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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12/19 Satomi상 & 12/20 도지마 코헤이상 트윗

by 자오딩 2017. 12. 20.


某アーティストの方との電話が終わった。なんかすごく褒められた。
모 아티스트 분과의 통화가 끝났다. 뭔가 엄청 칭찬을 받았다.

 
「最近1〜10まで説明してる歌詞が多いけどさ、アンタの書く詩って行間が多いから、歌う人と聞く人が違う景色を心で描いたとしても、それぞれの感情に寄り添うんだよねー」とか
"최근 1~10까지 설명하 가사가 많은데, 당신이 쓰는 가사는 행간이 많아서 노래하는 사람 듣는 사람이 다른 경치를 마음으로 그렸다고 하더라도, 각각의 감정에 다가가게 되네" 라든가

 


「シンプルな言葉で書くのってマジ難しいのに、しれっとやっちゃうよねー」とか「何年経っても色褪せない歌詩書けるって、マジすげー」とか。
"단순한 말로 쓰기 정말 힘든데, 스리슬쩍~ 하고 해버리네"라든가 "몇 년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 가사를 쓸 수 있다니, 정말 굉장해"라든가.

 

あっしより長年やってる人に、そうやって褒めてもらえるのって嬉しいけど、なんかご馳走しろとか言われないかしら?w
보다 오래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칭찬을 받는다는 것은 기쁘지만 뭔가 한 턱 쏘라고! 라든가 듣지 않을까시라 ㅎㅎㅎ

 

 

 

3つ上の兄貴と久しぶりに飲んでいたら、急に「おまえの書くメロディーはすごくいいと思う」と励ましてくれた。特に悩んではないが、ありがとう、兄ちゃん。おれはあなたの弟で良かったです。
3살 위의 과 오랜만에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네가 쓰는 멜로디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라고 격려해주었다. 딱히 고민하지는 않지만 고마워, 형. 나는 당신의 동생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뭔가 훈훈하네.....

알흠다운 당신들의 인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