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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歌 & 歌詞

[E☆E]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

by 자오딩 2009. 8. 18.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






悲惨な出来事なんて あるのが当たり前じゃない?
히산나데키코토난테 아루노가아타리마에쟈나이?
비참한 사건같은건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냐 ?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코레다케노히오마타이데키타노다카라
이만큼의 날을 넘어 왔으니까
あたしたちはね 歩んでいるの
아타시타치와네 아윤데이루노
우리들은 말야 걷고 있는 거야
一歩一歩と人生って道を
잇뽀잇뽀또진세이테미치오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이란 길을

恋の輪郭はっきりと 嘘は見破ってドブへ
코이노린카쿠핫키리토 우소와미야붓테도브에
사랑의 윤곽은 확실히 거짓은 꿰뚫어보며 시궁창에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코레다케노히오마타이데키타노다카라
이만큼의 날을 넘어 왔으니까
あたしたちはね 歩んでいるの
아타시타치와네 아윤데이루노
우리들은 말야 걷고 있는 거야
一歩一歩と人生って道を
잇뽀잇뽀또진세잇떼미치오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이란 길을

花は枯れゆくものよ 年は老いてゆくものよ
하나와카레유쿠모노요 토시와오이테쿠모노요
꽃은 시들어가는 거야 나이는 들어가는 거야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코레다케노히오마타이데키타노다카라
이만큼의 날을 넘어 왔으니까
あたしたちはね 歩んでいるの
아타시타치와네 아윤데이루노
우리들은 말야 걷고 있는 거야
一歩一歩と人生って道を
잇뽀잇뽀또진세이테미치오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이란 길을

歌を歌って 泣いて 笑って あなたに愛してると云いたい
우타오우탓테 나이테 와랏테 아나타니아이시테루토이이타이
노래를 부르고 울고 웃으며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코레다케노히오마타이데키타노다카라
이만큼의 날을 넘어 왔으니까
あたしたちはね 歩んでいるの
아타시타치와네 아윤데이루노
우리들은 말야 걷고 있는 거야
一歩一歩と人生って道を
잇뽀잇뽀또진세이테미치오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이란 길을

争いに教えられるもの
아라소이니오시에라레루모노
다툼에서 배울 수 있는 것
憎しみ 絶望 命
니쿠시미 제츠보 이노치
미움, 절망, 생명
ありがとう...って
아리가토웃....테
고맙다...고
ありがとう...って云えない
아리가토웃....테이에나이
고맙다...고 말할 수 없어
世界が残した
세카이가노코시타
세상이 남긴
静かな青い空に生きてる 今日に
시즈카나아오이소라니이키테루 쿄우니
고요한 푸른 하늘에 살고 있는 오늘에게

悲惨な出来事なんて あるのが当たり前じゃない?
히산나데키코토난테 아루노가아타리마에쟈나이?
비참한 사건같은건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냐?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코레다케노히오마타이데키타노다카라
이만큼의 날을 넘어 왔으니까
あたしたちはね 歩んでいるの
아타시타치와네 아윤데이루노
우리들은 말야 걷고 있는 거야
一歩一歩と人生って道を
잇뽀잇뽀또진세이테미치오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이란 길을

悲惨な出来事なんて あるのが当たり前じゃない?
히산나데키코토난테 아루노가아타리마에쟈나이?
비참한 사건 따윈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냐?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
코레다케노히오마타이데키타노다카라
이만큼의 날을 넘어 왔으니까
あたしたちはね 歩んでいるの
아타시타치와네 아윤데이루노
우리들은 말야 걷고 있는 거야
一歩一歩と人生って道を
잇뽀잇뽀또진세이테미치오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이란 길을

あたしたちはね 歩んでいるの
아타시타치와네 아윤데이루노
우리들은 말야 걷고 있는 거야
一歩一歩と人生って道を
잇뽀잇뽀또진세이테미치오
한 걸음 한 걸음씩 인생이란 길을










ENDLICHERI☆ENDLICHERI
「Coward」(2006.03.01)








#. 앨범「Coward」본인 해설 코멘트

 M13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來たのだから

重たい息使い・・・。
무거운 호흡...

気づけば
ほら
깨달아보면,
봐봐

人生って道を輝かせている。
인생이란 길을 빛나게 하고 있어.




#. 堂本 剛 と「Fashion & Music Hall」
vol.01 (2009.07.03)


まぁ 色んな思いがありましたね ほんとにね ん~
まぁ でも ライブ ってゆうのが こんなに ファンと オーディエンスとの
その 距離を こんなにも 縮め 熱くするんだとゆう事 
それ すごい学びました ライブを通してね
で やっぱりね~ そうですね~ あの~~
ENDLCIHERI とゆうプロジェクト で 僕が一番いいたかったことが
集約されている歌とゆうのが ありまして それが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 とゆう曲があるんです
この曲は もう 僕が一番いいたかった事です
ENDLICHERI とゆう プロジェクトを通して一番言いたかった事
ライブでも必ず 最後にもってきたりとかして 
で オーディエンスがみんな泣いている
みんななんか泣きたいねんな って 強がっててんな ってゆうね ん~
もう どんどん 泣いたらええやん 俺の前なんやから 
全然恥ずかしないよ 俺は君らが泣いたとしても 責めることなんて
一切せーへん だって テーマは生きるやねんから 命やねんから
生きてるから 命があるから 涙を流せるんですよ
ん~ ちょっと変な感情かもしれへんけど すごく
喜ばしかったです これだけみんなが 心を 感情をむき出しにして
泣いているとゆう もう音がひとつひとつ 泣いていく ってゆうのはね
すごく あのライブしてました  生きている ライブ でしたね ん~
ま この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 とゆう曲をですね
まぁ 聞いて頂き... 
아무튼 여러 가지 생각이 있었어요 정말로요. 응.
뭐.. 하지만 라이브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팬과 청중과의
그 거리를 이렇게도 줄여 뜨겁게 한다고 하는 것.
그걸 대단히 배웠습니다. 라이브를 통해서.
그리고 역시 그렇네요 그 ENDLCIHERI라고과 하는 프로젝트
그리고 내가 제일 말하고 싶었던 것이 집약되어 있는 노래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 이만큼의 날을 넘어 왔으니까"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은 뭐,, 제가 제일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ENDLICHERI 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제일 말하고 싶었던 것.
라이브에서도 반드시 마지막에 부르거나 해서... 
그리고 청중이 모두 울고 있었던.
모두 뭔가 울고 싶지?...라고 강한척 하고 있었지? 라고 하는 응
뭐 더더욱 울면 되잖아. 내 앞이니까. 
전혀 부끄러울 것 없어. 나는 너희들이 울었다고 해도 꾸짖는 것 같은건 절대 하지 않아.
그게.. 테마는 살아간다는 거니까. 생명이니까. 살아가는거니까. 생명이 있으니까.
눈물을 흘릴 수 있는거에요.
응 조금 이상한 감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엄청 기뻤습니다
이만큼 모두가 마음을, 감정을 노출해서 울고 있다고 하는..
뭐 소리가 하나 하나 울어 간다...고 하는 것은 엄청...
그,, 라이브 하고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라이브였지요
뭐... この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라고 하는 곡을이군요
아무튼 들어주세요.






#. [E☆E] BOOTLEG RADIO #.32
ENDLICHERI WORLD Request BEST 10 (2008.10.10)


まあこの本当に「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はうん、
ほんとに一番言いたかったことでもありますからね、ていうか、本当にあのソウルっていうかね、
こういうナンバーをまっ、アイドル・・が、或はアイドルという何かカテゴライズされて来た人が、
イメージに良くも潰されて来た人が、ウ~ンこういうようなモノなものを歌うっていうのは、凄く斬新なのかななんて思いながら
でも僕が本当にやっぱり歌いたい事っていうかね、この曲を何か知らんけどやっぱすごいねフワッって出て来たんですよね、うん
でも多分ね「STAX」のスタックスレーベルのそれこそアイザック・ヘイズとかね
いろんな人の楽曲とかをもちろん聞いたりね、ムービーとか見ている中で相当影響受けてますよね、うんそういうものに対して、
うん、それをENDLICHERI 共和国バージョンで何か捧げているような一曲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ね、うん~
뭐, 이....정말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는 정말로 가장 말하고 싶었던 것이도 하니까요.
그렇달까 정말로 이 Soul이라고 할까요.
이런 넘버를 뭐 아이돌이 혹은 아이돌이라고하는 뭔가 categorize되어 온 사람이
이미지에 잘도 포장되어 온 사람이, 이런 것과 같은 것을 노래한다는 것은 꽤 참신한걸까나.... 생각하면서
하지만 제가 정말로, 역시 노래하고 싶은 것이라고할까요,
이곡을.. 뭔가 모르겠지만 역시 굉장히 후왓---하고 나온거에요. 웅.
하지만 아마 STAX... STAX LEVEL의 그야말로 아이작 헤이즈 (Issac Hayes 미국의 유명한 흑인 소울, 펑키 가수, 작곡가)라든가
여러 사람의 악곡이라든지를 물론 듣거나 영화라든지 보고 있는 가운데 상당히 영향을 받네요. 그런것에 대해.
응. 그것을 ENDLICHERI 공화국 버전으로 뭔가 바치고 있는 것과 같은 곡입니다만요. 응. 
 
までも本当に一番、何回も言うけど
難しいこの時代の中にね、答えをね提案する歌って結構難しいですよ、もうリリックも、
今だってネットも普及してたり、生き方も自由、結婚の仕方も自由いろんな事が自由でしょ
そうなってくるとやっぱりいろんなサンプルが有りすぎて何が正しいかなんて言いにくくなって来るんですよ、
こういう職業の立場の人たちはね
だから凄く曖昧なリリックになってしまいがち、
でもそれはちょっと良くなかったりもするかなという事で
頑張って頑張って色々言葉探してこういう
まあ、「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っていう楽曲を創りましたけれどもね
こちらが堂々の2位でございます

하지만 정말 제일, 몇 번이나 말하지만
여러워요. 이 시대 안에서는요. 답을 제안하는 노래라는 것은 꽤 어려워요 가사도....
지금이라면 인터넷도 보급되어있고, 사는 방식도 자유, 결혼의 방법도 자유. 여러가지가 자유잖아요.
그렇게 되면 역시 여러가지 샘플이 넘쳐나서 뭔가 '옳다'같은걸 말하기 힘들어지는 거에요.
이런 직업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말이죠.
그래서 매우 애매한 가사가 되어버리기 쉽상이고 .
하지만 그런걸로는 좀 좋지 않기도 하지 않았나...라고 하는 것으로
힘내서, 힘내서 여러가지 말을 찾아서
이러한....뭐「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라고 하는 악곡을 만들었습니다만.
이것이 당당히 2위입니다.










내일 케리 공연을 앞두고 사실 내 궁딩이가 얼마나 둥가둥가할지 장담 못하는 야미쿠이윈드를 올리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로 급체인지.

뭐 더더욱 울면 되잖아. 내 앞이니까. 
전혀 부끄러울 것 없어. 나는 너희들이 울었다고 해도 꾸짖는 것 같은건 절대 하지 않아.
그게.. 테마는 살아간다는 거니까. 생명이니까. 살아가는거니까. 생명이 있으니까 눈물을 흘릴 수 있는거에요.


사실 여기서 좀 두근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햐... 이거 여자 꼬실때 좀 써먹으면 먹힐 것 같다야....
진짜 렌보윙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 노래도 그 못지 않게 블루스틱으로 애달픈 한의 정서(?) 팍팍 담고 있고ㅋㅋㅋ 나 이노래도 참 좋아하고 ^^ㅎㅎㅎㅎ 진짜 고비 하나 하나를 꾸욱 꾸욱 밟고 넘어가고 있는 느낌.
사실 난 뭔가 아직 설움에 복받쳐서 그렇게 크게 눈물을 흘릴만큼 비참한 일도 그닥 없었고, 진짜 심각하게 인생 바닥쳐서 미저리 외칠만한 일도 별로 없었지만... 왠지모르게 토닥토닥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코끝이 찡해지는건 나도 인간이어서인가ㅠㅠ 나도 인생이란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어서인가... 막 이런다ㅋㅋㅋㅋㅋㅋ ㅠ 퓨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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