ着たスタッフさんがいっぱいでTシャツかわいい。ブラスが上手でドラムが下手。音遮断のパーティションかなり立ってる。そして紫のマイクー！！！！！
케리 스테이지가 셋업 되고 있어. 키보드가 트윈, 하나는 가쿠시상! 건반이 객석에서 보이도록 눕혀져 있어. 장소 너무 좁아ㅎㅎ 케리 T셔츠 입은 스텝이 많이 있고 T셔츠 귀여워. 브라스가 상수고, 드럼 하수. 소리 차단 파티션 꽤 서있어. 그리고 보라색 마이크!

アリーナの男性率増えた。かなり視界に入る人の背が高いぞー。男子もっと前へ行くのじゃーーー！ガンガン暴れてくれーーｗ

아리나 남성비율 늘었다. 상당히 시야에 들어오는 사람의 키다 크다구. 남자 좀 더 앞으로 가라구! 팡팡 날뛰어줘!

ケリーのギターチューニングされてる。ええ音じゃ♡

케리 기타 튜닝되고 있어. 좋은 소리쟝♡

タイジさん、竹ちゃん、わたるん、りんちゃん、オリちゃん、TIGERさん、ルイスさん、かわしまくん、サスケさん、ガクシくん、そがわさん、ステ様、ドラムはへーちゃんかな？よく見えないｗ皆スマホで観客席の動画撮ってるｗ

타이지상, 타케짱, 와타룽, 린짱, 올리짱, 타이거상, 루이스상, 카와시마군, 사스케상, 가쿠시군, 소가와상, 스티브사마, 드럼은 헤이짱일까나? 잘 안보여ㅎㅎ 모두 스마트폰으로 관객석 동영상 찍고 있어 ㅎㅎ

TFAS出てきたーーー！！サウンドチェックしてる！！！！

TFAS나왔다! 사운드 체크하고 있어!!

TFAS、皆紫のTシャツ着てるよ。お揃いで着てるよー。わーー最高！！！！！

TFAS, 모두 보라색 티셔츠 입고 있어. 맞춰서 입고 있어. 와- 최고1!

HYBRID FUNKのアレンジバージョン
Music Climber
Crystal Light
MOTHER SHIP
くにのうた〜I gotta〜TU FUNK
ブルベリ（ジャンプのみ）
Ancient fish（ライブのラップ部分のみ）
CCK
セッション

MCなし！！

1.HYBRID FUNK (앨범 버전)

2.MusiClimber

3.Crystal light

4.YOUR MOTHER SHIP

5.shamanippon~くにのうた + I gotta take you shamanippon + Tu FUNK

6.BlueBerry (점프만)

7.Ancient Fish (라이브의 랩부분만)

8.Chance Comes Knocking

9.Funk Session

MC없음

ブルベリのジャンプを途中から「あ、こうやるのか」的に理解していく客席の空気新鮮で良かった(*´ω`*)かなり跳ばされたｗフェイクすごい飛ばしててかなり高音出てたなー。メンバーさんが一人残らず楽しそうな笑顔してて最高だった！弦楽器3人で向かい合ってわちゃわちゃ遊んでたの可愛かった♡
부루 베리의 점프를 중간부터 "아, 이렇게 하는 건가" 적으로 이해하는 객석의 분위기가 신선해서 좋았다.(*'ω`*) 꽤 뛰게 시켰다 w 페이크를 굉장히 날려서 꽤 고음 나왔다.. 멤버가 한 명도 남김없이 즐거운 미소하고 최고였어! 현악기 3인끼리 마주보며 씐나씐나 놀고 있던게 귀여웠어 ♡

最後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てひと言挨拶してさらりと去っていきました。紫の上着（袖にくーさん入り）、冒頭サングラス着用、下に黒タンク、柄短パン。時折霧吹き吹いて涼んでた。紫のアウター、皆背中に名前と数字書いてた。つよしさんは9！ステ様は60だったかな？セトリはノンストップ。
마지막에 "감사했습니다" 라고 한마디 인사하고 스르륵 떠나갔다. 보라 색 상의 (소매에 삼각군 들어감) 초반에 선글라스 착용, 안에 검정색 탱크탑, 무늬 반바지. 가끔 분무기 뿌리며 열식혔다. 보라색 아우터. 모두 등에 이름과 숫자 쓰여져 있었다. 쯔요시상은 9! 스티브상은 60이었던가? 세트 리스트는 논스톱.

オアシスのHMVブースにENDRECHERIのCDとライブ映像てんこ盛り売ってる。いっぱい持ってきてくれてるの有り難い。しかも映像作品手に取ってた女の子いた。勇気を出して踏み出しておいで〜乁( ˙ω˙ 乁)

오아시스의 HMV 부스에 ENDRECHERI의 CD와 라이브 영상 잔뜩 팔고 있어요. 많이 가져와 준 것 고마운. 게다가 영상 손에 든 여자 있었다. 용기를 내서 내딛으렴~, 乁(˙ ω ˙ 乁)

ナオトさん見てる。夏の野外が似合う、とても明るくて陽気なひとだー。すごい楽しい！

나오토인티미라이상 보고 있어. 여름의 야외가 어울리는 매우 밝고 양기인 사람이다. 굉장히 즐거워!

わたるん、MCの間とってもお行儀良くスマートに立っててかっこいいぞ♡

와타룽, MC 동안 매우 예의 바르게, 스마트하게 서있서서 멋있다구♡

色んなツイート目に入ってる人いると思うけど、実際観客席はものっすごい人多くて、途中からもたくさん人が入ってきてたし、皆見よう見まねでジャンプしたりクラップしたり、掛け声が聞こえたり。とても楽しそうだったよ😊本当に、盛り上がってたよー。

여러 트윗을 보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관중석은 엄~~청 사람 많아서 도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들어왔고, 모두 어깨 너머로 점프하거나 클랩 하거나 구호가 들리거나. 정말로 재미있었어. 😊 정말 떠들썩했었어~

わたるん、ナオトさんに「ENDRECHERIも出てたね」的な紹介をされてたの良かった。なんか良かったぞｗ
와타룽 나오토상에게 "ENDRECHERI도 나왔었지" 같은 소개를 받았던 게 좋았다. 뭔가 좋았어 ㅎㅎ

TFASのバンド感に泣けたなー。すこし緊張気味のつよしさんを守るような、あたたかな笑顔のメンバーさんたち。すっごい嬉しそうに皆が笑ってて、それだけで、勝手につよしさんのあの夏が少し救われた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どまんなかのひとは、今日も指先ひとつで私たちを翻弄してた。最高だった。

TFAS의 밴드감에 울었어.. 조금 긴장 기색의 쯔요시씨를 지켜보는 듯한 온기 가득한 미소의 멤버들. 굉장히 기쁜듯이 모두가 웃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멋대로 쯔요시상의 저 여름이 조금 구원받은 듯한 기분이 되었다. 한 가운데의 사람은 오늘도 손 끝 하나로 우리를 농락했다. 최고였다.

サマソニで嬉しかったのが、セッションでの客席の反応がもの凄く良かったこと。これはいつものライブにはない感動だった。それこそ瞬発力とTFASの信頼関係が生む音楽だと思うから、つよしさんすごく嬉し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あ、って感じた。最後皆が演奏しながら前に出て一列に並ぶの最高だった。

섬머 소닉에서 기쁜 것이 세션에서 객석의 반응이 매우 좋았던 것. 이건 평소의 라이브에는 없는 감동이었다. 그것이야말로 순발력과 TFAS의 신뢰 관계가 낳은 음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쯔요시상 엄청 기뻤던게 아닐까, 하고느꼈다. 마지막 모두 연주하면서 앞으로 나와서 일렬로 나란히 선 것 최고였다.

HYBRID FUNK
MusiClimber
クリスタルライト
YOUR MOTHER SHIP
エイシェントフィッシュ
ブルベリ
ガタシャマ
TU FUNK
CCK
セッション
#サマソニ #𖡿

たぶんこれであってると思われる

ブルベリのジャンプやっぱり5→1で始まったんですけどwww
そして、野外の炎天下で殺されそうになるくらいの回数ジャンプさせられたw
#サマソニ #𖡿

블루베리 점프 역시 5→1로 시작했지만 ㅎㅎ

그리고 야외의 염천하에서 죽을 것 같을 정도의 회수 점프 시켰다 ㅎㅎ

霧吹きでめっちゃ自分に水かけてた！笑
こっちも暑いのだ！！笑
#𖡿 #サマソニ

분무기로 엄청 자신한테 물 뿌렸어! ㅎㅎ

이쪽도 덥다고! ㅎㅎ

もうね、つよめちゃめちゃバンメンと音楽楽しんでた！
すごい笑顔でみてるこっちまで嬉しくなるくらい。
本当に1年経ってこのステージに立ててよかったねってこっちまで幸せになった。
ありがとう。
#サマソニ #𖡿
정말.. 쯔요 엄청 엄청 멤버와 음악 즐겼었다!
굉장히 미소여서 보는 이쪽까지 기쁠 정도로.
정말 1년 만에 이 무대에 서서 다행이야라고 이쪽까지 행복하게 됐다.
고마워요.

衣装は柄の短パンで上は紫のタンクトップにバンメンとお揃いの紫のシャツ！
左袖にサンカクがみんなついてた！
#𖡿 #サマソニ

의상은 무늬 반바지로 위에는 보라색 탱크탑에 멤버와 맞춘 보라 셔츠

왼소매에 삼각군이 모두 달려 있었다!

ライブ中サマソニのカメラ(写真)ともう1台別のゼッケンしたカメラマンがいっぱい写真撮ってたが音人さんだといいな

라이브 중 섬머소닉의 카메라(사진용)과 또 한대 다른 취재 카메라가 잔뜩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잡지 "음악과 사람"이라면 좋겠네.

お仲間さんっぽい人 いっぱい。
紫や Sankaku𖡿

でも暑い (。>_<。)

#ENDRECHERI
#サマーソニック

동지들 같은 사람 잔뜩

보라색이나 Sankaku

하지만 더워 >.<

スタッフさんが みんな黒の前にSankaku書いてある Tシャツ着てる〜 https://t.co/AFTQpaw91B

스태프상이 모두 검정색의 앞에 Sankaku 그려져 있는 티셔츠 입고 있어~

バンメンさんたち 白のグッズTシャツタンクトップ版に 紫の羽織もの着てる。
밴드 멤버들 흰색 굿즈 티셔트 탱크탑 버전에 보라색 하오리도 입고 있어

終わった。ちょうど50分分。
MC全くなし。
バンメン紹介もなし。
最後セッションの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ぁ」とはけて行った。
時間全部音に使って…
セトリは 明日もあるのでネタバレになるので止めとく。
死ぬかと思った（笑）

#サマーソニック
#ENDRECHERI
끝났다. 딱 50분.
MC 전혀 없음.
밴드 멤버 소개도 없음.
마지막 세션 후" "고맙습니다." 라며 퇴장했다.

시간 전부 소리에 사용하고..
세트리스트는 내일도 있으므로 스포일러가 되므로 넣어 둘께.
죽는 줄 알았어ㅎㅎ

野外は ましてやサマーソニックとなると かなりの大音量。
スピーカーからの重低音がお腹にまで響いてくる。
ちょっと心配だったのは マイクの音量が小さかったので 折角の歌のうまさが聴きずらかったこと。
耳に影響はなかったのかな？
同じ野外でも平安さんとかとは違うもんね！無理なくね。

야외는 하물며 서머 소닉이 되면 상당한 대음량.
스피커에서 대한 저음이 배까지 울려온다.
좀 걱정되었던 것은 마이크의 음량이 작기 때문에 모처럼의 노래 잘함을 듣기 어려웠던 것.
귀에 영향은 없었으려나?
같은 야외여도 헤이안상 같은 것과는 다르네! 무리 없도록.

途中で剛くん 指で⤴️⤴️⤴️ってしてはいたけど…
なんせ、音量凄いし…
あまり大きくしても、頭の中でハウリングしてもね？
探り探りだったかも。
でも、上手かったよ(*^^)v
도중에 쯔요시군 손가락으로 ⤴ ️ ⤴ ️ ⤴ ️ 하고는 있었지만...
아무튼, 음량 크고
너무 커도, 머리 속에서 하울링 해도 말이지?
탐색 탐색 중이었을지도.
하지만 잘 했어요 (*^^)v

うん。
大きい方のオーシャンステージも見てきたけど、かなり広い。
去年は本当はこっちでする予定だったんだよね。
今日位の方が今の剛くんの耳には良いと…
野外夏フェスデビューだね(*^-^*)
큰 쪽의 오션 스테이지도 보고 왔지만 상당히 넓다.
지난해는 사실 여기서 할 예정이었지요.
오늘 정도 쪽이 지금의 쯔요시군의 귀에는 좋을거라고...
야외 여름 페스티벌 데뷔이네.(*^-^*)

オリちゃんのソロで爆上げしてる男子が｢名前わっかんね…ナオミー！！ナオミー！！最高！！フゥー🤘🤘！！｣っつてたwwwwww
#ENDRECHERI
#サマソニ大阪
올리비아의 솔로에서 엄청 신난 남자가  "이름 모르겠어....나오미!!! 나오미!!!! 최고!!후우 🤘🤘!" 라고 했다 wwwwww 

さいっこうに楽しかった！
あと、とにかく竹ちゃんがめちゃくちゃ楽しそうだった！つよしくん以上に弾けてた！笑

엄청 즐거웠어!
그리고 어쨌든 타케짱이 무척 즐거운 것 같았다! 쯔요시군 이상으로 발랄했어 ㅎㅎ

50代位のご夫婦、タイテA3に印刷して全アーティストにフリガナ書いてる…かわいい…😭
ENDRECHERIは「エンドリケリー(堂本剛)」
って書いてるかわいい…😭
50대위의 부부, 타임 테이블 A3에 인쇄해서 전 아티스트에 후리가나로 이름 쓰고 있는데 귀여워..😭
ENDRECHERI는 "엔드리케리(도모토 쯔요시)"
라고 쓰고 있어 귀여운...😭

剛さんのギター、背中（後ろ）の方にクーさんがいた！
スタッフさんが調整してる時に見えた(^^)
쯔요시상의 기타, 뒷면에 삼각군 있다!
스태프가 조정할 때에 보였다(^^)

竹ちゃんタイジさんわたる。
この3人、自由すぎて見てて大笑い。
剛さんはじめ、皆がすごく楽しそうに笑ってて。
暑かったけど、汗だくだけど、楽しかった！
타케짱 타이지상, 와타루
이 3명, 너무 자유로워서 보면서 박장대소.
쯔요시씨 비롯한 모두가 굉장히 즐겁게 웃어서.
더웠지만, 땀 투성이지만, 즐거웠다!

ブルベリのイントロ始まったら、いきなりジャンプで、
みんな、えーーっ!!!

ジャンプはするけど、めっちゃとばされ、当の本人、途中で体に霧吹き当てだすし（笑）

こっち、暑いねん！狭いねん！
と思いながらも笑いながらジャンプしてた︎⤴︎
블루베리의 인트로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점프여서
모두 엣 !!!

점프를 하는데, 엄청 뛰게 시키고 정작 본인, 도중에 몸에 분무하기 시작하고ㅎㅎ

이쪽, 덥다고! 좁다고!!

라고 생각하면서도 웃으면서 점프했던 ︎ ⤴ ︎

ほんと楽しそうだったね！
つよさんも めちゃ、楽しんでた(*^-^*)
人が必死でジャンプしてるのに、自分はミストかい！
ツッコミそうになったわ💦
정말 즐거웠지!
쯔요시상도 엄청 즐겼었다(*^-^*)
사람이 필사적으로 점프하는데, 자기는 미스트?!
츳코미 할 뻔했어 💦

はあるさん ももちゃんお疲れさま〜(^-^)
その霧吹きのくだりめっちゃオモロイ😂 さすがケリーさん 最高やね💜

하아루상 모모짱 수고하셨습니다~

그 분무기 부분 엄청 재미있어 역쉬 케리상 최고야

そそ。ジャンプしながら、なんやねん！ミストかい！
って思ったけど、楽しそうだし、私達も楽しいし。ま、ええっかぁーだったね（笑）
맞아. 점프하면서 난야넹! 미스트냐!

라고 생각했지만 즐거워 보였고 나도 즐겁고. 뭐, 됐으려나..였네 ㅎㅎ

うん。
おいおい！
ってwww
人が飛んでるのに〜

楽しかったね(*^-^*)

응.

오이오이!

라고 ㅎㅎ

사람이 뛰고 있는데~!!

즐거웠네 ㅎㅎ

私の斜め前に、高校生くらいの男子2人いて。最初はじーっと見てたけど、ブルベリあたりから、小さくジャンプしだして。
내 대각선 앞에 고교생 정도의 남자 두 명이 있어서. 처음은 가만히 보더니 블루베리 부분부터 작게 점프하기 시작했던.

【サマソニ衣装】Tシャツじゃなかった💦剛さんもバンメンさんもベースボールシャツ(？)かな、野球のユニフォーム風のお揃いのシャツ着てました。
紫で胸に黒でENDRECHERI、左袖にクーさん𖡿、背中に黒で名前と背番号。
剛さんは9、かわしまさんは24、ルイスは55…だったと思う(曖昧) https://t.co/bjSeg3bDSB

[사마소니 의상] T셔츠가 아니었다 💦 쯔요시상도 밴드멤버상도 베이스볼 셔츠(?)이려나? 야구 유니폼 풍의 맞춰입은 셔츠 입고 있었습니다.
보라색으로 가슴에 검은 색으로 ENDRECHERI, 왼 소매에 sankaku 𖡿 등에 검은 색으로 이름과 등번호.
쯔요시씨는 9, 카와시마씨는 24, 루이스는 55…이었다고 생각 (애매하다)https://t.co/bjSeg3bDSB

ブルベリのジャンプの最後の∞的なところでオーディエンスをめっちゃ跳ばせたまま、自分は霧吹きシュッシュし出すケリーさんのドS

블루베리 점프 최후의 무한대∞ 적인 부분에서 청중을 엄청 뛰게한채로 자신은 분무기로 슛슛 뿌리는 케리상 도S 

ケリーさん、バンメンさん、おそろいの濃い紫色のベースボールシャツ、名前と背番号が入ってて、ケリーは「CHERI」「9」、スティーブは「STEVE」「60」、渉くんは「WATARU」「32」
あとの方は見れなかったけど。
みんなで紫色着てると、ステージがとても華やかでした。
케리상, 멤버상, 세트로 짙은 보라색 야구 셔츠, 이름과 등번호가 들어 있어서, 케리는 "CHERI ""9", 스티브는 "STEVE" "60", 와타루군은 "WATARU" "32"

나머지 분은 보질 못했는데.
모두 보라색 입고 있으니 무대가 너무 화려했습니다.

サマソニ大阪ENDRECHERI ブルベリジャンプで客席から野太いオイッ！オイッ！の掛け声入って全然いつもと違う盛り上がり方w たのしかったー。緊張してるのか客席は全然見ない。MCもなし、一言最後に「ありあとごさました」。めちゃめちゃ不器用に最高のミュージシャンしてて泣きそうだったよ剛

섬머소닉 오사카 ENDRECHERI 블루 베리 점프에서 객석에서 굵은 목소리의 "오잇! 오잇!" 이라는 목소리가 들어와 완전 평상시와 다른 신나는 방식w  재밌었다. 긴장하고 있는 건지 객석은 전혀 보지 않는다. MC도 없고 한 마디 마지막에 "감사했습니다". 매우 서투르게 최고의 뮤지션을 했고 울뻔 했어 쯔요시

ケリーを見ながらさまざまな他バンドのバンTの背中が音に合わせて揺れるのを見て、ほんと、ほんとによかったねってそれだけだった。

케리를 보면서 다양한 다른 밴드의 밴드 티셔츠의 등이 소리에 맞춰 흔들리는 것을 보고 정말, 정말로 잘되었네, 라고 그것 뿐이었다.

近くの男性グループが「ヘッドホンしてな〜あれかっこよかったなぁ」とか「俺ライブ行こっかな」『奈良とか寺とかでやってんねんやろ？』「なんで奈良？」『奈良大好きやねんて笑』と話してた。ENDRECHERIこと堂本剛さん、ヘッドホンは突発性難聴の為で出身地の奈良愛が深いんです…と内心思っていた🌈
가까이 있는 남성 그룹이 "헤드폰 하고 말이지~ 저거 멋있었네"라든가 "나 라이브 갈까니"『 나라나 절같은데서 하지?』"어째서 나라?"『 나라 사랑이야ㅎㅎ 』라고 이야기 했다. ENDRECHERI 인 도모토 쯔요시씨, 헤드폰은 돌발성 난청 때문에이고 출신지의 나라 사랑 깊습니다... 라고 내심 생각했던 🌈

BOYSはケリーが去った後「前衛的すぎんだろ！前衛的すぎんだろ！」と言っててワロタ。

BOYS는 케리가 떠난 뒤 "전위적이다! 전위적이다!" 라며 웃었다.

そういえば、夏の野外フェスは暑いからアーティストがステージから水をかけるイメージがあって(サザンかな？)念のため財布とか防水の袋に入れてたんだが、ENDRECHERIは曲中に観客をジャンプさせながら放置し、自分だけ霧吹きで顔から足までシュッシュッと水かけてるだけだった。ただ可愛いだけだった。
그러고니 여름의 야외 페스티발은 더워서 아티스트가 스테이지에서 물을 뿌리는 이미지가 있어서(사잔올스타즈이려나?) 혹시나 해서 지갑이나 방수 주머니에 넣고 있었지만 ENDRECHERI는 노래 중에 관객을 점프시키면서 방치하고 혼자 분무기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슛슛 물 뿌렸을 뿐이었다. 그저 귀여울 뿐이었다.

サマソニのエンドリケリーにて爆裂狂乱FUNKダンシン33才男性会社員。
ケリーさん、紫色のヘッドホンで頭を包みサングラスをかけての登場だったので、よく見る眠たい人みたいでした。
激烈耳グッドFUNKでした。 https://t.co/8L7ZnjReRm
섬머소닉의 엔드리케리에서 폭렬 광란 FUNK 단신 33세 남성 회사원.
케리씨, 보라색 헤드폰으로 머리를 감싸고 선글라스를 끼고의 등장이었기 때문에 잘 보면 졸린 사람 같았습니다.
격렬 미미굿b FUNK였습니다. https://t.co/8L7ZnjReRm

個人的なハイライトはBlue Berryのワンタイムとかスリータイムとかケリーさんが指で合図してみんなでキメるとこで、あそこ楽しすぎてずっとやってたかった。しつけー！と思いつつ、もっとしつこくやってくれフォーエバー！と心の宇宙で叫ばせていただきました。

개인적인 하이라이트는 Blue Berry의 1번, 3번이라고 케리씨가 손가락으로 신호하고 모두 뛰는 부분으로, 저기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하고 싶었다. 끈질겨! 라고 생각하면서 더 끈질기게 해줘! 영원히! 라고 마음의 우주에서 외쳤습니다.

もし大阪に来ないで家で寝ていた自分がいる世界があったら、そのパラレルワールドの裂け目をこじ開けて「何横なってんねん！上阪してファンクしてこんかい、あほんだら！ファンクせん奴こそあたおかや！」と叱りつける。

만약 오사카에 오지 않고 집에서 자고 있던 자신이 있는 세계가 있다면, 그 페러렐 월드의 갈라진 곳을 열어서 "뭘 누워 있는거야! 오사카 가서 Funk 하고 오라구! 바보녀석! Funk 안하는 녀석이야말로 머리 이상한 놈이잖아" 라고 꾸짖을거다.

終演後、翼を授かる為にレッドブル小屋に並んでいたら、前に並ばれていたケリーさんファンの方から良かったらどうぞとお手製リストバンドとプラスチックうちわ頂いて、超優しさ悶絶卒倒死寸前です。
종연 후, 날개를 받기 위해서 레드불 상점에 줄서 있었더니 앞에 줄서 있던 케리상 팬분으로부터 괜찮다면 도조~ 라며 손수 만드신 리스트 밴드와 플라스틱 부채를 받아서 초 상냥함에 기절 졸도 죽음 직전입니다.

剛は剛だった。サマソニだろうがなんだろうがいつもの剛だった。それって凄くない？ヲタがこの日をどういう気持ちで迎えた、本人もその何百倍もの幾重もの想いと事を経て立ったのに、いつもの堂本剛だった。それが最高にかっこよくてFUNK だった
쯔요시는 쯔요시였다. 섬머 소닉이든 뭐든 평소의 쯔요시였다. 그건 굉장하지 않아? 오타쿠가 이 날을 어떤 기분으로 맞이 했는지, 본인도 그 수백배의 여러 겹의 마음과 행동을 거쳐서 섰는데 평소의 도모토 쯔요시였다. 그것이 최고로 멋있고 FUNK 였다

いつもの堂本剛だったことと同時に私達はいつもとても豊かな空間を体感させて貰ってる事再確認した。他と比べてとかではなく、堂本剛の歩んできた道のりや経験が人であり音であり歌になってる。それがとても多くの幸せと技術と笑いに満たされていることを改めて実感したし、ここまで来たんだって思った
언제나의 도모토 쯔요시였던 것과 동시에 우리는 항상 너무 윤택한 공간을 체감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남과 비교해서 같은 것이 아니라 도모토 쯔요시의 걸어온 길과 경험이 사람이며 소리이며 노래가 되어있다. 그것이 너무 많은 행복과 기술과 웃음으로 가득차 있음을 새삼 실감했고, 여기까지 온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そして今日のステージ誰よりも楽しんだのは堂本剛本人だと思う。いい笑顔だった

그리고 오늘 스테이지 누구보다도 즐겼던 것은 도모토 쯔요시 본인이라고 생각해. 좋은 미소였다.

セッション前に渉が座り込んでて大丈夫か？！大丈夫？！？！ってなった｡ﾟ(ﾟ^◇^ﾟ)ﾟ｡
ティライミもあるしながんばれ！！！！！｡ﾟ(ﾟ^◇^ﾟ)ﾟ｡
세션 전에 와타루가 쭈그리고 앉아서 "괜찮은가??? 괜찮아???" 라고 되었다.

인티라이미도 있으니까 힘내!!!

ENDRECHERI 背番号

CHERI：９
りん：１２３
渉：２３
竹：２０８
Ω：６０
ルイス：５５
シロクマ：２４

までは把握した。
サスケさん
タイガーさん
オリちゃん
タイジさん
ガクちゃん
の誰か見てないですかね？？

位置的に
そがわさん
ゆーへー
は厳しいよなぁー｡ﾟ(ﾟ^◇^ﾟ)ﾟ｡

ブルベリジャンプのシステム理解してからの
男の人達の野太い声で←
「はい!!」
「はい!!はい!!はい!!」(回数に合わせて)
がなんかわらったなww
すごかったww
부루 베리 점프의 시스템 이해하고 나서의
남자들의 굵은 목소리로 ←
"하이!"
"하이! 하이! 하이!"(횟수에 맞추어)
가 뭔가 웃겼다ww
대단했다 ww

112回飛んだー♪♪♪
野外やでーーー！
#サマソニ #ENDRECHERI

112회 뛰었다

야외야데~~~~

ENDRECHERI最高だった。
ステージのその真ん中に姿を現した時マジ泣きしてしまったよ。
ステージのみんな自信に溢れてた。
周りにいた男性陣や背の高い外人さんのカップルさん達がノリノリで、それを目に入れながら跳び跳ねるのほんとに幸せだった。
ケリー、確実で新たな一歩だね。ありがとう！

ENDRECHERI최 고였다.
스테이지의 그 한가운데 모습을 드러냈을 때 정말 울컥 하고 말았어.
스테이지의 모두 자신에 넘친.
주위에 있던 남자들과 키 큰 외국인 커플들이 리듬 타면서 그것을 눈에 넣으면서 뛰고 뛰는 게 정말 행복했다.
케리, 확실한 새로운 한 걸음, 고마워!

退場の列に揉まれながら出口に向かってる時、隣の男子二人の一人が堂本剛くん見れてよかったってフルネームで言ってて、もう一人が感動したよねって応えてて。
そのやりとりにこっちが感動をもらったんだけど、こういう感想を聞けるのもフェスの醍醐味のひとつなんだよね。
幸せな一日だわ。

퇴장 줄에 끼어 출구로 향할 때 옆의 남자 두 명이 도모토 쯔요시군을 볼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풀네임으로 말하고, 또 한 명이 감동했네, 라고 대답했던.
그 대화에 내가 감동 받았는데 이런 소감을 듣는 것도 페스의 묘미 중 하나인거네.
행복한 하루다.

近くに入ってらした男性が、「次、エンドリケリーだって。誰だろ…(スマホ片手に)堂本じゃん！堂本剛だよすげぇ！(更にスマホで調べつつ)…魚の画像ばっかり出てくるんだけど！」という反応が新鮮でしたw

근처에 들어와 있어 남자가 "다음, 엔드리케리래. 누구지 (스마트폰 한 손에) 도모토잖아! 도모토 쯔요시라구 굉장해! (더욱 스마트폰으로 조사하면서) ... 생선 사진만 잔뜩 나오는데 말이지!"라는 반응이 신선했습니다 w

最初は、ｻﾝｸﾞﾗｽしてたけど、外してからはｽﾀﾝﾄﾞとかも見渡してたなー。
つよがﾊﾞﾝﾒﾝさんを見ると、皆ﾆｺﾆｺと返してくれてたり、何より本当に嬉しそう🎵楽しそう🎵ｻｽｹさん、ずーっととんでたし、ﾀｹちゃんはお客さん見ながら微笑んでるし、ｽﾃ様ﾄﾞﾗﾑ缶叩きながら笑顔だし…
처음에는 선글라스 썼지만 벗고나서는 스탠드도 바라보고 있었네
쯔요시 밴드 멤버상을 보자 모두 싱글벙글로 돌려주고, 무엇보다 정말 기뻐보여🎵 즐거워보여🎵 사스케씨, 계속 뛰었었고 타케짱은 관객 보면서 웃는 스티브사마는 드럼통 두드리며 미소이고...

リハがもうリハじゃないかっこよさを出している #サマソニ #ENDRECHERI #堂本剛
리허설이 이미 리허설이 아닌 멋있음을 내고 있어

堂本剛まじファンクやん ディアンジェロみたいなことしてた
도모토 쯔요시 완전 Funk잖아. 디앙젤로 같인 것을 했었다.

堂本剛、変に客に寄せたりしないでゴリゴリにファンクしてて良かった
もっとフジロックとか出たらいいのにね
#サマソニ https://t.co/zd3piyiIeC

도모토 쯔요시, 이상하게 관객에게 접근하거나 하지 않고 고리고리한 Funk를 해서 좋았다
좀 더 후지 록페스 같은 데 나왔으면 좋겠어

ENDRECHERIこと堂本剛、サマソニのステージでも自分のやりたい事をやりたいようにやってる感じがしてて、最高だったな…。挙げた指の数だけ鳴らすのを繰り返すやつ楽しかった！ファンクって盛り上がるのかな…って思ってたけど、めっちゃ楽しかった！かっこよくて、最高だった！！

ENDRECHERI인 도모토 쯔요시, 섬머 소닉의 무대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느낌이 들어 최고였다... 들어올린 손가락 수만큼 울리는 것을 반복하는 거 즐거웠어! Funk란 즐거울까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엄청 즐거웠어! 멋있고, 최고였다!!

俗物なので、剛紫 a.k.a. ENDRECHERI 観に来た
속물이기 때문에 쯔요시aka ENDRECHERI 보러 왔다

剛紫 a.k.a. ENDRECHERI 、普通にカッコいい…！
쯔요시 aka ENDRECHERI, 후쯔니 멋있어...!

おお、ENDRECHERI、ベースを弾いてる。ツインベース！ネッズかよ！

오오, ENDRECHERI 베이스를 치고 있어. 트윈 베이스! 넷즈냐며? (Ned's Atomic Dustbin 1991데뷔 영국 록밴드. 베이스 2명임)

(例えが年寄り)

(비유가 올드하네)

ENDRECHERI、王道？のファンクでとてもよかった！

ENDRECHERI, 왕도?의 Funk 에서 진짜 좋았다!

(ジャニーズ勢？の方々なんかすみません！)

(쟈니즈 세력? 의 분들 뭔가 죄송합니다!)

ENDRECHERIがP-Funk過ぎて最高でした…MC無しでひたすらガチのファンクをかましてくれた！楽し過ぎた…多分サマソニ前半戦のベストアクト！
ENDRECHERI가 너무 P-Funk 최고였습니다...MC없이 오로지 진심의 Funk를 밀어부쳐주었다! 너무 즐겁다.. 아마 서머소닉 전반전 베스트 액트!

ステージから
『まだ、メンバー来てないんで』
って聞こえて
客『えー‼』
となるが、開始時間まだだった。

#ENDRECHERI
#サマソニ大阪

스테이지로부터
『 아직 멤버 오지 않아서 』
라고 들어서
관객 『 에 ‼ 』
라고 되었지만, 시작 시간 아직이었다.

마이크 테스트 중

サマソニ大阪。
4年連続きました。
エンドリケリさんかっけー！

섬머 소닉 오사카.

4년 연속 오고 있습니다.

엔드리케리상 멋있어!

#サマソニ
堂本剛のバンドの音あわせ凄い上手いミュージシャンだらけなんですけど。

도모토 쯔요시 밴드 소리 테스트 굉장해. 실력있는 뮤지션 투성인데 말입죠. 

ENDRECHERI、堂本剛本人の前にブランド不明の白いSGと深青のジャズベースが置かれている サイドに木肌のPGなしレスポールあるとおもったら、いまリハに佐藤タイジ出てきた…！

ENDRECHERI, 도모토 쯔요시 본인 앞에 브랜드 불명의 흰색 SG와 깊은 청색의 재즈 베이스가 놓인 사이드에 나무 껍질의 PG없는 레스폴이 있다고 생각했더니, 지금 리허설에 사토 타이지 나왔다...!

リハ、ファンカデリックのアフロのジャケのアルバムの1曲目みたいな感じで音出し確認している
리허설, Funkadelic의 아프로의 자켓의 앨범의 첫 번째곡 같은 느낌으로 소리 출력 확인하고 있다

堂本剛さん、日本のD'angeloすぎる…とおもってたらハンドサインで掲げた指の本数だけキメるやつを5分くらいやっていてマジで2015年のディアンジェロだ……。 (最高)

도모토 쯔요시씨, 너무 일본의 D'angelo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들어올린 손 신호로 가리친 손가락의 갯수만큼 뛰는 걸 5분 정도 해서 진짜로 2015년의 디앙젤로다.......(최고)

ENDRECHERI、10分前倒しで終了したけどこの2018年に最高のミュージシャンを集めてゴリゴリのFUNKを聴かせてくれるのでマシありがたいんですけど、と心の中のギャルが申しておる
ENDRECHERI, 10분 앞당겨서 끝났지만 이 2018년 최고의 뮤지션을 모아서 고리고리란 FUNK를 들려주는 것으로 정말 고마운데 말이지, 라고 마음 속의 갸루가 말하고 있는.

新譜の曲しか知らなったけど、アルバム通りHYBRID FUNK、MusiClimberときてCrystal Light(早め)からYOUR MOTHER SHIP(遅め)と流れた前半がめちゃくちゃアガった
신보의 곡밖에 몰랐지만 앨범대로 HYBRID FUNK, MusiClimber로 와서 Crystal Light(빠른 템포)에서 YOUR MOTHER SHIP(늦은 템포)로 흐른 전반이 엄청나게 텐션 올랐다.

エンドリケリめっちゃファンク

엔드리케리 엄청 Funk

EだNだ言ってるやつすげえかっこいい

E다 N이다 말하는 거 굉장히 멋있어

--> Ancient Fish

エンドリケリくっそカッコいい…舐めてた…
엔도리케리 엄청 멋있어... 얕봤다...

堂本剛のバンドだからちょっと斜に構えちゃうところあるけど、そうじゃなかったら一発で大ファンになりそうなくらい
도모토 쯔요시의 밴드라 조금 비스듬히 보는 게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단번에 팬이 될 정도

何がいいって堂本剛はひたすらウォーとかアァーとか言ってるだけであとはバンド全体でただ客を踊らせにかかってるのがいい。コーラスが女性3人踊ってるのもいい。
뭐가 좋은가 하면 도모토 쯔요시는 오로지 워어~ 라든가 아아~ 라고 말할 뿐이고 나머지는 밴드 전체로 그저 관객을 춤추게 하는데 신경쓰는게 좋은. 코러스가 여성 3명. 춤추는 것도 좋다.

剛普通に良質なフュージョンファンク🎸
쯔요시 후쯔니 양질의 퓨전 Funk

ENDRECHERIってファンクなのか…！
ENDRECHERI란 Funk인건가!

エンドリケリー、二階の日陰、かつ音響的に最も焦点の合いそうなとこで聴いてるけど、超豪華なバンドサウンドでめちゃ良い。

엔드리케리 2층의 그늘지고 음향적으로 가장 초점 맞을만한 곳에서 듣고 있는데, 초호화 밴드 사운드로 너무 좋다.

結局地上に降りて後方で踊りながら観てました。
しかし盛り上がってはいるけど周りは誰もステップすら踏んでないし、もちろん動画とか撮ってない。
案外フジのグリーンとかでやった方がハマりそう。
결국 지상에 내려와서 후방에서 춤추며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나 있기는 하지만 주변은 누구도 스텝도 밟지도 않고, 물론 동영상도 찍지 않는다.
의외로 후지의 그린 같은데서 하는 편이 딱 맞을 것 같아

エンドリケリー見ている。かっこいいよ。剛がサングラスと黄色い歓声が。
엔드리케리 보고 있어. 멋있어. 쯔요시 선글라지와 찢어지는 함성이.

堂本剛格好良すぎて入信まであと0.5歩だけ手前😱
도모토 쯔요시 너무 멋있어서 입신까지 앞으로 0.5초 코앞

エンドリケリー、完全にフィールドオブヘヴンで観たい案件。
엔드리케리 완전히 필드 오브 헤븐에서 보고 싶은 안건.

エンドリケリーめっちゃファンクて驚き

엔드리케리 엄청 Funk여서 놀람

エンドリケリーかっこよい！
こんな感じと思わんやった🙄
#サマソニ
엔드리케리 멋있어!!

이런 느낌일 줄 몰랐다.

エンドリケリー待機

엔드리케리 대기

エンドリケリー、マイクとマイクスタンドともに紫色！！！
엔드리케리, 마이크와 마이크 스탠드 모두 보라색!!

エンドリケリー、ベースのエフェクトがファズ、フィルター、オクターバーともう如何にもという感じでたのしみ

엔드리케리, 베이스의 이펙트가 퍼즈, 필터, 옥타버로 이미 과연이라는 느낌 느낌이어서 기대

エンドリケリーって堂本剛よな？そんな感じなんすか？

엔드리 케리란, 도모토 쯔요시이지? 그런 느낌입니까?

めっちゃピーファンク

엄청 P-Funk

そうなんだ！聞いてみよう

그렇구나! 들어봐야지

マゴットブレイン！！！！
Maggot Brain!!! (Funkadelic 앨범「Maggot Brain(1971)」의 10분 정도의 기타곡)

エンドリケリーバンドがマゴットブレインやってんのに客ほぼ理解してない説
엔드리케리 밴드가 Maggot Brain  하고 있는데 관객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설

パーラメント的リフにチャイラディッシュガンビーので聞いたようなコーラス
Parliament 적 리프에 Childish Gambino 에서 들은 듯한 코러스

エンドリケリー思うところはいくつかあるのであとでまとめて。REX orangeカウンティ
엔드리케리 생각하는게  몇 개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정리.

エンドリケリーの感想
良いところ
・エンドリケリーワールド全開
・楽しい
・ファンク好きならわかるネタ多数あり
・顔がかっこいい
엔드리케리의 감상
좋은 점
- 엔드리케리 월드 전개
- 즐겁다.

- Funk 애호가라면 아는 네타 다수 있음

- 얼굴이 잘생겼다

悪いところ
・「エンドリケリーの客」はフェス初心者なので大変なことが多かったろうな
・大阪のステージは無理がありすぎ。キャパもそもそもの設営もクソ
・ジェネリックPファンクの域を出ない←これ重要
나쁜 점
- 엔드리케리의 관객은 페스 초심자이기 때문에 힘든 부분이 많겠군

- 오사카의 스테이지는 무리가 너무 많다. 캐파도, 애초의 설치도 그지
- 제네릭 P펑크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 이것 중요

ジェネリックPファンクは言い得て妙だな思います。堂本剛は少し前のライブしか見た事ないのですが昔のPファンクを志向していた印象があります。それでもファンク好きには嬉しかったのですが笑
제네릭 P펑크는 표현이 묘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도모토 쯔요시는 조금 전의 라이브밖에 본 적 없지만 옛날의 P-Funk를 지향하던 인상이 있습니다. 그래도 Funk를 애호가로서는 기뻤습니다만 ㅎㅎ

フェス用の短い、ノリの良い曲ばかりのセットリストだったんだろうけど、楽しいけど新しさは無い。エンドリケリーらしさとは？これなら例えばDとライブの日程被ったら俺は100回中100回Dを見に行きます
페스용의 짧고 신나는 곡들의 세트리스트였던 것이겠지만, 즐겁지만 새로움은 없다. 엔드리케리 다움이라? 이것이라면 예를 들면 D(디앙젤로)와 라이브의 일정 겹치면 나는 100번 중 100번 D를 보러 가겠습니다.

あとボーカルマイクが小さくてただでさえ低い声なんだからあまり聞こえなかった。声の良さが生かせてない。ファンクバラードとかあれば聞きたかったのにな
그리고 보컬 마이크가 작고 가뜩이나 낮은 목소리라서 그다지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Funk 발라드 같은 게 있다면 듣고 싶었는데...

前サマソニにDが来たときの衝撃を覚えてるので、同じようなことされてもあれよりはショボいなと思ってしまう。比較対象がエグいのは承知の上やけどなあ。ただジャニーズにあってあの音楽性を貫く意味はデカイ
전에 섬머 소닉에 D가 왔을 때의 충격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걸 해도 시시하다고 생각해버리는. 비교 대상이 대단한 상대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다만 쟈니즈에 있어서 저 음악성을 관철하는 의미는 크다.

とはいえ東京のひとは明日見ておいて損はないと断言できる。特にファンク好きなら
그래도 도쿄의 사람은 내일 봐서 손해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특히 Funk 애호가라면.

ENDRECHERI一瞬だけ来た！剛君歌うめぇ！そして、観客が踊ってるww

ENDRECHERI 잠깐 왔다. 쯔요시군 노래 잘해! 그리고 관객이 춤추고 있어 ㅎㅎ

たしかに堂本剛のライブはこんな感じだったとは意外👀
#サマソニ
확실히 도모토 쯔요시의 라이브는 이런 느낌일줄은 의외

エンドリケリーのパーカッションがスティーヴ エトウさんだった！
엔드리케리의 퍼커션이 스티브 에토상이었다!

堂本剛がフジロックヘブンのジャムジャム黒人バンドみたいなことやってて良い
도모토 쯔요시가 후지 록 페스의 잼잼 흑인 밴드 같은 것을 해서 좋아.

エンドリケリー、めっちゃインストゥルメンタルやん。ダチャンボかとおもった
엔드리케리, 엄청 인스트루멘탈이잖아. Dachambo인가 싶었다.

堂本剛は予想してたよりもかなりストイックなステージ。すごく音楽好きなんだろうな。そして、遠目にもさすがのオーラを発している。
도모토 쯔요시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스토익한 스테이지. 정말 음악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멀리서 봐도 천하의 오오라를 발하고 있다.

ENDRECHERIめっちゃFUNKですね

ENDRECHERI엄청 FUNK네요

めっちゃFUNKやのに歌ってる剛めっちゃ温度低くみえるの面白いなw
엄청 Funk인데 노래하고 있는 쯔요시 엄청 온도 낮아 보이는게 재미있네 ㅎㅎ

竹内朋康かな？

타케우치 토모야스이려나?

全然MCしないスタイルなんですかエンドリケリー
전혀 MC 하지 않는 스타일입니까. 엔드리케리

通りすがりの者です♪ワンマンだと1時間以上MCしてますwギターはその通り！竹内朋康さんです😊最新アルバムおすすめですが来週22日にシングル発売もします〜♪ https://t.co/aV9jfiINvX硬命-katana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원맨이라면 1시간 이상 MC하고 있습니다 ㅎㅎ 기타는 말씀 대로! 타케우치 토모야스 상입니다. 최신 앨범 추천입니다만 다음주 22일에 싱글 발매합니다~

あ、やっぱり竹内朋康なんですね！情報もろも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 역시 타케우치 토모야스군요! 정보 이것 저것 감사합니다.

アルバム買おうかなってなったよエンドリケリー
앨범 살까나 하고 되었어 엔드리케리

エンドリケリ、めっちゃファンクだった。そして顔がよかった。
엔드리케리 엄청 Funk였따. 그리고 얼굴이 좋았다.

エンドリケリ、愛のかたまり歌わなかった😢そらそうだ
엔드리케리, 아이노카타마리 부르지 않았다. 그거야 그렇지.

からのENDRECHERI！
堂本剛率いる13人体制のファンクバンド最高やった…。
めちゃくちゃファンクしてた
んで、堂本剛を裸眼で観れた喜こび。笑

ENDRECHERI!
도모토 쯔요시가 이끄는 13명 체제의 Funk 밴드 최고였다.

엄청나게 Funk였다.
그리고, 도모토 쯔요시를 맨눈으로 본 기쁨 ㅎㅎ

ENDRECHERI、期待以上に私の大好きなFUNKで、後ろでのんびり見ようとしてたけど、思わず前の方までいっちゃった。メチャクチャ楽しかった！（かなり本格的なバックそろえたんやなぁ…あの音楽で○ャ○ーズはもったいない…。サマソニで見れてホント良かったよ…） #サマソニ大阪
ENDRECHERI, 기대 이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FUNK여서, 뒤에서 천천히 보려고 했는데 무심코 앞쪽 까지 갔어. 진짜 즐거웠어! (매우 본격적인 백밴드 모았네... 저 음악으로 쟈니즈는 아깝다. 섬머 소닉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ENDRECHERI、むちゃくちゃファンキーでソウルフルなステージ、カッコ良すぎましたわ‼️見れてよかった✨
ENDRECHERI 엄청 Funky하고 Souful한 스페이지, 너무 멋있었어! 보길 잘했다!

ENDRECHERI 디앙젤로잖아.

堂本剛くんの後ろで竹ちゃんがギターしてたんだけど、よく考えたら永積くんや池ちゃんとのバタ犬といい、ライムスターDさんとのマボロシといい、韻シストのシュウさん&たろーさんとのウェッサイカルテットといい、浮雲さんらと林檎さんのバック務めたりといい、竹内朋康の音楽人生、嫉妬しかないな。 

도모토 쯔요시군의 뒤에서 타케짱이 기타 했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나가즈미군이나 이케짱과의 SUPER BUTTER DOG이든 RHYMESTER의 Mummy-D상과의 마보로시(マボロシ)든 인시스트의 SHYOU상&TAROW-ONE상과의 카루테토(竹内朋康カルテット)이든, 우키구모상들과 링고상의 백을 맡거나든 타케우치 토모야스의 음악 인생, 질투 밖에 없군.

ENDRECHERI初めて聞いたけどめっちゃ好みの音やった。夏の野外であのファンクネスは堪らんね。ミドルテンポでジャムとか演られたら腰砕ける。
ENDRECHERI 처음 들었는데 엄청 취향의 소리였다. 여름의 야외에서 그 Funkness는 못 참겠네. 미들 템포로 잼같은 걸 연주했다간 허리 부서진다구.

サマソニ大阪来てるんですけど
人生初の生ジャニーズが剛くんでENDRECHERIだったんだけどめっちゃ良かった
バチバチのファンクでかっこよかった
統率取れまくってるファンの動きみるのも面白かった笑
CD聴きたい！
섬머 소닉 오사카 왔는데.
인생 최초의 생쟈니즈가 쯔요시군으로 ENDRECHERI 였는데 굉장히 좋았다
톡톡튀는 Funk로 멋있었어
마구 통솔 당하는 팬의 움직임 보는 것도 재미 있는 ㅎㅎ
CD 듣고 싶어!

不覚にも、ENDRECHERIでかなりノリノリになって、持っていたお茶の空ボトルをドラムスティックかのごとく、パンパン叩いてリズムを刻んでいた。
어리석게도, ENDRECHERI로 상당히 흥겨워져서 들고 있던 차의 빈병을 드럼 스틱 처럼 팡팡 두드리며 리듬을 새기고 있었다.

#RK802 #FM802
頼むから今年の年末レディクレにENDRECHERI呼んでください…！

#RK802 #FM802

부탁이니까 올해 연말 RADIO CRAZY (FM802 Rock Festival) 에 ENDRECHERI 불러주세요!

エンドリケリー良過ぎてもっかい見たい

엔드리 케리 무 좋아서 한 번 더 보고 싶어

エンドリケリー良かったので軽率にHMVブースで買いました🤣 https://t.co/VamUyDmldm

엔드리케리 좋았기 때문에 경솔히 HMV 부스에서 샀습니다

정리하는데 시간 좀 걸렸지만ㅠ 뿌듯하네!  ^ 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