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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전원 참가 필수"의 컴플라이언스 강습

by 자오딩 2018. 6. 20.



6/20(水) 5:01配信 

 

 

ジャニーズ「全員参加必須」のコンプライアンス講習
쟈니스 "전원 참가 필수"의 컴플라이언스 강습

 

 

 元TOKIO山口達也(46)が女子高生への強制わいせつ容疑で書類送検され、先月ジャニーズ事務所を契約解除となって以降、ジャニーズの所属タレントが「全員参加必須」のコンプライアンス講習を受けていることが19日、分かった。

 전 TOKIO 야마구치 타츠야(46)가 여고생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며 지난 달 쟈니즈 사무소를 계약 해제가 된 이후, 쟈니스 소속 탤런트가 "전원 참가 필수"의 컴플라이언스 강습을 받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複数の関係者によると、先月中旬と今月中旬、事務所内で講習が開催され、来月も行われる予定だという。それぞれタレント20~30人以上が受講した。若手だけではなく、TOKIOのメンバーらベテランも出席。多忙なタレントも、最優先してスケジュールを調整し、仕事の合間を縫ったという。嵐やV6のメンバーらも受講するほか、ほぼ全てのタレントの受講を目指すという。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달 중순과 이달 중순, 사무실 내에서 강습이 개최되어 다음 달도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각각 탤런트 20~30명 이상이 수강했다. 신진뿐만 아니라 TOKIO 멤버들 베테랑도 출석. 바쁜 탤런트도 최우선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하여 일의 틈을 내었다고 한다. 아라시와 V6의 멤버들도 수강하고 거의 모든 탤런트의 수강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講習の狙いは、山口のような事件の再発防止と、タレントとして以前の、社会人としての自覚を徹底して促すことだ。タレントらは、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セキュリティー管理といった基礎的な部分をはじめ、法律についての座学や、どのような場合に法令違反となるかなどのケーススタディーにも及んでいるという。 

 강습의 목적은 야마구치의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와, 탤런트로서 이전에 사회인으로서의 자각을 철저하게 촉구하는 것이다. 탤런트들은 스마트폰 등의 보안 관리라는 기초적인 부분을 비롯한 법률에 대한 강의나, 어떤 경우에 법령 위반 행위인지 등의 케이스 스터디도 달한다고 한다.

 

  また、未成年の女性と飲酒したと一部で報じられ、今月7日に活動自粛処分を受けたNEWSの小山慶一郎(34)と厳重注意となった加藤シゲアキ(30)は、全員参加の講習に加えて、弁護士と個別で面談を重ねている。ほかのタレントよりも、より徹底してコンプライアンスについてたたき込まれているようだ。
 또 미성년 여성과 음주했다고 일부에서 보도되면서 이달 7일 활동 자숙 처분을 받은 NEWS의 코야마 케이이치로(34)과 엄중 주의로 된 카토 시게아키(30)은 전원 참가의 강습과 변호사와 개별 면담을 거듭하고 있다. 다른 탤런트보다 더 철저히 컴플리언스에 대해서 주입받고 있는 것 같다.

 


 

 

 

 

후웅~

내 알게 뭐요~~~~~~~~

 

 

 

 

 

진짜... 정말... 참으로 청정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