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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4/12 中山優馬(나카야마 유마) RADIO CATCH

by 자오딩 2018. 4. 13.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9:16 - 2018년 4월 12일

【中山優馬 RADIO CATCH】


<屋良君と内君が観劇に来た日について>
<야라 군과 우치군이 관극 온 날에 대해서>


今回SHOCKはね、最後の方に来てくれたんですけど、屋良君の役、ライバル役と呼ばれる役を自分今回やらせてもらったじゃないですか。屋良君と内君がねやっててその2人が一緒に来たの。こっちとしてはねもうほんまやり辛かった。屋良君と内君が客席のしかもその4列目ぐらいに観てんのよ。俺はもう絶対そっちを見いひんし、もう最後の最後カーテンコールの時に、あの、光一君がね二人とも舞台上に上がりなさいって言って、で、僕と3人で、ライバル役3人っていう形になったんですけど、あの時の緊張というかねなんかこういつも出来てる事が出来なくなってくるっていうか何かねそう言う瞬間があるんですよね。無心でやるしかないんですけどやり辛かったですね。

이번 SHOCK은. 마지막 쪽에 와주었습니다만 야라군의 역, 라이벌 역이라고 불리는 역을 제가 이번 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야라군과 우치군 하고 있어서 그 둘이 함께 온거야. 이쪽으로서는 정말 하기 힘들었던. 야라군과 우치군이 객석의 게다가 그 4번 째줄 정도에서 보고 있는 거야. 나는 뭐 절대 그 쪽 보지 못하고 마지막의 마지막 커튼 콜 때, 아노.. 코이치군이 "둘 다  무대 위에 오르세요" 라고 해서. 그래서 나랑 3명이서 라이벌 역 3명이라는 형태로 됐습니다만, 그 때의 긴장이라고 할까요 뭔가 이렇게 항상 할 수 있었던게 못하게 된달까 뭔가 말이죠 그런 순간이 있는거네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만 힘들었네요.



<SHOCKジャージについて>

<SHOCK 져지에 대해서>


あのー、ホワイトデーに。バレンタインとホワイトデーがね両方本番やったんですよ。で、バレンタインデーに僕も瀧本さんとかオーナー役の久野さんとか、その他G-Rocketsの皆さんとかから結構バレンタインを頂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いうことで、で、ホワイトデーももちろんお返しさ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れども、その光一君のホワイトデーのお返しが瀧本さんと久野さん。まぁ、今年から初めてやった方って僕を含めてジャージを持ってないわけですよ。去年出てた人とかみんな持ってて。で、そのホワイトデーにジャージを渡したっていうのを風の噂で聞いて、ちょっとパッて見に行ったら着てんの。マジかよと。俺も、だから後悔したのよね。何故俺はバレンタインで座長にチョコ渡さなかったのか。じゃぁ貰えたのにと思ってたら、あのー、座長がですね作ってくれてましてYumaって入ったジャージを。一緒にご飯食べてる時かな?にジャージ、瀧本さんが「ジャージ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言ったの。俺が「うわいいなそれ」みたいになってて、で座長があのー何て言うんですかね。サラッと「あっ、優馬まだ渡すの忘れてた」「えっ!あるんすか俺の!」ってなって、そこからもうねなんかこう貰ってみんなに自慢しに行きましたよ。その日にジャージ着てふぉ~ゆ~の所行って「おはようございます。おはようございます」みたいな「ジャージ。これ、俺のジャージっす」みたいな事やりましたけど。大事に着たいと思います。

아노.. 화이트 데이에.... 발렌타인과 화이트 데이가 모두 본방이었어요. 그래서 발렌타인 데이에 저도 물론 타키모토상이나 오너 역의 쿠노상이라든가 그 외 G-Rockets의 여러분으로부터 꽤 발렌타인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그래서, 화이트 데이도 물론 답례 했습니다만 그 코이치군의 화이트 데이의 답례가 타키모토상과 쿠노상. 뭐, 올해부터 처음이었다는 쪽은 저를 포함해서 져지를 갖고 있지 않은거에요. 작년 나온 사람이라든가 모두 갖고 있고. 그래서 그 화이트 데이에 져지를 건넸다는 것을 풍문으로 들어서 좀 팟하고 보러 갔더니 입고 있는거야! "진짜냐며!!" 라고. 나도.. 그러니까 후회했네요. 어째서 나는 발렌타인에 좌장에게 초코렛 주지 않았는가. 그랬음 받을 수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아노... 좌장이 말이죠 만들어주셔서 Yuma 라고 들어간 져지를. 함께 밥 먹고 있을 때였나? 에 져지, 타키모토상이 "져지 감사합니다"라고 말한거야. 내가 "우와 좋네 그거~" 처럼 되어서 그래서 좌장이 아노.. 뭐라고 할까요. 슬쩍하고 "아, 유마 아직 전해주는거 까먹었다" "엣! 있는 건가요 제 꺼?!" 라고 되어서, 거기부터 뭔가 이렇게 받아서 모두에게 자랑하러 갔어요. 그날에 져지 입고 포유의 곳에 가서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같은. "져지, 이거 제 져지입니다~" 같은 것 했습니다만 소중히 입고자 합니다.








요깟따네 유마 ^________________________^


저 일부러인 듯 일부러이지 않은 일부러인 "앗, 주는 거 깜빡했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