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7/1 井上芳雄 by MYSELF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Light_prince_51 오후 10:12 - 2018년 7월 1일
【井上芳雄 by MYSELF】
僕も今日も6時までナイツ・テイルの稽古してました。
もうね、本番初日まであと1ヶ月きったっていうぐらいの感じなんですけど、ようやく全体像が見えてきましてですね。まぁあのー、大枠が見えてきたかな？という感じではあるんですけど、あのー、なんて言うんですかね年齢が上がってきたせいか例えば2週間前にやったシーンとかを結構綺麗に忘れてるんですよ。前はねがっちり覚えてたんですけど、隣で一緒に稽古している堂本光一君も綺麗に忘れてるんですよ。2人で。だから、あれ?覚えてない?って(笑) 年齢なのかわかんない。光一君は綺麗に忘れてて僕も何かそれに安心して綺麗に忘れてて、2人で毎回思い出し動画を見てる。ドキドキしながらやってますよ。まぁでも凄い毎日楽しい面白い毎日です。どんな作品になるかドキドキなんですけれども。

저도 오늘도 6시까지 나이츠테일의 연습했어요. 
이제 말이죠. 본방 쇼니치까지 앞으로 1개월 끊었다고 하는 정도의 느낌인데, 겨우 전체상이 보이기 시작해서 말이죠. 뭐, 아노... 윤곽이 보여 왔으려나? 라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아노.. 뭐라고 할까요 연령이 올라온 탓인지 예를 들면 2주 전에 했던 씬 같은 것도 꽤 깨끗이 잊어버리는 거네요. 전에는. 제대로 기억했었는데 옆에서 함께 연습하고 있는 도모토 코이치군도 깨끗이 잊어버리고 있는거에요 둘이서. 그래서, "어라? 기억 안 나?" 라고ㅎㅎ 연령 때문인지 모르겠는. 코이치군은 깨끗이 잊어버려서 저도 이것에 안심하고 깨끗이 잊어버리고 둘이서 매 번 복기를 위한 영상을 보고 있는. 두근두근 하면서 하고 있어요. 뭐, 그래도 굉장히 매일 즐겁고 재미 있는 매일입니다. 어떤 작품이 될지 두근두근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