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 테일 종연, 이거 재미 있어! 커튼콜에는 존씨도 나와서 첫벙째 손님 감사합키다 관객이 들어오고나서 배운 것이 있기 때문에 내일 또 연습해서 더 욱 좋게 하겠습니다 라고. 코이치군 요시오군 만담 같이 이야기하고 즐거워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즐겁다!
인터뷰에도 나왔던 둘이서 부둥켜안고 때 잘못해서 얼굴의 방향이 맞아 버리면 키스할 것 같이 된다는 것을 오늘 저지른 두 사람, 오늘 제일 웃음이 터졌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작품으로, 약간 피로감을 드러내며 쓴웃음을 지으며 반복하는 코이치군에게 바로 츳코미하는 요시오군. 안다구~라며 코이치군과의 주고박음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객석. 요시오군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반복했다. 요시오군도 기뻐하며 이거 해서 즐겁네 라고
왠지 설레네! 라며 둘 다 정말 즐거워했다. 그래서 계속 말하니까 키시 씨 대공 나와서, 길다구....빨리 돌아가라구..라고 그래서 모두 또 나오고 주고 존이 와서 오츠카레사마데시타ー!로 끝.
芳:笑いすぎじゃね?
光:おれら真剣にやってんだよーー?
ってわちゃわちゃしてるとこに岸さん止めに来たんだ。
코이치:손님 여기서 웃는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요시오:너무 웃지 않아?
코이치:우리 진지하게 하고 있다구?
라고 신나하는 타이밍에 키시상 말리러 왔어.
대디 롱 레그즈같은 음악이네...라고 생각하는 노래가 많이 있고, 기분 좋은 코미디라고 할 만큼 속도 좋은 상쾌감으로 끝난 작품 좋네. 일본 악기가 특히 북 소리는 오싹오싹 하고 두근두근하도.
모네짱의 곧고 고운 목소리, 오토케이 씨의 진지한 그 대사가 중요하고 테라모토 군은 테라데릭 ←, 나카이씨나 타카이씨, 눈이 모자라다구!!
셰익스피어의 표현은 코이치군도 힘들고 정신이 놓을 수 없다고 했고 초반에는 이거 따라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곧 재미 있는 말의 응수에 좋은 느낌, 집중할 수 있었고 희극이고, 노래도 춤도 들어 고루 즐길 수 있다. 무대도 아름답고 보여주는 방식에 !오! 오! 라고 되는거야 역시 존 케아도 씨.
芳「今日はプレビューということでね。プレビューってなんだ?間違えてもいいってこと?」
光「まさかのキスしちゃったね!手を取ってこうしようって言ってたのに」
芳「本当びっくりした」
光「明日気をつけるとこはここだなと思ったよ」
[7/25나이츠 테일] 커튼콜
요시오 "오늘은 프리뷰라는 것으로요. 프리뷰안 뭐야? 잘못해도 된다는거?"
코이치 "설마했던 키스 했네! 손을 잡고 이렇게 하자..라고 했었건만"
요시오 "깜짝 놀랐어"
코이치 "내일 조심할 부준은 여기구나 라고 생각했어"
光「芳雄くんとできることが本当に大きいことで。でも本当に気が抜けないよね」
芳「初めてだよ!?初めてから気を抜いてたらやばくない?」
光「そうだね。シェイクスピア独特の言い回しもあったりして難しい」
芳「えーSHOCK1600回やってる人でも?」
[7/25 나이츠 테일] 커튼콜
코이치 "요시오군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커서. 그런데 정말로 정신을 놓지 못하겠네."
요시오 "처음이라구!? 처음부터 긴장을 풀면 위험하지 않니?"
코이치 " 그렇네. 세익스피어 특유의 표현도 있기도 하고 어려워 "
요시오 "에 SHOCK1600회 하는 사람이라도?"
光「SHOCKとはちがうし、ミュージカルファンの方々にはどう見えるのかなとか」
芳「ミュージカルファンのみなさん、どうでしたか?」
会場拍手
芳「あっ、全員ミュージカルファンですね。よかったって」
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7/25나이츠 테일]의 연속
코이치 "SHOCK와는 다르고, 뮤지컬 팬들에는 어떻게 보일까나 "
요시오 "뮤지컬 팬들, 어땠어요?"
회장 박수
요시오 "아, 전원 뮤지컬 팬이시네요. 좋았대"
코이치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자세히는 못봤지만 대략 좋은 분위기인듯 *_*
일단 직접 보기 전까지 내용은 피하겠다 ㄷㄷㄷ 왠지 그러고 싶군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