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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2/18 붕부붕 예고

by 자오딩 2018. 2. 6.

 

 

 

2/18 KinKi Kids 붕부붕의 게스트로 미타니 코키가 등장! "레고의 데스스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주요새)를 함께 만들고 싶어!" 라고 하는 미타니의 리퀘스트로 도모토 코이치 & 도모토 쯔요시가 거대 레고의 완성을 목표로한다. 아들이 최근 레고와 스타워즈에 빠져있다고 하는 미타니로부터 "1500 피스 정도의 밀레니엄 팔콘(동 영화에 등장하는 우주선)을 1주 간 정도 걸려 제작하고 있다" 고 듣고 놀라는 코이치 & 쯔요시였지만 이번 제작하는 레고가 그 배 이상인 4,016 피스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자 두 사람은 더욱이 놀란다. "30분 방송인데 말입죠!!" 라고 무심코 츳코미를 하는. 하지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라며 정점 카메라만으로 무인의 방을 준비하여 3사람은 드디어 작업 개시! 경험자인 미타니의 지시 하에, 파트 마다 분류하고 설명서대로 조립해 나가는 두 사람의 표정은 진지 그 자체. 한편, 제작 중에는 미타니의 가정에서의 이야기나 휴일을 보내는 법과 같은 화제로 신이나는 등 릴랙스한 장면도. 더욱이 "매일 레고를 만지고 있다" 라는 도쿄 대학 레고부의 학생이 등장하여 레고의 특징 등을 설명. 마지막으로 레고 데스스타의 가격을 알고, "뭐, 어린이 장남감이 아냐!!" 라며 레고의 정교함 이상으로 그 가격에 혀를 내두르는 3사람이었다.

 

 

 

 

미타니가 "사실은 <방에서 널부러져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로케를 제안했지만, 역시 스태프의 안색이 변해서..." 라고 밝히자 코이치 & 쯔요시도 대폭소

 

 

 

"시간 내에 끝낼 수 있겠어?" 라고 걱정하고 있던 코이치도 막상 작업을 시작하자 이런 표정

 

 

 

데스스타의 완성형이 등장하자 그 치밀함에 쯔요시도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손을 뻗는

 

 

설명서를 읽고, 파트를 확인하면서 공동작업을 진행하는 코이치 & 쯔요시

 

 

 

 

 

 

 

타노시소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