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トニックの青年の最後のシーンがアメリカの昔の映画『散り行く花』のオマージュだと今更知ったんだけど、元ネタの15歳の少女と同じ仕草をやっても可憐な堂本剛(当時35歳)すごい https://t.co/kVxU3Vk5Zj
플라토닉 청년의 마지막 장면이 미국의 옛날 영화 『Broken Blossoms (흩어진 꽃잎, 1919)』의 오마쥬라는 것을 이제 와서 알았는데, 원 영화의 15살의 소녀와 똑같은 행동을 해도 귀여운 도모토 쯔요시(당시 35세) 굉장해
호.... 영화 오마쥬인건 몰랐네 ; ω;
청년이여...... 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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