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信じられなくなったから
眼を閉じてみる …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되었기에
눈을 감아 본다
部屋のライトは消したままで
眼を閉じてみる …
방의 라이트는 꺼진 채로
눈을 감아본다
目蓋の中で光は 滲んで
暗闇は暈けてくれるから すこしだけだけれど、 笑えた。
눈꺼풀 속에서 빛은 번지고
어둠은 흐릿하게 해주기에 약간이지만 웃을 수 있었다.
いつかは自分らしく生きられたら素敵だな。
언젠가는 자신답게 살 수 있다면 멋있을텐데.
後悔ばかりして情けない
幾つもの優しさを恐がらないで
愛さなきゃ いまを …。
후회만 잔뜩하고 한심해
수많은 상냠함을 무서워 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돼 지금을
生きていることがなによりも悲しくて
恥ずかしいことを過らせたりして
眼気を避けながら見つめた天井は … 痛かった。
살아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슬퍼서
부끄러운 것들을 스쳐지나가거나 하며
졸음을 피하여 바라본 천장은 ... 아팠다.
繋がっているひとがいる …
繋がっているひとがいる …
이어져 있는 사람이 있어
이어져 있는 사람이 있어
見とれてしまうほどに
넋을 잃고 봐버릴 정도의
love が縺れるよ
love が縺れるよ … 。
love가 얽혀있어
love가 얽혀있어
簡単な言葉も心も持っていないから
神話だって信じられる。
간단한 말도, 마음도 갖고 있지 않기에
신화라는 것도 믿을 수 있는거야.
見えないものがあることだって見えている。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이 보이고 있어.
この想いは 輝いている …。
이 마음은 빛나고 있어.
今日は雨が降っていたけれど、
公演に立ち寄り 木の影で 佇んでいた。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공원에 들러 나무 그림자에서 잠시 멈추어 서있었다.
背中に縁が触れた瞬間に
小雨は大きな粒に変わって音を立てた。
등에 인연이 닿은 순간에
가랑비는 큰 물방울로 변해 소리를 내었다.
不思議だよ、胸が潰されそうな夜はいつも雨が落ちている。
いつも空が泣いてくれている。
신기하지. 가슴이 부서질 것 같은 밤은 언제나 비가 내리고 있어.
언제나 하늘이 울어주고 있어.
だから … 泣かないんだ。
그러니까 … 울지 않는거야.
ぼくが辿り着くべき場所は
ひとではなくて、やっぱり愛なんだと思う。
내가 다다라야 할 장소는
사람이 아니라, 역시 愛라고 생각해.
生きていることがなによりも美しくて
恥ずかしいことを過らせさりして
眠気を避けながら見つめた夜空は … 冷たかった。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아름워서
부끄러운 것을 스쳐지나가게 하며
졸음을 피하여 바라 본 밤 하늘은 … 차가웠다.
繋がっているひとがいる …
繋がっているひとがいる …
이어져 있는 사람이 있어
이어져 있는 사람이 있어
見とれてしまうほどに
넋을 잃고 봐버릴 정도의
love が縺れるよ
love が縺れるよ … 。
love가 얽혀있어
love가 얽혀있어
※ 이 피아노를 녹음하기 전, 바깥 공기가 마시고 싶어서 밖으로 나갔다. 밖은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기에 별 생각 없이 우산도 쓰지 않고 스튜디오 근처의 공원에 있는 큰 나무를 향해 가보았다. 이 나무에 기댄 순간에 빗줄기가 강해져서, 나는 갇혀버렸기 때문에 잠시
멈추어 서있었다. 하늘이 잠잠해질 무렵에는 나도 안정이 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스튜디오에 돌아가 바로 피아노를 녹음했다. 아침무렵에 집에 돌아와 이 피아노를 거실에 가득 틀어놓고 쓴 시를 엮습니다. 이것이 나의 진실이라고 생각해.
#. 뮤직홀 vol.07 이에 대한 이야기
で、その、『音楽を終わらせよう』という曲もね。
何かタイトルも、そんな風にしちゃったりとかして、
で、最後その、もう1個、曲をね、ないとダメだ、って言われたんでー。
もう一個。ファンクセッションしてる・・。
ライブでFUNKセッションしてる、あの、テイクで、凄い、いのがあったからー、
ああもう、これちゃうか、って言って。これにする。
あともう1曲だけ、って言われたんでー。もう・・もう、無いねん、ていうか。
何か、自分が、もう、使いきってしまったんですよね、『Sunday Morning』で。
何かもう、その、「音を守りきる」っていう事とか?
世の中に届くまでに、その、まず、工場に届けるまでの、その作業として。
で、もう極端な話、もうマスタリング、行かんとこかなと、思ってたぐらいだったんです。
いや、そやけど、マスタリングは来て下さい、と。
最後まで、いろんな想いあると思うけど、最後までこだわって、
やらは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よ、って言ってくれるスタッフも、いてー。
ま、でも、どう何やろ・・何か色々葛藤して。
じゃあ、ピアノ・・弾いていいかなあ、っていうて。
これも、アコピをね。『RAIN』ていうタイトルで弾いてるんですが。
これ、初回版に入ってるんですけどね。この曲も、ずっとピアノ弾いてたんですけど、
人が後ろにいるからー。もう、気になってもうて。
그리고, 그「음악을 끝내자」라고 하는 곡도.
뭔가 타이틀도, 그런 식으로 해버리거나 해서
그리고, 마지막의 한 개 곡을 더, 없으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한 개더. 펑크 세션 하고 있는··.
라이브에서 FUNK 세션 하고 있는, 그 테이크에서 굉장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아 뭐 이게 아닐까...라고 해서 이것으로 한.
그리고 한 곡만 더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뭐뭐 없다고..라고 할까.
뭔가 자신이, 이제 다 사용해 버렸습니다, 「Sunday Morning」에.
무엇인가 뭔가 그, 「음을 끝까지 지킨다」라고 하는 것이라든지?
세상에 전하기까지 그 우선, 공장에 보낼 때까지의, 그 작업으로서.
그리고, 뭐 극단적인 이야기, 뭐 마스터링 가지 말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정도였어요.
이야.. 그렇지만 마스터링은 와 주세요, 라고.
끝까지,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까지 고집부려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해 주는 스탭도 있어서.
뭐, 하지만, 어떨까나...뭔가 여러가지 갈등해서. 자, 피아노··연주해도 좋을까 , 라고 해서.
이것도, 어쿠스틱 피아노를「RAIN」라고하는 타이틀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만.
이것, 초회판에 들어가 있지만요. 이 곡도, 계속 피아노 연주하고 있었지만
사람이 뒤에 있기 때문에―. 뭐 신경이 쓰여버려서.
僕は、この、人に向けて弾いてないからー。
愛に、とにかくたどりつく為に弾いてる、みたいな。そんな想いだったんでー。
ちょっと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ー、一人でやりたい、って言って。
人を、スタジをから出して。で、独りでずっと弾いてたんですよ。
でもなんか行き詰まっちゃったんでぇ。録音止めて、外出てぇ。
そしたら小雨が降ってたからぁ。ちょっと散歩しようと思って。
で、雨になんかバァーって濡れながら近くに公園あったから。
で、公園の中に木が立ってたんですよね。大っきい、木が。
もうなんか、人じゃなくてぇ・・こういう自然?雨とか、木とか、
そういう所に、寄り添って。少し、癒してもらってからピアノ弾こっかなぁって思って。
で、その木にもたれた瞬間に、豪雨になったんですよ。
スイッチ入れたみたいに。で、雷バンバン鳴り始めてぇ。
「えぇ、何これ?」って感じで。それで30分ぐらい閉じ込められちゃったんでぇ。
ずっと木ぃの下で待ってたんですよ。で、雨がちょっとやんだからぁ。
スタジオ戻って、でレコをして、弾いたっていうテイクが。この『RAIN』ていう。
(スタッフ「うんうん」)初回盤に入ってるピアノなんですけど~。
で、これを弾いて、もう、これでOKやと思ってぇ。
これは別にクリック走らせてるとか、あの譜面があるわけじゃないんでぇ。(スタッフ「うん」)
僕がただ弾いてるだけなんでぇ。(スタッフ「うん~」)
나는, 이, 사람을 향해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니까
愛에, 어쨌든 간신히 다다르기 위해 연주하고 있다, 같은 그런 마음이었던 것으로.
조금 미안한데 혼자서 하고 싶어, 라고 말하고.
사람을, 스테지를.. 로부터 내보내고. 그리고, 혼자서 쭉 연주했어요.
하지만 뭔가 막혀 버려서요. 그리고 녹음 멈추고, 외출해서.
그랬더니 가랑비가 내렸기 때문에. 조금 산책하자고 생각해서.
그리고, 비에 뭔가 파앗 하고 젖으면서 근처에 공원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공원안에 나무가 서있었어요.큰 나무가.
이거 뭔가 사람이 아니고.. 이런 자연? 비라든지, 나무라든지,
그러한 것에, 다가가서. 조금, 치유를 받고서 피아노 쳐볼까나..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그 나무에 기댄 순간에, 호우가 된거에요.
스윗치 넣은 것 같이. 그리고, 번개 모두 울기 시작하고.
「에, 뭐야 이거?」라는 느낌으로. 그래서 30분 정도 갇혀 버려서요.
훨씬 오래 나무 아래에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비가 조금 그쳤기 때문에.
스튜디오 돌아와서 그리고 레코를 하고, 연주했다고 하는 테이크가. 이 「RAIN」라고 하는.
(스탭 「응응」) 초회반에 들어가있는 피아노입니다만.
그리고, 이것을 연주하고 뭐 이걸로 OK야..라고 생각해서.
이건 별로 클릭을 달리게 하고 있다든가, 그 보면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스탭 「응」)
내가 단지 연주하고 있을 뿐이어서. (스탭 「응」)
でこれはもうほんとに、オーディエンスに対してぇ、う~ん・・
“さよなら”って言うとちょっと大袈裟なんですけど~。(スタッフ「うんうん~」)
なんか色んな・・意味で。(スタッフ「うん~」)
想いで、まぁ弾いたんですよ。(スタッフ「うん~」)
で、家に帰って「このピアノを聴きながら~、詩を読んで貰いたいからぁ、
詩を書きたいんでぇ。何時までやったら入稿間に合いますか?」って言って。
でぇ、僕が次の日が、朝の5時やったんですよ。(スタッフ「う~ん」)
これピアノ弾き終わったのがもう12時半ぐらいやったからぁ。
お昼までやったら間に合うって言われてんけど~。
もう5時から仕事やから~。とりあえず帰って書かなアカンという・・ところでぇ。
で、帰って。このピアノを弾きながら…あぁ、聴きながら、
パソコンでバァーって打って。で、その中の一節でねぇ、
“僕が辿り着くべき場所は 人ではなくて やっぱり愛なんだと思う”
っていう歌詞を書いちゃってるんですよね。
それがもうほんとに、なんか自分の、そのときの気持ちやなぁと思って。
凄く、独りで部屋で、凄い苦しかってんけど。
でも、それが僕の答えやなぁと思って。今回この作品に色々向き合った結果?う~ん。
그리고 이것은 이제 정말, 청중에 대해서 , 응··
“사요나라. 안녕”이라고 말하면 조금 과장입니다만.(스탭 「응응」)
뭔가 여러 가지··의미로.(스탭 「응」)
마음으로, 아무튼 연주했습니다.(스탭 「응」)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이 피아노를 들으면서, 시를 읽어 드리고 싶기 때문에,
시를 쓰고 싶어서. 몇 시까지 하면 입고 늦지 않습니까?」라고 말해.
그리고 , 제가 다음날이, 아침 5시였습니다.(스탭 「응」)
이것 피아노 다 연주한 것이 뭐 12시 반 정도 했기 때문에.
점심까지 주면 늦지 않다고 말해졌지만
뭐 5시부터 일이 있으니까. 우선 돌아가서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으로요.
그리고, 돌아가서. 이 피아노를 연주하면서…아, 들으면서,
PC로 파앗 하고 치고. 그리고, 그 안에 한 소절로
“僕が辿り着くべき場所は 人ではなくて やっぱり愛なんだと思う”
내가 겨우 다다라야 할 장소는 人사람이 아니라 역시 愛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 가사를 써 버렸던거네요.
그것이 뭐 정말, 뭔가 자신의, 그 때의 기분이야...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혼자서 방에서, 굉장한 괴로웠지만.
하지만, 그것이 나의 대답이야...라고 생각해서. 이번 이 작품에 여러가지 마주본 결과랄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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