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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Love Fighter

[도모토 쯔요시] 171225 LOVE FIGHTER # 605

by 자오딩 2017. 12. 25.

日々変わる
この傷の性格と向き合うということ

날마다 바뀌는

이 상처의 성격과 마주한다는 것



傷を中心に生きれば
傷は少しでも癒される場に住めるけれど
その逆になれば佇むか後退してしまう

상처를 중심으로 살면

상처는 조금이라도 치유되는 장소에서 살 수 있지만

그 반대로 되면 멈춰 서거나 후퇴해버린다



いまだけを見ることが出来ない性分
未来を抱き寄せていまを見る性分

지금만을 볼 수 없는 성분

미래를 끌어안고 지금을 보는 성분



堪え耐える外から与えられる傷
堪え耐える内で叫く傷

참고 참는 밖에서 주어지는 상처

참고 참는 안에서 부르짓는 상처



毎日絶妙なバランスが必要とされる
とてもくたくただが
無視や無をも手にし心にして
時を刻む他ないだろう

매일 절묘한 밸런스가 필요시 된다

매우 기진맥진 하지만

무시나 무(無)를 손에 넣고 마음에 담아

시간을 새길 수 밖에 없겠지



そして少しでも
後戻りできなくなる細胞を守り
昔の様にはならないだろうが
1つの物事にしか集中出来ないいまを
2つ3つと増やして行こう

그리고 조금이라도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세포를 지키며

옛날 처럼은 안되겠지만

한 가지 밖에 집중 할 수 없는 지금을

두 개, 세 개로 늘여가자



歌うだけから楽器を持ち
歌と楽器だけから舞を得てと

노래하는 것만에서 악기를 들고

노래와 악기만에서 춤을 추게 되고



少しずつ... 少しずつ...

조금씩... 조금씩...



楽観的に嘆くいまは本当に苦しい

낙관적으로 한탄하는 지금은 정말로 괴로워



だからこそこれを
何かに変えなければ腹立たしい
やってやれ自分
やれよ自分
闘え自分
負けてんちゃうぞ自分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무언가로 바꾸지 않으면 화가 나

해보라구 자신

하라구 자신

싸우라고 자신

지면 안돼 자신



このいまの僕の独り言が
何かと闘っているひとへの
力や勇気に変わればいいなと想いながら

이 지금의 나의 혼잣말이

무언가와 싸우고 있는 사람에게의

힘이나 용기로 바뀐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면서



独り言

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