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
大きな稽古場で最後の通し稽古。
そして、
稽古後はみんなでBBQ🙌
たくさん食べて
たくさん笑って
ほんとに楽しかった〜!✨
稽古もいよいよ大詰め
しっかり休んで
切り替えて
ラストスパート頑張るぞー!
#ナイツテイル
오늘은
큰 연습장에서 마무리를 총연습.
그리고,
연습 후에는 모두 BBQ🙌
많이 먹고
많이 웃고
정말 즐거웠어~!✨
연습도 마침내 대단원
제대로 쉬고
기분전환해서
라스트 스퍼트. 힘내자~!
#나이츠 테일
今日はオーケストラさん入りで全幕通し稽古⚔️
気持ちを代弁してくれるような、それぞれの楽器が奏でるメロディーに運ばれて、新たな感情を発見した日。
稽古後にはBBQ大会が🍖✨
100人前のお肉をみんなで食べ尽くし、劇場入りへの腹ごしらえも完了!
さぁ、次のステップへ🥂
#ナイツテイル오늘은 오케스트라씨와 함께 전막 총연습 ⚔ ️
마음을 대변하고 주듯이 각각의 악기가 연주하는 멜로디에 옮겨지고, 새로운 감정을 발견한 날.
연습 후에는 BBQ대회가 🍖 ✨
100인분의 고기를 모두 먹어 치우고 극장 진입으로의 배채우기도 완료!
자, 다음 단계로 🥂
#나이츠 테일
2018-07-15 22:46.14
オケ合わせ4日目
오케스트라 맞춰보기 4일 째
本日もナイツテイルのリハーサル。
本日はオケ合わせ4日目。
午前中にいくつかのシーンを修正して
ランチ後にはオーケストラと一緒に通し稽古でした。
通す毎に全体が引き締まっていくことを身にしみて感じます。
오늘도 나이츠 테일의 리허설.
오늘은 오케 맞추기 4일째.
오전 중 몇몇 장면을 수정하고
점심 후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총연습이었습니다.
총연습마다 전체가 조여져가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プレビュー初日まであと10日。
まだまだ高みを目指し続けるナイツテイル・カンパニーです。
今日はリハーサル後にBBQパーティがありました。
ずらりと並んだBBQコンロ(10台くらいあったんじゃないかな?)。
大量のお肉にお腹も心もすっかり満たされました。
締めは萌音ちゃんのスイカ割り。
盛り上がりましたよぉ〜!
프리뷰 쇼니치까지 앞으로 10일.
아직 높은 곳을 목표로 계속하는 나이츠 테일 컴퍼니입니다.
오늘은 리허설 후에 BBQ파티가 있었습니다.
쭉 늘어선 BBQ가스 레인지(10대 정도 있지 않을까?
대량의 고기에 배도 마음도 완전히 채워졌습니다.
마무리는 모네짱의 수박 깨기.
분위기가 올랐습니다~!
今日はみんなのために黙々とお肉を焼き続けてくれたわたる君。
ダンサーズのまとめ役として頑張ってくれています。
彼もダンスだけにとどまらず、歌も芝居も頑張ってますよぉ〜!
오늘은 모두를 위해서 묵묵히 고기를 계속 구워준 와타루군.
댄스즈의 통솔역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도 춤뿐만 아니라 노래도 연기도 힘내고 있어요~!
こんばんは。
通しましたー。
ふぅー!
何回か通したことはあれど、初めて手にした感情が多かった通しでした。
ジョンケアードさんが、この作品を選んだその空気も感じられた気がするし、
光一さんと芳雄さんにぴったりの作品だと思いました。
美しい作品。
안녕하세요
총연습이었습니다---
후우~
몇 번인가 총연습한 적 있지만, 처으으로 얻은 감정이 많았던 총연습이었습니다.
존 케어도씨가 이 작품을 택한 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던 기분이 들고,
코이치씨와 요시오씨에게 딱 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稽古後に、バーベキューがありましてん。
みんなで飲みながら、お肉を頂きました!!
とっても楽しかった!
色んな方としゃべれて、作曲家の、ポールゴードンさんや
もちろん他のキャストスタッフの皆さんとも。
お天気もさいこうで。
めーこが行きたいと言ったので、連れていきました。
当たり前のように、みんなに
「おい!ジンギスカンにしようぜ!」
などと言われましたが、そんなことはものともせず、
めーこも楽しんでました。
연습 후에, 바베큐가 있어서
모두 마시면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고 작곡가 폴 고든씨나
물론 다른 캐스트 스태프 여러분.
날씨도 최고여서.
메이코(양 인형)가 가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데리고 갔습니다.
당연히 모두에게
"오이! 징기스칸으로 하자!"
등의 말을 들었습니다만 그런 것은 아랑곳없이,
메이코도 즐겼습니다.
キャンディードで、芳雄さんに可愛がられるエルドラドの羊役を演じてから
めーこをはじめ、羊グッズをたくさん頂くようになりました!
今日はそんな、飼い主さんと、めーこ!
お宝写真めー!!!
芳雄さん、もはや、ジンギスカンではなく、生でめーこ食べようとしてるめー!!
あぶない!
困りますめー!
캔디드에서 요시오씨에게 귀여움을 받은 엘도라도의 양의 역을 연기하고부터
메이코를 시작으로 양 굿즈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렇고 주인님과 메이코!!
보물 사진 메에~!
요시오씨, 뭐, 징기스칸이 아니라 생으로 메이코를 먹으려고 하고 있어 메에~!!
위험하다!
곤란합니다 메에~!
そんなわけで、すごく楽しく、充実の1日でした!
また明日ー!
그런 것으로 너무 즐겁고 충실한 하루였어요!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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