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번째의
들은 적 없어 속담
토나리노 이에노 테제 (옆 집의 테제)
뭔가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서 가져온 건가?? ㅋㅋㅋ 뭔지 모르겠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이 속담 드립의 포인트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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