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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는 어제 처럼 스태프 올려서 노래만 부르고 훅 끝났는데 케이크는 멍멍이 해라는 것으로 팡짱 그려진 케이크

선물은 대기실에 놔두었으니 나중에 보라고...그러고 끝!

생파가 없어서 뭔가 아쉽다...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둘이 급 2017년 쌓아둔 진심 토로하며<< 난데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쁘띠 투닥거림이 있어서 귀중한 광경을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더 좋았음 ㅋㅋㅋㅋ 아...진짜 둘이 너무 사랑스럽고... 마음 짠하면서....하아....정말 너네 ㅠㅜㅜㅜㅜ
야 내가 고맙다고 했자나!!!
야 내가 너 없을 때 얼마나 고생했는데!!! 같은 ㅋㅋㅋㅋㅋ

선물은 사실 응꼬드릴이라고. 쇼크 하다 멤버들이랑 히마할 때 하라고.. 근데 올해 지방공연은 없다고 언제하냐며.. 그럼 식당 아줌마랑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