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묘죠 99년 2월호에 나왔던 코이치 소지품 체크인데....
걸어다니는 Simple is the Best.
평소에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 코이치이기에, 이 날의 성과는 아쉽지만 단 하나.
"평소에 가방같은거 안 갖고 다니고, 뭐 이런거죠. 모두 최근 산 것뿐.
특히 마음에 드는 건 크롬하츠의 지갑과 벨트.
확실히 가격은 비싸지만 소재도 그렇고 세공도 그렇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난 생각해"
확실히 좋은 일 하고 계시는군요. 흠.
의외로 명품을 볼 줄아는 코이치씨였다.
왠지 지금도 있을 것 같은 모자.....
왠지 지금도 있을 것 같은 벨트.....
근데 왠지 지금은 없을 것 같은 바지...
(울 옵빠 의외로 청바지는 좀...있으니까여?!ㅋㅋㅋ)
(울 옵빠 의외로 청바지는 좀...있으니까여?!ㅋㅋㅋ)
그래도 왠지 지금도 있을 것 같은 지......ㅋㅋㅋㅋ
제발 크롬하츠ㅋㅋㅋㅋㅋㅋㅋ
크롬하츠 망하면 어쩌려그러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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