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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6/2「ふぉーゆーのぴたラジ ! (포유의 피타라지!)」

by 자오딩 2018. 6. 3.




04:33 경부터


■ 마츠자키: 마츠자키 유스케가 읽겠습니다! 펜네임 사짱상으로부터네요. "포유노 미나상 곰방와.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코시오카군의 연재를 읽었습니다만, 코이치군과 온천에 갔습니까? 궁금하기 때문에 그 때의 에피소드 등 부디 알려주세요"
■ 타츠미: 온천 갔었어?
■ 코시오카: 갔었네요. 뭔가 그걸 연재에 슬쩍~ 썼어요. 자세하게 쓰지 않고.
■ 타츠미: 누구랑 갔어?
■ 코시오카: 코이치군과, 자키상과, 저와 댄서 몇 명과, 몇 명이 갔습니다.
■ 타츠미: 그렇구나~
■ 마츠자키: 매년 항례.
■ 코시오카: 매년 항례. 코이치군 피로 풀러
■ 마츠자키: 위안 여행. 어디 갔는지는 말 못하지만 모두 온천 들어갔네요. 코이치의 "코이치" 를.
■ 코시오카: 알몸 보는 사이니까. 거긴 역시 온천이니까.
■ 마츠자키: 계단 낙하는 역시 하지 않았지만요.
■ 코시오카: 어디 계단이 있었던거야 ㅋㅋ
■ 타츠미: 어째서 알몸으로 계단 낙하를 하는거야 코이치군ㅋㅋㅋ
■ 코시오카: 엄청 좋았어요!
■ 타츠미: 뭐 했어?
■ 코시오카: 좋은 곳 갔던. 여러 곳에 갔던. 여러 곳을 돌고...
■ 타츠미: 온천뿐만 아니라?
■ 코시오카: 온천뿐만 아니라. 평범히 관광하거나 해서.
■ 타츠미: 에??
■ 코시오카: 그래서 차 코이치군이 계속 운전해줘서
■ 타츠미: 하~ 굉장하네 사치네!
■ 후쿠다: 사치라구~ 하지만 코이치군은 역시 (다른 사람한테) 운전 시키고 싶지 않은거네.
■ 코시오카: 맞아. 아마 코이치군이 운전하고 싶은거라고 생각해
■ 후쿠다: 맞아맞아맞아. 그것도 있네.
■ 코시오카: 그게 "할까요?" 라고 했더니 "괜찮아" 라고 들었으니까.
■ 후쿠다: 무섭네
■ 코시오카: 몇 번이나 들었어. 몇 번이나 말했는데.
■ 후쿠다: 나도 몇 번이나 말했지만 안됐어.
■ 코시오카: 안되지?
■ 마츠오카: 그게 말야, 그 때 말야 후쿠짱 면허 막 딴 참이었잖아. 그건 무섭다고! ㅎㅎ
■ 코시오카: 그건 싫네 ㅋㅋ
■ 후쿠다: 무섭지 ㅎㅎ
■ 코시오카: 온천 들어가고, 모두 함께 술도 즐기면서. 왠지 대부호(게임)가 시작된다고 하는.
■ 타츠미: 대부호? 코이치군도 대부호잖아! 완성되었잖아!
■ 코시오카: 완성 되었다구!
■ 후쿠다: 진짜가... 이제 뭐..
■ 타츠미: 빈민이 될리가 없잖아! 대빈민이 될리가 없잖아ㅋㅋ
■ 후쿠다: "대부호" 라는 게임의 이름이 "도모토 코이치" 여도 좋을 정도인ㅎㅎ
■ 타츠미: "「도모토 코이치」 하자~" 라며
■ 후쿠다: "야베~ 나 도모토 코이치(=대부호)!"
■ 코시오카: 코이치군 강하다고. 역시. 코이치군 강했어.
■ 타츠미: 강하구나? 역시!
■ 코시오카: 정말로 역시 대부호의 자리를 점점 점령해가는. 역시!
■ 타츠미: 정말 강하구나
■ 코시오카: 그리고 약한게 마츠자키 유스케!
■ 마츠자키: 대빈민입니다!
■ 타츠미: 거의 대빈민!
■ 마츠자키: 대빈민!
■ 타츠미: 그렇달까, 코이치군이 트럼프 들고 대부호 하고 있는 거 그다지 상상 안돼!
■ 후쿠다: 이야, 엄청 좋아한다구 코이치군 아마.
■ 타츠미: 나 대부호 함께 한 적 없어
■ 3U: 있어 있어 있어.
■ 타츠미: 언제 언제??
■ 코시오카: 절대 있다고 생각해
■ 타츠미: 언젠데??
■ 후쿠다: 투어 때, 코이치군 투어 중 때라든가 아마 어딘가서 했다고 생각해.
■ 코시오카: 아아아아! 유다이!
■ 타츠미: 왜그래;;;; ㅎㅎㅎㅎ
■ 코시오카: 유다이 그 때 열 났었어!
■ 타츠미: 아...! 오이타!
■ 코시오카: 오이타다!
■ 타츠미: 아, 오이타에서 엄청 열 났던 거?
■ 후쿠다: 혼자서 호텔에서 자고 있었을 때 우리들은 코이치군 방에서 대부호 했었어.
■ 마츠자키: 하지만 마음은 그 때 (코이치군) 방에 있었던 거지?
■ 타츠미: 나는 "다이후고우(大富豪 대부호)"가 아니라  "타이쵸우후료우(体調不良 컨디션 불량)" 라는 것으로ㅎㅎ








으햐..... 진짜 한 때 호텔 방에서 남자들 드글드글 모여 카드 게임 겁나 했던 그 시절.....!

타츠미 열 났었었구나ㅠㅠㅠ 이마사라 밝혀지는 진실<<< 요시요시 ㅠㅠㅠ ㅎㅎㅎㅎ






Uri@ラジオれぽ課 @Repo_U오후 11:01 - 2018년 6월 2일
【6/2 ふぉ〜ゆ〜のぴたラジ】
越「僕とザキさんとダンサーさんで温泉行って。温泉入りましたねー光一のコウイチが」
松「階段落ちはなかったですけど!」
越「いろんな所いったよ、観光したり。車をずっと光一くんが運転してくれて。『しましょうか?』って何回も言ったけど断られたんだよ(笑)


【6/2 ふぉ〜ゆ〜のぴたラジ】
温泉入ってお酒を楽しみながら大富豪が始まるっていう(笑)」
辰「大富豪?!光一くんが大貧民になるわけないじゃん!笑」
大富豪って名前が『堂本光一』でしょ!?笑」


【6/2 ふぉ〜ゆ〜のぴたラジ】
昔大分のライブの時ホテルで大富豪やったけど熱出して参加してなかった辰巳くん



あこ @ami5173 오후 11:24 - 2018년 6월 2일
【ふぉ~ゆ~のぴたラジ 18/6/2】<光一くんと越松の温泉話>
こっしーの連載を読んだリスナーからの話を聞かせて下さいとのメールを受けて… 
連載であえてサラッと書いたこっしー。光一くんとこっしーとザキさんとダンサーさんの何人かで行った。毎年恒例のSHOCKお疲れ旅行。慰安旅行。


【ぴたラジ18/6/2】松「どこに行ったかは言えないけど皆で温泉に入りましたね。コウイチのコウイチを♪」越「裸の付き合いだから」松「階段落ちはさすがにしてなかったけどねw」越「えっとね…いいとこ行った。もうね、色んなとこ行った。温泉だけじゃなくて色んなとこ周って、普通に観光したりして。


【ぴたラジ 18/6/2】越「で、車をずっと光一くんが運転してくれてて」辰「贅沢だなぁ」越「贅沢だよ」福「でも光一くんの場合、あんまり運転させたくないんだよね?」越「そう。多分光一くんが運転したいんだと思う。」福「それもあるよね」


【ぴたラジ 18/6/2】越「だってしましょうか?って言ったんだけど、大丈夫って言われたから。何回も言われた。何回も言ったんだけど。」福「俺も何回も言ったけどダメだった」越「駄目でしょう?」松「だってさぁ、その時福ちゃん免許取り立てだったでしょ。それは怖いわ!w」越「それはやだねw」


【ぴたラジ 18/6/2】越「温泉入って、皆でお酒もたしなみながら。何故か大富豪が始まるって言う」辰「光一くんもう大富豪じゃん!完成されてるじゃん」福「もはや大富豪って言うゲームの名前が堂本光一でもいいくらいw」辰「おい!堂本光一やろうぜw」www


【ぴたラジ 18/6/2】越「光一くんつえーのよ、やっぱり。光一くん強かったよ。ほんと大富豪の座をどんどん取ってく。そして弱いのが松崎祐介w」
松「大貧民ですw」辰「光一くんがトランプ持って大富豪やってるってあんま想像出来ない」越「めっちゃ好きだよね?光一くん。」福「光一くん大富豪好き」


【ぴたラジ 18/6/2】見たことないって言い張る辰巳くんにあるよあるよと3Uが言って
福「光一くんのツアー着いた時どっかで…」越「あ!あ!あ!あ!雄大…」辰「どうした?」越「雄大あの時熱出てた^^;」辰「あ!大分?大分ですっげー熱出たやつ?」それだ!それだ!と盛り上がるふぉゆ達


【ぴたラジ 18/6/2】越「熱出て1人でホテルで寝込んでた時に、俺達は光一くんの部屋で大富豪やってた」松「でも気持ちはあの時部屋にいたもんね?」辰「いや、俺は大富豪じゃなくて、体調不良www」 
(誰が誰の会話か聴き違いもあるかも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