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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티] 7/5 シアターガイド(씨어터 가이드) 트윗

by 자오딩 2018. 7. 5.

【発売中】8月号🌻こぼれ話  #堂本光一 #井上芳雄 編 1/4
『ナイツ・テイル―騎士物語―』号の目玉は堂本光一さん、井上芳雄さん、ジョン・ケアードさんが長丁場の稽古後に、お弁当を頬張りながら始まった鼎談。観客のイマジネーションが肝な作品にあって、まずは彼らの言葉から想像(妄想!?)を!

『 나이츠 테일 ― 기사 이야기 ― 』호의 백미는 도모토 코이치씨, 이노우에 요시오 씨, 존케어드 씨가 대장정의 연습 후에 도시락을 입에 가득 물며 시작된 정담. 관객의 상상이 중요한 작품에 있어 우선은 그들의 말에서 상상(망상!?)을!


【発売中】8月号🌻こぼれ話  #堂本光一 #井上芳雄 編 2/4
光一さんと芳雄さんは…ピリピリしたライバル関係なんてもってのほか、「5年付き合ったような」「マンネリ期も超えてね」と、夫婦漫才か!?な仲良しさん。劇中でも“イチャイチャ”かに見える、密なやりとり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코이치씨와 요시오 씨는 팽팽한 라이벌 관계 따윈 당치도 않고 "5년 사귄 듯한" "매너리즘 시기도 넘어서 말이죠" 라며 부부 만담인가!? 같은 사이좋음. 극중에서도 "꽁냥꽁냥"을 볼 수 있는 비밀스런 대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発売中】8月号🌻こぼれ話  #堂本光一 #井上芳雄 編 3/4
取材中は、光一さんが“馬”に乗るシーンの説明をはじめ、身振り手振りを加えてお話されていたのも印象的。また芳雄さんが演出家に、「ジョンが言うコメディーの意味って?」などと積極的にぶつけてくれた問いの答えも勉強になりました。

취재 중은 코이치씨가 "말"에 타는 장면의 설명을 비롯하여 손짓 발짓을 가하여 말씀하던 것도 인상적. 또 요시오 씨가 연출가에게 "존이 말하는 코미디의 의미란?" 등으로 적극적으로 부딪혀준 질문의 대답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発売中】8月号🌻こぼれ話 #音月桂 #上白石萌音 #岸祐二 #大澄賢也 #島田歌穂 編 4/4

“群像劇”の趣がある本作では、騎士役の光一さん&芳雄さんを取り巻く重役の音月桂さん、上白石萌音さん、岸祐二さん、大澄賢也さん、島田歌穂さんらにも期待大!各人の想いを詰め込んだページも要チェックです。

"군상극"의 멋이 있는 본작에서는 기사 역의 코이치씨&요시오씨를 둘러싼 중역의 오토즈키 케이 씨, 카미시라이시 모네씨, 키시 유지씨, 오오스미 켄야씨, 시마다 카호씨들에게도 큰 기대! 각자의 마음을 담아 넣은 페이지도 요체크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