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27 도예가 나카노 타쿠상 인스타

松井愛莉さんへ剛さんがサプライズでプレゼントした#ブリンッ！　の器.

剛さんから「二人が別に制作する計画は変更で、#拓先生 のお手本に二人の名前を入れて贈りたいんです。#拓先生 お任せでカッコようやっといてもらえませんか？」とのことでした.

そんなふうに言ってもらえると、がぜんヤル気が出てしまうオッサンは短期間でしたが、#lusterwear の焼き付けまでやってしまいました.

口縁の動きに合わせて、三足の高台を削り出しました.
器の表面全体に虹色のほのかな偏光を加飾してあります. 

마츠이 아이리상께 쯔요시상이 서프라이즈로 선물한 #부링! 의 그릇

쯔요시상으로부터 "두 사람이 따로 제작할 계획이 변경되어 타쿠선생님의 샘플에 두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선물하고 싶습니다. 타쿠선생님 맡길테니 멋있게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씀해주시면 의욕이 생기는 아저씨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lusterwear 의 빛쬐임까지 해치워버렸습니다.
입구의 움직임에 맞추어, 다리 세 개를 깎기 시작했습니다.
그릇의 표면에 무지개 빛의 희미한 편광을 가식하고 있습니다.

松井愛莉さんが#ご両親へのプレゼント に#ロクロ 制作された#夫婦茶碗 「拓先生は、どんな色がおすすめですか？」愛莉さんからの質問に、やはり白米の映える色がいいでしょう、男性女性、夫婦に見えて白米の映える感じに仕上げておきますよ。とお預かりしました.

ご両親に喜んで戴けるよう、サプライズで茶碗の底に愛莉さんの名前を手で彫っておきました。　すごくびっくりしてくれて収録中に茶碗を落としそうになり危なかったです. ***********

마츠이 아이리상이 부모님의 선물로 로쿠로 제작된 부부 챠왕. 타쿠선생님은 어떤 색이 추천입니까? 라는 아이리상의 질문에 역시 백미가 돋보일 좋겠죠, 남녀, 부부로 보이며 백미가 돋보일 느낌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라며 맡았습니다.
부모님께 기뻐해주실 수 있도록 서프라이즈로 챠왕의 밑에 아이리상의 이름을 손으로 새겨두었습니다. 굉장히 놀라워해주어서 녹화 도중에 그릇을 떨어뜨릴 뻔 했었습니다.

上からみるとこんな形.

松井愛莉さんへ剛さんがサプライズでプレゼントした器.

#ブリンッ　でろくろ机が転倒し、はずみで投げ出された茶碗でしたが、なんともクリエイティブな形状に変形しました.
救出された器に、さすが剛さん、お名前を器の内側のユニークな位置にお入れになりましたので、それも生かしたデザインに仕上げました.
口縁（こうえん）がフリル状になり、まるでアコヤ貝のようなリズムの動きに。なので、真珠貝をモチーフに仕上げました. 「アートやん！　アートになってしもうてる！！」. 収録後も、お三人はこの器をご覧になっては、あれがこんなふうになっちゃうんだね、すごいね。と感心しておられました。剛さんは三足の脚を付けたことがとても気に入っておられました.

#ブリンッ
#アートな器
#シャンパンホワイトラスター

위에서 보면 이런 형태.
마츠이 아이리상께 쯔요시상이 서프라이즈로 선물한 그릇
부링~ 으로 물레에서 떨어져 통에 던져진 챠와이었습니다만 무려 크리에이티브한 형상으로 변신했습니다.
구출된 그릇에, 역시 쯔요시상, 름을 그릇 안쪽의 독특한 위치에 넣어 주셨기 때문에 그것도 살린 디자인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입구가 주름 장식이 되어 마치 아코야 조개 같은 리듬의 움직임으로. 그래서 진주 조개를 모티브로 완성하였습니다. "아트다! 아트가 되어버렸어!!". 녹화 후도 세 사람은 이 그릇을 보시고는, 그게 이런 식으로 되어버리는거네. 굉장하네. 라고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상은 세 발의 다리를 붙인 것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부링~
#아트인 그릇
#샴페인 화이트 래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