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쿠라 카이토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쥬스를 쏘는 "남자다잉 가위바위보" 가 유행해서 코이치군도 "할래 할래" 라며 들어왔던 때가 있었다. 훌륭히 이겨서 쏴주셨다. "코이치군은 역시 이기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마츠다 겐타
식사모임 뒤 코이치군이 가게 현관까지 배웅해줬는데 "위험해" 라며 코이치군이 손을 잡아서 내 몸을 끌어 당겨주었다. 직후 차가 지나가서 문제없이 끝났다. "리얼 왕자다"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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