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3/27 상표 등록 관련 변리사 칼럼

https://news.yahoo.co.jp/byline/kuriharakiyoshi/20180327-00083188/

 

3/27(火) 11:11 

堂本剛氏の商標登録出願について

도모토 쯔요시씨의 상표 등록 출원에 대해서

栗原潔  | 弁理士 ITコンサルタント 金沢工業大学客員教授 
쿠리하라 키요시 | 변리사 IT컨설턴트 카나자와 공업 대학 객원 교수

 
出典：商標公開公報（商願2018-22682）
출전: 상표 공개 공보(상원 2018-22682)
 
 

「そだねー」商標登録出願の件を調べていた時に、KinKi Kidsの堂本剛氏によるものと思われる商標登録出願を発見しました（その１，その２，その３）。なお、今回発見した3件以外にも過去に3件の出願が行なわれていました（その１，その２，その３）。いずれも、同氏のKinKi以外のソロ活動に関する商標です。ちゃんと代理人をつけて広範囲で出願しています。
"그렇지." 상표 등록 출원 건을 조사하고 있을 때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씨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표 등록 출원을 발견했습니다(그 1, 그 2, 그 3). 또한 이번에 발견한 3건 이외에도 과거에 3건의 출원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그 1, 그 2, 그 3). 모두 그의 KinKi 이외의 솔로 활동에 관한 상표입니다. 확실히 대리인을 달고 광범위하게 출원하고 있습니다.

 

アーティストが自分の芸名やシンボルマーク等をマーチャンダイズのために商標登録出願することはよくありますが、芸能事務所が出願人になることが通常であって、アーティスト本人が出願人（権利者）になることは珍しいと思われます。

아티스트가 자신의 예명과 심벌 마크 등을 상품화를 위해서 상표 등록 출원하는 일은 자주 있지만 연예 사무소가 출원인이 되는 것이 보통이며, 아티스트 본인이 출원인(권리자)가 되는 것은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実際、「キンキキッズ」という商標の商標登録出願は株式会社ジャニーズ事務所により行なわれていますし、調べた限りでは堂本光一氏を初めとしてジャニーズ事務所所属アーティストで個人で商標登録出願している人は他に発見できませんでした。

실제로 "킨키 키즈"란 상표의 상표 등록 출원은 주식회사 쟈니스 소속으로 이루어져 있고, 조사한 한에서는 도모토 코이치씨를 비롯하여 쟈니즈 사무소 소속 아티스트 중 개인 상표 등록 출원한 사람은 따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堂本剛氏が事務所の許可なしに出願していることは考えにくいですし、一般にアーティスト個人が商標権を持っていても実際には事務所との契約上の縛りがあるので、事務所の許可なく勝手にライセンスしたり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思われますが、KinKi以外のソロ活動はジャニーズ事務所と距離を置きたいという堂本剛氏の考え方を事務所側で忖度した結果な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도모토 쯔요시씨가 사무실의 허가 없이 출원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일반적으로 작가 개인이 상표권을 갖고 있어도 실제로는 사무소와의 계약상의 묶음이 있으므로 사무실 허가 없이 마음대로 라이센스 할 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KinKi 이외의 솔로 활동은 쟈니즈 사무소와 거리를 두겠다는 도모토 쯔요시씨의 생각을 사무소 측에서 헤아리긴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栗原潔
弁理士 ITコンサルタント 金沢工業大学客員教授
쿠리하라 키요시
변리사 IT컨설턴트 카나자와 공업 대학 객원 교수

 

日本IBM、ガートナージャパンを経て2005年より現職、弁理士業務と知財/先進ITのコンサルティング業務に従事、『ライフサイクル・イノベーション』等ビジネス系書籍の翻訳経験多数　IT系コンサルティングに加えてスタートアップ企業や個人の方を中心にIT関連特許・商標登録出願のご相談に対応しています。お仕事のお問い合わせは http://www.techvisor.jp/blog/contact　または info[at]techvisor.jp から。【お知らせ】「キャズムの」ジェフリー・ムーア最新作「ゾーンマネジメント」翻訳しました。発売中です。

일본 IBM, 가트너 재팬을 거쳐서 2005년부터 현직, 변리사 업무와 지적 재산/선진 IT컨설팅 업무에 종사, 『라이프 사이클·이노베이션』 등 비즈니스 계열 서적의 번역 경험 다수. IT계 컨설팅과 함께 스타트업 기업이나 개인을 중심으로 IT관련 특허 및 상표 등록 출원의 상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업무 문의는http://www.techvisor.jp/blog/contact또는 info[at]techvisor.jp에서. [소식] "캬즘의" 제프리 무어 최신작 "존 매니지먼트" 번역했습니다. 발매 중입니다.

 

 

 

 

 

 

 

 

 

 

변리사라뇨..... 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화제가 뻗어나간거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