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2/18 우치 히로키 웹일기

<연재 4주년 기념 기획 Q&A>

Q.15
우치군 연재는 항상 맛있어 보이는 식사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만 올해 제일 맛있었던 밥은 무엇입니까?

A.15
올해 제일...
에-?! 제일인가...
하지만 이렇게 고민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네
맛있었다고 할까 제일 인상에 남은 것은 말야 하카타에서 먹었던 오징어!
하카타란 오징어가 명물인데 올해 하카타에 가있는 동안은 비가 많아서.
날씨가 안좋았다기 때문에 어디에도 오징어가 안들어온거야!
거의 매일 밥을 먹었던 코이치군과도 올해는 못먹었네 라고 말했지만 휴연일은 둘이서 닥치는대로 모조리 전화해서...
딱 한 집 히트!
그 "먹을 수 있었다~!" 라는 것이 인상적이고 맛있었어
오징어는 그 후에도 전혀 없어서 그 하루 한 번뿐!
맛있었고, 그런 추억도 있어서 가장 인상적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