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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7/13 닛케이엔터테인먼트 트윗 (8월호 여담)

by 자오딩 2018. 7. 13.




【発売中! 8月号/#堂本光一×#井上芳雄 プリンスこぼれ話・延長戦1】
61Pの対抗にある赤バックのピンナップ。「ライバル関係」を一目で表現したくて、浮かんだのが静かに向き合うカット。しかしラフを描いているうちに「このまま額をくっつけたら…」と小さな欲が。ダメな時はどうせ秒殺だ。で本番へ→
[발매 중! 8월호/#도모토 코이치 x #이노우에 요시오 프린스 여담 및 연장전 1]
61P의 대항에 있는 빨강 색 백의 핀업."라이벌 관계"를 한눈에 표현하고 싶어서 떠오른 것이 조용히 마주보는 컷. 그러나 러프를 그리던 사이에 "이대로 이마를 맞대면..." 이라고 작은 욕심이. 안될 때 어차피 순간의 승부다. 그래서 실전에 →





【発売中! 8月号/#堂本光一×#井上芳雄 プリンスこぼれ話・延長戦2】
→するとカメラマンが「お互いの胸ぐらをつかんでくれますか」とナイス誘導。からのごっつんこポーズ、やってくれたじゃありませんか! しかしモニターに出た画像の雰囲気がなんかイメージと違う。なぜなら2人とも睨み合うではなく→
[발매 중! 8월호/#도모토 코이치 x #이노우에 요시오 프린스 여담 및 연장전 2]
→ 그러자 카메라맨이 "서로의 멱살을 잡아 주세요" 라고 나이스 유도. 그리고나서의 격돌 포즈, 해주신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모니터에 나온 화상의 분위기가 왠지 이미지와 다른. 왜냐하면 둘 다 노려보는 것이 아니라→




【発売中! 8月号/#堂本光一×#井上芳雄 プリンスこぼれ話・延長戦3】
→伏し目になっていて、しかも堂本さんはニヤけちゃってる。編集部の狙いとは別の、今ふうに言えばやや“おっさんずラブ”な写真に。妙なエネルギーはあるんですが…。「堂本さん、笑わないで!」と言えるよう、もっと精進します。

[발매 중! 8월호/#도모토 코이치 x #이노우에 요시오 프린스 여담 및 연장전 3]
→ 눈을 내리뜨고 있고, 게다가 도모토씨는 씰룩거리고 있는. 편집부의 의도와는 다른, 지금 풍으로 말하면 다소 "옷상러브(드라마)" 같은 사진으로. 미묘한 에너지는 있습니다만…. "도모토 씨, 웃지 말아줘!" 라고 말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와랏떼루~~~~ 

것보다 오른손이 어색어색 ㅋㅋㅋ 잡아드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