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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7/7 極上空間 (게스트: 마에다 비바리)

by 자오딩 2018. 7. 8.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1:54 - 2018년 7월 7일

 【極上空間

<今刺激を受けている大人気アイドルがいるそうで>
多岐川: 共演して今まで舞台で影響受けたっていうか、刺激を受けたっていう人います?
美波里: 堂本光一さん
多岐川:あっ、はい。長いですもんね
美波里:  KinKi Kidsの、はい。もう4年も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から。まぁ、彼は本当に一つの作品、Endless SHOCKっていう作品を
多岐川:私も2回拝見しましたけど
美波里: そうですね。背負って生きてらっしゃる。この、自分も好きだけれども、観客がこよなく愛している作品を毎年毎年必ずステップアップしてお客様にお届けしようと、そして自分自身もステップアップしてなくちゃいけないっていうもの凄い厳しい事を考えつつ演じてらっしゃるのね。命をかけて演じてるっていう感じが光一さんの素晴らしい所で、もう年々新しくしていって年々充実した作品にして観客を本当に喜ばせたいっていう一心から凄く勉強もしてらっしゃるし、肉体も訓練してらっしゃるし、出会った頃の肉体と今考えると今が一番素晴らしい肉体で
多岐川:歳をとっててもね。
美波里: そう。それでね、もうあの何ヶ月も演じるわけですよ。光一さんの作品は1ヶ月っていうんじゃなくて2ヶ月。秋になるともう2ヶ月。年に4ヶ月ご一緒す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そうするとね、みんながみんなね家族のようになってね、時々お休みの時にはじゃぁみんなで温泉行こうなんて言ってバスツアーで、これちょっと私が提案して光一さんにおねだりをした所なんですが、光一さんってやっぱり心が広い父親のようなところがあってね、あんな若いのに
多岐川:若いのにねぇ。ほんとみんなの事考えてそういうところ連れて行こうって」
美波里: とっても女性にはまたあの、レディを大切にするところがあるの。あの、光一さんのためにこの何ヶ月を生きようって思って演じている作品はないですね。

[극상 공간]
<지금 자극을 받고 있는 대인기 아이돌이 있다는 것으로>
■ 타키가와: 협연하면서 지금까지 무대에서 영향 받았다고 할까, 자극을 받았다 라고 하는 사람 있습니까?
비바리: 도모토 코이치씨
■ 타키가와: 아, 네. 길죠
비바리: KinKi Kids, 네. 벌써 4년이나 했으니까요. 뭐, 그는 정말 하나의 작품, Endless SHOCK라는 작품을
■ 타키가와: 저도 2회 보았습니다만
비바리: 그렇군요. 짊어지고 살아가시는. 자신도 좋아하지만 관객이 더없이 사랑하는 작품을 매년 반드시 스텝업하여 관객에게 전달하고하자는 그리고 자기 자신도 스텝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굉장히 엄격한 일을 생각하면서 연기하고 계시네요. 목숨을 걸고 연기한다는 느낌이 코이치씨의 멋진 점으로 정말 해마다 새롭게 해가서 매년 충실한 작품으로 관객을 정말 기쁘게 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굉장히 공부도 하고 계시고 육체도 단련하고 계시고, 만났을 때의 육체와 지금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멋진 육체로
■ 타키가와: 나이를 먹어도 말이죠.
비바리: 맞아요. 그래서 말이죠 뭐, 몇개월 동안 연기하는거에요. 코이치상의 작품은 1개월이라는 게 아니라 2개월. 가을이 되면 뭐 2달. 1년에 4달 함께 하지 않습니까. 그럼요, 모두가 모두 말이죠 가족처럼 되고, 가끔 휴일에는 "자아, 모두 온천 가자" 고 해서 버스 투어로, 이것 조금 제가 제안해서 코이치상에게 졸랐던 부분입니다만 코이치씨는 역시 마음이 넓은 아버지 같은 부분이 있어서 저렇게 젊은데
■ 타키가와: 젊은데 말이죠. 정말 모두를 생각해서 그런 곳 데려가자고
비바리: 매우 여성에게는 또 그.. 레이디를 소중히 하는 점이 있는거에요. 코이치씨를 위해서 이 몇 개월을 살자, 라고 생각하며 연기하고 있는 작품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